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과는 아님.
남편 전문직.
강남 대형 자가 거주
이 정도면 상위 몇프로정도로 인식하나요.
메디칼과는 아님.
남편 전문직.
강남 대형 자가 거주
이 정도면 상위 몇프로정도로 인식하나요.
나는 거기에 나도 전문직이고 남편은 서울대 나온 전문직
그런데 애 둘다 공부를 못 함 이러면 어느정도?
서초구 대형 자가 거주 대출 없음. ㅋ
유치하고 짜증나는 글이네요
0.1요..
이런 글 보면 이런 세상이니 출산율이 바닥이겠구나 싶어요
댓글 기대됩니다..
자식 서울대 고대 다니고 저희도 서울대 고대 커플,
저는 주중 오전에 82하며 ㅋㅋ거릴 여유 있고
둘이 같이 일 좀 하다
이제는 남편 수입만으로도 여유 있고 반포 60평 자가,
애들 유학비, 저희 골프니 해외여행이니 놀거 전혀 아쉽지 않은 정도인데..
그래도 몇 퍼센트인지는 생각 안 해 봤어요.
퍼센트..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밖에서 보면
우와 해도
그정도 그룹에선
일단 기본정도 상황이고
집한채 깔고 재산 없고
남편도 봉직 했다면 노후 걱정 할거예요
개업 해서 어마한 부자
처 잘만나서 빌딩 가진 부자 동기 형제 보면
부족하다 느끼고 살거예요
내꺼 확인받고 싶은 질문이면 마음이 가난해서 하위 10퍼
남의꺼 확인하고 싶어 한 질문이면 남의인생이나 관심 가지는 불쌍한 인생이라 하위 10퍼 안에 들어요.
서울대 이대
자녀 둘 의대
자산 없고 집 변두리 20억
주변서 제일 가난하고 부모형제 별볼일 없음.
서울대 인서울중위권대
자녀둘 약대 서울대
아파트 20억
친정서 30억 정도 유산
이정도는 어떤가요?
행복해야하는데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궁금하면
Ai한테라도 물어보세요.
계급사회라면 갑질할 건더기가 어디 있나요?
자가보유가 누구한테 갑질할수가 있나
솔직히 이런거 생각 잘안하고 살지 않나요. 내가 상위 몇프로라는건 살면서 생각안하게 되고 옆사람을 봐도 그런류의 생각 안하게 되던데요
내꺼 확인받고 싶은 질문이면 마음이 가난해서 하위 10퍼
남의꺼 확인하고 싶어 한 질문이면 남의인생이나 관심 가지는 불쌍한 인생이라 하위 10퍼 안에 들어요.22222222
상위1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질문을 왜 하실까요
본인은 그닥 잘사는게 아닌데 주위 시선이 불편하신가요
그동네에선 그정도가 평균인데뭐 그런거죠
챗gpt 에 물어보세요..
진짜 친절함..ㅋㅋ
어차피 그 정도면 직업적으로든 학벌로든 속한 집단의 멤버들은 집안이니 뭐니 더 어마어마할텐데
몇 퍼센트가 의미 있나요?
다 본인 속한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하고 멍청하게 고통스러워하는게 인간들인데요. 하찮죠 다
깨어나지 못한 늙은 부모에게서 학습된 이런 사고방식
이제 버릴 때도 되지 않았나요!
우리라도 깨어나야지요
못써요 못써
이런분들 진심 철학책 또는 철학해설서라도 읽으며
삶의가치를 알아가시길 권하고싶네요.
저도 잘모르고 어리버리한 사람이지만요
이렇게 병든사람들이 우글거리니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이 유치해요 ㅎㅎ
애도 아니고
몇 %라고 명찰이라도 달아줬음 싶은가요..
그걸로 삶이 위안이 될까.
정신상태로는 하위 0.1프로
보통 재산이 백억 넘으니 이런 질문 안하던데요.
한국인 종특 다운 질문
여기서 욕하는 정치인들을 보세요
상위 몇퍼센트로 보이시나요 ?
한국인 종특 어쩌고저쩌고,
댁은 뭐죠?
이게 무슨 한국인 종특??
어느 나라든 무식한 질문은 있고
82가 그나마 많이 열려 있어 이런 질문하는 사람도 있는 거임.
어느나라 사람인지 몰라도 이건 한국인 종특이 아님.
모르면서 깝치지말고,
몰랐으면 노트하고 100번 암기하길.
정량으로는 자녀교육도 잘 하셨고 자산도 안정적이고 상위 1% 이내의 삶이겠죠. 숫자로 표현 안되는 정성적인 부분을 얼마나 채웠는가 따라 다르겠지요.
타인의 삶이건 내 삶이건 여기서 숫자로 확인 받아야 마음이 편한 상태여도 문제고 자랑하고 싶은 그 마음도 마음 어딘가 공허해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니 그것도 문제겠죠.
질문이 참 초딩스럽네요
갖은 재산 정확히 나와서 재산으로 상위 몇 프로 구분 짓는 것도 아니고 참..
강남에 원글님 말한 두루뭉술한 정도의 집들은 널렸어요
전문직은 너무너무 흔하구요
한 라인에 서울대 과잠 입은 아이들도 여럿이구요
자가인집도 아닌집도 있지만 자가가 아니더라도 경제적 능력은 뭐 말해 모해요
이상 대치사는 아줌마가...
우리가 어찌 아나요.
강남에선 평범하죠
전국으로 따져야 상위권
그거도 가족이 화목하다면
수도권 6억 아파트 애들은 성대. 숭실대
유산 없음.
저희는 빈민인가봉. ㅜㅜ
주변보면 대충 보이지 않나요?
스카이 출신중에 전문직이나 고위직이 20프로 이내
자녀 그 정도 학벌이 또 그 중에서도 좋은 편
두 교집합중에 강남대형자가
쭉쭉 그어나가면 0.5이내?
거기다 부모님 유산, 건강, 관계, 자녀 인성, 외모따라
또 다양하고
근데 몰려있더라구요.
가진 애들이 다 가진 경우가 많아서
더 위로 보면 뭐 ㅎㄷㄷ하고요.
저도 비슷한데 애나 남편 다 자기 성과에 너무 몰두하고
잔정이 없어 허무하고 슬퍼요.
친구들도 니가 무슨 걱정이야 이럼서 공감안해주고
외롭네요
어디서 마상입으셨나보다
자식이 문제가 아니고 강남대형이면 상위 5ㅍ로 아니 그 이상일수 있죠.
어디서 마상입으셨나보다2222
우문현답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765 | 회식시 60금 대화 11 | sesat0.. | 2024/11/05 | 6,856 |
1642764 | 자존감 최악의 날들... 11 | . . . | 2024/11/05 | 4,118 |
1642763 | 부산 날씨 궁금합니다 4 | 봄이오면 | 2024/11/05 | 698 |
1642762 | 자전거 타러 나왔어요 1 | 한강 | 2024/11/05 | 451 |
1642761 | 욕실 환풍기 열어보고 깜짝 놀라 기절... 8 | 허거걱 | 2024/11/05 | 6,512 |
1642760 | '필리핀' 이모님 행방불명 됐었는데…이번에는 캄보디아, 베트남에.. 21 | ... | 2024/11/05 | 5,458 |
1642759 | 서울시민 76%가 “전동 킥보드 막아야” 16 | ㅇㅇ | 2024/11/05 | 2,757 |
1642758 | 신축을 선호하는 이유가... 37 | 신축 | 2024/11/05 | 5,840 |
1642757 | 중고나라 거래시 3 | ㄱㄴㄷ | 2024/11/05 | 448 |
1642756 | 예전에산 숲패딩 40대가 입으면.. 3 | ^^ | 2024/11/05 | 1,907 |
1642755 | 대한항공 마일리지 15238점으로 어딜 갈 수 있나요? 13 | 윤수 | 2024/11/05 | 2,555 |
1642754 | 협심증? 1 | 똘똘이맘 | 2024/11/05 | 582 |
1642753 | 정년이 보고 울었어요 7 | uf.. | 2024/11/05 | 2,361 |
1642752 | 그럼 앞치마는 쓰시나요??? 22 | ㅇㅇ | 2024/11/05 | 2,422 |
1642751 | 버버리 핸드메이드 소매 수선 가능한 곳? 1 | 옷수선 | 2024/11/05 | 395 |
1642750 | 물왕저수지 6 | 나들이 | 2024/11/05 | 1,377 |
1642749 | 노견 살빠지는거요 4 | 000 | 2024/11/05 | 920 |
1642748 | 가죽 vs 패브릭 소파.? 어떤걸 선호하세요.? 12 | 랑이랑살구파.. | 2024/11/05 | 1,550 |
1642747 | 식사 준비 시에 음식 온도 어떻게 유지하세요? 1 | 푸드워머 | 2024/11/05 | 965 |
1642746 | 우리들병원 다니는 82님들 있으세요? 5 | .... | 2024/11/05 | 1,063 |
1642745 | 창경궁 근처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 .. | 2024/11/05 | 1,544 |
1642744 | 그저께 어머니가 자전거에 치이셨어요 14 | 맏딸 | 2024/11/05 | 3,464 |
1642743 | tvn에서 하는 맞선프로그램 주병진나온거 봤는데요 18 | ㅇㅇ | 2024/11/05 | 4,907 |
1642742 | 고무장갑 저만 안쓰나요? 24 | ㅇㅇ | 2024/11/05 | 3,377 |
1642741 | 홍콩 호텔 위치중 셩완 완차이중 5 | 123 | 2024/11/05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