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저와 정부는 저항에 맞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국가의 미래,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혁을 완수해 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게 돼 있다. 역대 정부들이 개혁에 실패하고 포기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사회와 역사를 바꾼 위대한 개혁 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이라는 개혁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오늘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앞에는 또 다른 개혁 과제들이 놓여 있는데 의료·연금·노동·교육 등 4대 개혁"이라며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국가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구조개혁 과제"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5n21356
국회에는 안 나가고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이라니....
빙하 타고 내려온 둘리도 아니고
왜 저럼?
불참하고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
그러면서 맨날 국민만 보고 간다고 ㅎㅎ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정신 못차리네
새마을운동.......50대인 나도 모르것다. 도대체 누구를 설득하려고 저런말을 하는지
이런데도 양비론이 가능한지 이해 불가
진짜 쫄보.
국회는 못 오고
저런데 가서 큰소리 떵떵치는 왕쫄보.
언제적 새마을 운동 타령이야
로봇이 일하는 세상인데
의료 개혁 처 망해 놓고 개혁 타령은 참
끔찍하다
아우 등신새ㄲ 24년도에 웬 새마을 운동? 국회에는 못가고 저기 가서 지롤인지..
무식한게 지가 뭘안다고...
너같은 걸 지도자라고 투표한 내 친척 친구
회사동료들이 더 싫다.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게 대한민국
살 길이다
지 비판하는 공중파는 안보고 찬양유투브 보며 위안받는다쟎아요.
그 대통령실 있었던 사람이 서울의소리 기자한테 한 소리.
새마을 붙은 곳에 가면 환영받으니 대구시장, 부산시장 이딴데나 가고
챗지피티 시대에 새마을운동이요???
냉동됐다가 오늘 깨어났나??
새마을 운동 참가한 회원들 다 노인들일텐데 응급실. 병원 이용 제일 많을 나이인데 저 돼지소리 듣고 암 생각없나? 자기들은 건강하게 천년만년 새마을 운동 할 거라 생각할런지
후보시절부터
저런 뻘소리해댔잖아요.
저런걸 뽑다니..저물건은 변한건 1도없네요
이제야 모두들 알아보는것
후보시절
“우리나라도 이제 과학고나 예술고를 만들어야한다”
“미래에는 구인구직을 모바일 어플로 하게 될 것이다”
곱게는 안나가겠다는 결연한 태도
멋지다~목줄 끌려내려가는 모습 기대할게
한줌도 안되는 박덩희 세력에 매달려서 살아보겠다는
발버둥.
ㅁㅊㄴ
다 좋은데 외국인들 정책부터 바꾸라고.
자국민들 허리띠 졸라매라 하기전에 꿀 빠는 외국인들 의료보험, 국민연금, 시간수당부터 개혁하라고. 쫌.
새마을 운동 아는 세대들 병원도 못가게 해놓고선
퍽도 먹히겠다. 우리 오빠는 백치예요~ 호호호
구닥다리 끌고와서
돌대가리 인증하네
저런 인지력으로
국정 운영했으니
나라 꼬라지가 이 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