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윤찬양 파이낸셜 기자요

[ㅇㅇ]

궁금해서 기자 찾아봤더니 

어제 하루에 쓴 기사가 18개네요. 하아....

18개 모두 윤 관련 기사구요 ㅎㅎㅎ

뭐 기사가 어떤 방향인지는 다들 예상하실거구요.

[지지율시팔프로라]

그래서 기사를 시팔개 썼나봐요
지지율 한 자리수로 떨어뜨려 과중한 업무부담을 줄여줘야겠네요

[18개]

기사나 써대며 찬양질 오지게 했으니 어디 자리하나 하사받겠네요.
B급 밑에 C,D급이라더니..딱

[녹취]

그때 녹취록에서 나왔듯이 용돈받고 연수비 받고 그랬을까요?

[1억이 아니라]

10억쯤 명신이한테 받아 처먹었나?

[싼맛에 쓴 ㄴ]

그냥 막 써제끼는 싼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