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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지글 지켜지고 있는건가요?

.... 조회수 : 608
작성일 : 2024-11-05 10:32:15

몇주전 공지글 올라오고 정말 삼일은 청정했구요

그후부터는 슬슬 위반글 올라오고 지금은 예전 그대로 아니 더 심해지는거 같은데요.

신고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신고.쪽지글 잘 보는거 같지도 않고..저만해도 한달 전에 신고한 쪽지글 읽지 않았더라구요.

단 2~3일이었더라도 청정했을때 진짜 재미있고 좋았는데..

그게 뭐라고 그립네요.ㅜㅜ

 

IP : 14.42.xxx.1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보고
    '24.11.5 10:34 AM (59.6.xxx.211)

    거르세요.
    어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라왔어요

  • 2. ㅇㅂㅇ
    '24.11.5 10:36 AM (106.102.xxx.252)

    신고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신고.쪽지글 잘 보는거 같지도 않고..222

  • 3. 자체 필터링
    '24.11.5 10:39 AM (125.142.xxx.5)

    설마 전체글 다 읽으시는건 아니죠?
    전 제목에서 걸르고
    내용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와요.
    내 정신건강은 내가 지켜야죠.
    강제로 읽힘 당하지는 않잖아요.
    요즘 재미난 댕냥이글 많아져서 전 행복해요^^

  • 4. ㄴㅇ
    '24.11.5 10:40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신고 쪽지는 안읽음이나 삭제 처리되었구요
    심지어 해당 댓글러 사라진듯..

  • 5. ...
    '24.11.5 10:42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쪽지는 읽어도 안 읽음 상태로 표시되고요.
    관리자님 일처리가 빠르진 않더라고요.
    신고해도 길게는 24시간도 걸리고 그래요.

  • 6. ...
    '24.11.5 10:43 AM (14.42.xxx.176)

    오..
    쪽지 읽어도 안 읽음 상태로 표시되나요?
    왜 그렇게 해놨을까요?

  • 7. ...'
    '24.11.5 10:54 AM (1.243.xxx.231)

    선별적으로 읽으세요.
    제목보고 거르는 연습하면 그나마 낫더라고요

  • 8. ..
    '24.11.5 11:02 AM (203.247.xxx.44)

    뭐가 청정한 글인지는 모르겠어요.
    일하다가 새로운 뉴스가 궁금할 때는 82에 들어와서 봅니다.
    다른 사람들 반응도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나라가 시끌시끌 할때는 같이 공감도 좀 하고
    댕냥이 글 올라오면 흐뭇하게도 보고
    일상글 올라오면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그렇던데요.

  • 9. ??
    '24.11.5 11:41 AM (223.38.xxx.78)

    뭐가 청정한 글인지는 모르겠어요.2222222

  • 10. ㅡ,ㅡ
    '24.11.5 12:05 PM (112.168.xxx.30)

    쪽지말고 메일을 보내보세요.
    저는 바로 처리해주셨어요

  • 11. ㅇㅂㅇ
    '24.11.6 3:31 PM (182.215.xxx.32)

    읽어도 안읽음으로 나온다고요?
    드물게 읽었다고 나오는경우도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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