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밤에 끓인 생강물을
깜빡하고 냉장고에 안 넣어놓고 여행다녀왔어요.
상했을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맛이랑 색깔이
하나도 안 변한 듯 해요.
데워서 먹어도 괜찮겠죠?
지난주 금요일 밤에 끓인 생강물을
깜빡하고 냉장고에 안 넣어놓고 여행다녀왔어요.
상했을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맛이랑 색깔이
하나도 안 변한 듯 해요.
데워서 먹어도 괜찮겠죠?
생강을 다리지는 못하죠
달이면 모를까...
다린 --> 달인
다린건 와이셔츠 다리미질....
달인이요ㅎㅎ
맞춤법 신경쓰는데도 나이드니 이래요ㅎ
수정할게요
맞춤법 저도 자주 틀려요.
나이드니 더 그런듯
저만 그런게 아니여서 다행(?)
제기준은 코와눈 혀로 판단합니다.
유통기한 지난식품 안지난식품도 눈과 혀로 판단합니다.
장사하면서 터득한거에요.
맛과향이 이상하지않다면
요즘같은 날씨에 괜찮지않을까요?
참고로 보리차는 빨리상하는거같고
계피차는 아주오래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