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회에서 명태균을 통해 김건희한테 로비해서
한방사랑 보복부차관 박민수과 다 결이 맞아
한방난임을 의보적용해줬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무당 주술사 한의사 결이 맞나봐요
ㅎㅎㅎ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4-11-04 21:03:57
IP : 106.101.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4 9:09 PM (118.235.xxx.50)참나....너무 가셨네요
2. ..
'24.11.4 9:17 PM (106.101.xxx.118)합리적인 의심이라 생각해요
이번 정권들어서 한방의료보험적용이 획대됐잖아요
건보첩약도 돼고3. ..
'24.11.4 9:23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
백승일 한의바이오헬스 특별보좌관 등을 비롯해
김영선 위원장,
명태균 정책책사 등이 참석했다.
역시4. ..
'24.11.4 9:25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명씨는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김 전 의원실 간담회도 직접 주도했다고 강씨는 증언했다. 지난해 7월3일 경남한의사회는 당시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 전 의원에게 정부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명씨가 이 자리에 ‘정책 책사’로 동석한 사진은 한의신문 보도를 통해 나오기도 했다. 강씨는 “명씨가 직접 (이와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603.html5. 정책책사라는
'24.11.4 9:49 PM (183.97.xxx.120)말은 처음 들어봐요
6. ...
'24.11.4 10:06 PM (106.101.xxx.94)뭐가 너무 나갔다는건가요? 한의사신문에 저렇게 버젓이 사진까지 찍혀있고 명씨가 정부로비를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의원들 간담회도 직접 주최했다고 증언도 있는데요.
저 자리에 명태균이 왜 있냐고요. 한의사 김영선 명태균7. ilililililil
'24.12.22 5:21 PM (116.121.xxx.84)의새들 2찍은 물론 윤석열 지지자들 이었음
첩약보험 문재인때도 진행했던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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