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생기면 주변에 하소연하시나요?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도 혼자 감내하고
절대 얘기하지 않는 사람이 대단해보여요.
지인 중 한 명이 계속 하소연 하는 편이였는데 주변에서 지겨워하고 선입견도 생기더군요.
얘기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데 습관 같아요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일 생기면 주변에 하소연하시나요?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도 혼자 감내하고
절대 얘기하지 않는 사람이 대단해보여요.
지인 중 한 명이 계속 하소연 하는 편이였는데 주변에서 지겨워하고 선입견도 생기더군요.
얘기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데 습관 같아요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상한일이 해결이 되면 몰라도. 저는 말하는게 더 스트레스예요.ㅠㅠ
저는 그럴떄는 그냥 혼자 놔두는게 저를 도와주는거예요 .
근데어릴때도 그랬던것 같아요
혼자 방에서 컴퓨터 한다고 .. 하고는
방에서 나오지 않고 조용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고민 어떻게 해결할까 그생각했던것 같아요
가족들은 그냥 제가 컴퓨터 하고 있나보다 생각했겠죠..ㅎㅎ
근데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 그래서 마음 힘들고 하면 사람 만나는게 저는 더 저자신한테는 고문이예요 ..
믿음가서 얘기 했더니 한시간도 안지나서
내 귀에 들어왔어요
더 부풀려져서..
속상한 일일수록 주변에 얘기하면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82에 이야기하는게ㅔ 나아요
초등학생 때 이후로 내 얼굴 아는 사람한텐 절대 안합니다.
말 한다고 달라질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절대 남에게 말 하지 않아요.
같은 맥락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절대 후회 하지도 않습니다. 후회가 나를 더 갉아먹는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가벼워지긴 해요
그걸 알기에 종종 들어주는 역할합니다
절친언니가 멀리가버려 얼굴 거의 못보게된사이 참 많은일들이생겨
힘든와중에 제가 연락했더니
한시간을 하소연
너한테 이렇게 말하고나니 숨쉬기가 좀 편해졌다 ,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들어 드릴 예정
하소연 듣고 나면 내 고민에 그 사람 고민까지 추가돼서 머리가 더 아파요.
그래서 징징대는 사람 너무 피곤하고 싫어서 멀리해요ㅎㅎㅎ
220님 의견에 공감요.. 돌이킬수는 없는일에는 후회는 안하는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일을 만들지 말자... 근데 또 그게 좋은 교훈이 될때도 있구요... 그런일이 생길것 같으면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이게 F랑 T의 차이에요
말해봐야 해결될게 없다고 생각하는건 T
그래서 하소연해도 해결책부터 생각하는게 T
F는 말해봐야 소용없는게 아니라..
힘든 내 맘을 누군가 알아주고 이해받고 공감해주면 속상한게 쑥 내려가요
해결은 제가 해요
그냥 이해받는걸로 속상한 맘이 해결되는거에요
윗님 명쾌
제가 t인데 그래요
붙잡고 하소연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아무나붙들고 말 안해요
저는 배신감느껴서 이제 들어주지도 않고 직언도 바로해요
그러니 잠잠하네요
그 상황 설명하는게 더 피곤해요.
같은 고민 해결 되지 않아서 거의 5년을 들어줬어요
그거 해결되고 친구에게 밥 사라 했어요
그거 들어준다고 너무 힘들었다고요
해결되기 어려우니 내 편이 되어 들어달라는거죠
하소연 절대 얘기안합니다. 좋은 일도 절대 얘기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되게 안풀린줄 아는 사람도 있고
진짜 몇년만에 어떤 상황에서 은연중 말 나오면 음흉하다 여기기도 하고
제 남편과 부모님이 좀 자랑하는 과인데 보기만해도 질려서
이런 사람이 됐어요.
말 한다고 달라질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절대 남에게 말 하지 않아요.
같은 맥락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절대 후회 하지도 않습니다. 후회가 나를 더 갉아먹는다는 생각을 하니까요.22222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전 부모형제한테도 말 안 해요.
속상한 거 말하면 속상한 사람이 2명, 기쁜 거 말하면 시기하는 사람이 하나 더 늘 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24778 | 트럼프 거의 확정인데 환율이 왜 난리날까요? 12 | .. | 2024/11/06 | 6,234 |
| 1624777 | 내년 을사년 못살겠다 다 튀어나올듯 1 | ㅇㅇ | 2024/11/06 | 1,350 |
| 1624776 | 멍이 심하고 지혈 문제 3 | 병원 | 2024/11/06 | 952 |
| 1624775 | 거의 트럼프로... 10 | ... | 2024/11/06 | 4,278 |
| 1624774 | 부정맥도 숨이 차나요? 2 | ㅇ | 2024/11/06 | 1,653 |
| 1624773 | 학군지의 이점은 초등 고학년까지만일까요? 9 | aa | 2024/11/06 | 1,722 |
| 1624772 | 앤틱가구 수거업체 있을까요? 3 | 이사 | 2024/11/06 | 1,123 |
| 1624771 | 두통 대비 미리 약을 먹는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4 | 랄랄랄 | 2024/11/06 | 975 |
| 1624770 | 대직설정도 안하고 간 직원 빡치네요 9 | 어롱 | 2024/11/06 | 1,772 |
| 1624769 | 분당쪽 윈터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1 | 예비고3맘 | 2024/11/06 | 1,234 |
| 1624768 | 50대 초반인데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8 | .. | 2024/11/06 | 3,807 |
| 1624767 | 고3 모의고사는 | 뻥튀기 | 2024/11/06 | 798 |
| 1624766 | 아이 과잠이 엉망이 됐는데 복구될까요? 4 | ㅜ.ㅜ | 2024/11/06 | 1,836 |
| 1624765 | 카톡 등록된 친구 삭제하는 법 있을까요? 7 | 카톡 | 2024/11/06 | 1,933 |
| 1624764 | 새 차를 샀는데요 이 과정이 맞나요? 16 | 새 차 산 .. | 2024/11/06 | 2,163 |
| 1624763 | 로스쿨 지망생 교환학생 다녀올까요? 13 | 학부모 | 2024/11/06 | 2,188 |
| 1624762 | 직장을 다니니 2 | 123 | 2024/11/06 | 1,332 |
| 1624761 | 부산 다자녀지원금 사용처 여쭈어요. 5 | 올리버 | 2024/11/06 | 760 |
| 1624760 | 남녀문제 이런경우, 3자들의 스탠스는? 14 | 운동 | 2024/11/06 | 1,873 |
| 1624759 | 쇼파에 까는 전기요 추천 부탁드려요!!! 1 | 화창한 가을.. | 2024/11/06 | 947 |
| 1624758 | 난리 난 창원대, 명태균은 수치 윤 탄핵 4 | 응원합니다 | 2024/11/06 | 2,596 |
| 1624757 | 왜 코인을 안 샀을까요 ㅠ 12 | .. | 2024/11/06 | 8,087 |
| 1624756 | 남편이 초딩이 됐어요. 13 | .... | 2024/11/06 | 5,670 |
| 1624755 | 북한강 동료 군인 살해 유기사건 범인 사진 (얼굴사진x) 39 | .. | 2024/11/06 | 6,744 |
| 1624754 | 김성주 - 뭉친 프로젝트와 결별 8 | ........ | 2024/11/06 | 4,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