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청 잘하지않는 아이. 학군지로 이사 고민

dd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24-11-05 10:35:30

아이는 비힉군지에서 예비초3이고

어려서부터도 공부를 엄청 잘할것 같다는 느낌은 '절대' 없었지만

그냥 꾸역꾸역 시키는 거 잘 따라오고 있는편이에요~ 

목동이 멀지않은 곳에 있고 남편 직장과도 가까워 

이사를 고민중인데..

어려서부터 엄마표로만 해왔던터라

목동 학원을 경험해본적도 없고 아이들 수준도 잘 모르는 상태인데 이사를 들어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가게되면 집값때문에 단지내로는 못가고

비단지로 가려고 해요~ (갈산초나 신목초 부근)

지금 사는 곳이 면학분위기가 매우 안좋아서 이사는 가야하는데 이 상태로 목동 들어가도 될까요? 

IP : 210.205.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1.5 10:36 AM (114.204.xxx.203)

    초3이면 적응할거에요

  • 2. 가세요
    '24.11.5 10:3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학년이지만
    수시로 못 가면 분위기 타고 정시로라도 훨씬 좋은 대학 갑니다.
    그냥 거기 남아 있으라고 할 경우는 거기서 이미 탑오브탑일 때입니다.
    현입시에서는 그 지역 탑오브탑이면서 흔들림 없는 애는 학군 안 좋은 곳에 남아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학군 좋은 곳으로 가는게 답입니다.'
    탈대치니 하는 식으로 학군 안 좋은 곳으로 가라는건 학군 안 좋은데 가면 탑 찍을 수 있는 경우입니다.

  • 3. 청순가련
    '24.11.5 10:38 AM (210.94.xxx.55)

    저도 동의해요~ 꾸역꾸역 시켜서 잘 따라온다면 학군지나 동네 분위기 영향 많이 받을듯한데요~ 이사가서 후회 절대 안하실듯!!

  • 4. ..
    '24.11.5 10:39 AM (211.235.xxx.181) - 삭제된댓글

    갈까말까 할때는 가세요.
    안하고 후회하느니
    아이가 아직 어리니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선택지가 많잖아요.

  • 5. 글쎄요
    '24.11.5 10:46 AM (211.234.xxx.187)

    강서구 사는데 아이가 저는 꼭 서울대 의대 갈거에요
    (제가 직접 들음) 결국 3학년때 목동 이사갔어요
    아이가 그정도는 되야 가는구만 싶던데요

  • 6.
    '24.11.5 10:48 AM (220.117.xxx.26)

    면학 때문에 많이 가요
    목동이면 그냥 가요

  • 7.
    '24.11.5 10:59 AM (118.235.xxx.82)

    근데 막상 목동 학원에서 잘하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집은 강서 영등포 광명 상암에서 와요 ㅎㅎ

  • 8.
    '24.11.5 11:08 AM (112.216.xxx.18)

    ㅇ목동학원에 잘 하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목동애들 중 잘 하는 애들은 대치로 학원을 다니니 ㅋㅋ

  • 9. ...
    '24.11.5 11:51 AM (112.214.xxx.184)

    아이 성적이 별로여도 내가 애를 잡지 않겠다 주변 잘하는 애들이랑 비교하지 않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아이 그릇만큼만 인정해주면 가세요 그게 아니라 우리 아이 목동에서도 꼭 남들보다 잘해야 하고 이런 마인드면 그냥 거기 계시고요

  • 10. 동화
    '24.11.5 12:10 PM (122.32.xxx.92)

    토끼와 거북이 아시죠
    목동은 달리는 토끼고 눈먼거북이랑 대입시때 만나면
    결과가 어찌될까요
    걍 후진 컨디션인데 전세가가 답을 알려주는거죠
    돈남아돌아서 그 돈주고 그 컨디션

  • 11. 목동은
    '24.11.5 1:18 PM (211.205.xxx.145)

    수시로 진학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가성비가 낮달까? 목동내신을 다른지역보다 더 쳐주는것도 아니구요.갈거면 차라리 강남이나 특목 보낼 생각하고 가세요.
    아님 강서에서 어느정도하는지 학원 레벨보면 알수 있지 않나요?
    약간의 결핍이 아이를 크게해요.
    학원을 목동으로 다니고 학교는 강서에서 다니는것도 좋아요

  • 12. 친구가 필요해
    '24.11.5 2:21 PM (180.66.xxx.11)

    학군지 가시라고 권해요. 면학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춘기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성실하고 꾸준한 아이라면 성과가 나쁘지는 않을거에요. 비학군지라도 수시가 마냥 쉬운건 아닙니다.

  • 13. 친구가 필요해
    '24.11.5 2:25 PM (180.66.xxx.11)

    만일 비학군지 수시 생각하신다면 가려는 학교 수시 실적을 한번 살펴보세요. 내신 몇 등급 정도가 인서울하는지. 보통 2점 중반~후반대면 수시도 쉽지 않아요. 게다가 비학군지 학생수가 적으면(200명 내외이거나 그 이하) 선택과목 많아지는 학년부터 내신등급 팍팍 깎입니다.

  • 14. 셔틀
    '24.11.5 3:17 PM (122.32.xxx.92)

    길건너살고 학원셔틀 하루이틀도 아니고
    내신위해서 그리한다는데
    진짜 내신잘따나요 셔틀다니거나 애가 힘든데
    10시까지 결국 돌릴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782 맥반석 계란 기내에 가져갈 수 있나요 13 ........ 2024/11/15 2,135
1627781 이사 갈 전세집이 겨울만 되면 세탁기 하수구가 언대요. 13 .... 2024/11/15 1,919
1627780 안팔리던 집 헐값에 11 ... 2024/11/15 4,417
1627779 지금 우크라이나 지원 협의 하는게 말이 돼요?? 8 ... 2024/11/15 1,139
1627778 초등.. 이사가며 학년을 낮추는 것.. 5 엄마 2024/11/15 1,303
1627777 이번 수능 진짜 쉬웠나봐요 14 .. 2024/11/15 5,194
1627776 삼성전자 우선주 분할매수 (2) 3 삼성전자 2024/11/15 1,740
1627775 하겐다즈 큰통 어찌 먹나요 12 Umm 2024/11/15 1,905
1627774 장남이 상전인 집들 많나요? 5 --- 2024/11/15 1,575
1627773 고추가 많아요. 저장용으로 뭘 할까요? 4 ㅇ ㅇ 2024/11/15 772
1627772 꼼짝 하기도 싫네요 3 자꾸 2024/11/15 893
1627771 대학진로 고민 5 고3맘 2024/11/15 823
1627770 대학교는 결석이 좀 쉬운가요? 20 ... 2024/11/15 1,788
1627769 무기력을 떨치고 싶은데 안되네요 5 커뮤 2024/11/15 1,681
1627768 국민들이 한 여인을 역겨워합니다. 저도 역겹습니다. 7 zxcv 2024/11/15 1,013
1627767 초등 걷기 운동 효과 궁금 2 bb 2024/11/15 1,057
1627766 개인카페인데 오늘 유독 힘드네요 11 카페 2024/11/15 6,647
1627765 배추 절이기만해도 맛있는거였네요 4 오호 2024/11/15 1,841
1627764 충청도식 돌려까기 말투ㅋㅋ 넘 재밌어요 10 ^-^ 2024/11/15 3,184
1627763 올해 물수능이었다니 내년은 불수능 가능성 있나요? 4 ㅇㅇ 2024/11/15 1,571
1627762 창경궁 단풍 어떤가요? 4 ㅇㅇ 2024/11/15 1,187
1627761 이준석, 동덕여대 시위 전장연에 빗대며 "그저 비문명&.. 11 이와중에 2024/11/15 2,150
1627760 왕십리역앞 조용한 카페 알려주세요 5 레드향 2024/11/15 794
1627759 멜라니아는 이번엔 백악관 안 들어간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8 ㅁㅁ 2024/11/15 3,911
1627758 식세기 12인용 씽크대 하부장에 넣는 공사? 7 .. 2024/11/1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