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상상해보는 집

상상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4-11-05 07:15:38

1.수영장이 있어서 언제든

나만 홀로 수영 가능.

2. 목욕탕도 24간 돌아감.

나홀로 탕에 입수 내 최애 음악 나오고... 상상만해도 입이 찢어지네요.

3.옥상에 라꾸라꾸?같은 침대놓고 칵테일 마시면서 눕는거 가능.

옆집에 다닥 붙어있는 녹색 페인트바닥   육중완식 옥상말고 아무도 옆에서 볼수없는 고층옥상.

4. 정원에 바베큐 조리기구 상비.

언제든 한우굽는거 가능.

 

IP : 118.235.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1.5 8:01 AM (211.234.xxx.210)

    우왕 나만의 수영장 !!!목욕탕 나만의 음악 짠 ~~최고 네요!!

  • 2.
    '24.11.5 10:43 A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1~4에 더해서
    5. 듣고 싶은 음악 볼륨 맘껏 크게 해서 삼매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634 나이 듦 3 나이듦 2024/12/03 1,416
1652633 동생이 망해서 이사가야하는 상황인데 37 ㅇㅇ 2024/12/03 7,326
1652632 왜 인생은 고민은 연속해서 생기나요 7 삶.. 2024/12/03 1,659
1652631 왜 나이들수록 다리가 말라가죠? 15 ㅇㅇ 2024/12/03 3,668
1652630 특활비삭감에 기레기가 발악하는이유 9 검찰특활비 2024/12/03 1,224
1652629 인덕션 어디꺼 살까요? 8 .. 2024/12/03 1,086
1652628 국회 특활비, 홍준표 때문에 이미 90% 삭감했음 10 뭘알고나 2024/12/03 1,307
1652627 자식한테 큰 실망… 65 하아… 2024/12/03 16,864
1652626 12/3(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12/03 329
1652625 선택관광 … 15 2024/12/03 1,834
1652624 확실히 점수맞춰서 대충 입학한 애들은 애교심이 없는거같아요 11 ..... 2024/12/03 2,229
1652623 핸드폰 컬러링은 남이 듣는 거잖아요 5 핸드폰 2024/12/03 1,478
1652622 나이들수록 여자형제가 있어서 좋다고 느끼시나요? 35 자매 2024/12/03 4,216
1652621 위 안 좋은 사람에게 생양배추 괜찮나요? 7 양배추 2024/12/03 1,347
1652620 미용실 가면 너무 힘듭니다. 19 2024/12/03 5,910
1652619 코스트코에서 오일병 넘 편하고 좋은거 샀어요 17 신세계 2024/12/03 3,518
1652618 큰상을 펴두고잤는데 내내악몽꿨어요 11 ㅜㅜ 2024/12/03 2,537
1652617 요즘 돌싱은 흠이 아니라는데... 62 오잉크 2024/12/03 6,255
1652616 나이들수록 남편이 시아버지처럼 변하네요 9 .... 2024/12/03 2,532
1652615 입주청소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1 .... 2024/12/03 404
1652614 김규현 "박정훈 3년 구형, 처벌시 공직사회 사망 선고.. 9 !!!!! 2024/12/03 1,561
1652613 요즘 수면음악 조덕배 ~ 7 2024/12/03 924
1652612 계단운동이 하체 근력 키우는데 10 ㄴㄴ 2024/12/03 3,973
1652611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5 먹고살기힘들.. 2024/12/03 1,215
1652610 민주당에 국민은 없다 55 ..... 2024/12/03 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