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공지글 올라오고 정말 삼일은 청정했구요
그후부터는 슬슬 위반글 올라오고 지금은 예전 그대로 아니 더 심해지는거 같은데요.
신고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신고.쪽지글 잘 보는거 같지도 않고..저만해도 한달 전에 신고한 쪽지글 읽지 않았더라구요.
단 2~3일이었더라도 청정했을때 진짜 재미있고 좋았는데..
그게 뭐라고 그립네요.ㅜㅜ
몇주전 공지글 올라오고 정말 삼일은 청정했구요
그후부터는 슬슬 위반글 올라오고 지금은 예전 그대로 아니 더 심해지는거 같은데요.
신고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신고.쪽지글 잘 보는거 같지도 않고..저만해도 한달 전에 신고한 쪽지글 읽지 않았더라구요.
단 2~3일이었더라도 청정했을때 진짜 재미있고 좋았는데..
그게 뭐라고 그립네요.ㅜㅜ
거르세요.
어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라왔어요
신고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신고.쪽지글 잘 보는거 같지도 않고..222
설마 전체글 다 읽으시는건 아니죠?
전 제목에서 걸르고
내용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와요.
내 정신건강은 내가 지켜야죠.
강제로 읽힘 당하지는 않잖아요.
요즘 재미난 댕냥이글 많아져서 전 행복해요^^
저도 신고 쪽지는 안읽음이나 삭제 처리되었구요
심지어 해당 댓글러 사라진듯..
쪽지는 읽어도 안 읽음 상태로 표시되고요.
관리자님 일처리가 빠르진 않더라고요.
신고해도 길게는 24시간도 걸리고 그래요.
오..
쪽지 읽어도 안 읽음 상태로 표시되나요?
왜 그렇게 해놨을까요?
선별적으로 읽으세요.
제목보고 거르는 연습하면 그나마 낫더라고요
뭐가 청정한 글인지는 모르겠어요.
일하다가 새로운 뉴스가 궁금할 때는 82에 들어와서 봅니다.
다른 사람들 반응도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나라가 시끌시끌 할때는 같이 공감도 좀 하고
댕냥이 글 올라오면 흐뭇하게도 보고
일상글 올라오면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그렇던데요.
뭐가 청정한 글인지는 모르겠어요.2222222
쪽지말고 메일을 보내보세요.
저는 바로 처리해주셨어요
읽어도 안읽음으로 나온다고요?
드물게 읽었다고 나오는경우도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