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원에 중순에 위사이트에서 캐시미어 .알파카 코트 구매했어요.
이튿날 담당자 전화와서 원단이 이탈리아제인데 수량이 부족해서 추석이후 배송인데 괜찮겠냐해서 그당시 날씨도 너무 덥고 알겠다하고 기다렸어요.
결제는 카드로하고.
지금까지 가타부타 아무 얘기가 없는거에요.
어제 전화했더니 남자직원이 받아서 연락준다하고 오후까지 전화가 없어서 다시 했더니 그제야 기다리라는 처음 여직원이 원단제고가 없어서 비슷한 다른거 찾고 있는중이라네요.
원하면 취소해주겠다고 해서 바로 결제 취소 했어요.
여기 개인샵인거 같은데 홈페이지 매장은 그럴듯하고 좋은 원단으로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라 기대했는데 이런식으로 실망주네요.
여기서 그즘에 코트 구입하셨다는분 본거 같은데 상품 받았는지 궁금하고 여기서 옷구매한 회원님들 계실까요?
이렇게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쇼핑몰은
처음이네요.두달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고객이 전화할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전화하니 서로 이리저리 돌리고 안되니 그제야 결제취소 하는데는 이제껏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