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풀기힘든 문제가 생겼을때 신나는 분 계세요?

문제 조회수 : 800
작성일 : 2024-11-04 19:31:40

직장에서 일이 꼬이면 "아 내가 해결할 일이 생겼네!"라며 기쁜 마음이 생기는 분이 진짜 있어요?

저는 그럴때 맨날 관두고싶은데, 제가 쓰레기인가 싶어서요

IP : 39.7.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4 7:32 PM (211.106.xxx.200) - 삭제된댓글

    미쳤어요???????

  • 2. ....
    '24.11.4 7:33 PM (114.200.xxx.129)

    신나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쉽게 풀어야 될텐데.. 쉽게 풀 방법을 생각하겠죠 ..

  • 3. 존재감
    '24.11.4 7:34 PM (223.38.xxx.44)

    드러낼 생각에 기쁜가봐요
    월급루팡 아니거든요!!!

  • 4. ..
    '24.11.4 7:5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떠넘기는 사람은 자주 봅니다.

  • 5. . .
    '24.11.4 7:59 PM (67.53.xxx.120)

    종류에 따라 다르죠.
    업무적인거면 풀방법이 대부분 있으니
    크게 생각 안하지요.
    하지만 사람어 얽힌 문제들
    예를들어 문제있는 팀원이라든가
    조직의 구조적 문제라든가 이상한 상사 이런건
    당연히 괴롭고 피하고 싶죠.

  • 6. ㅇㅂㅇ
    '24.11.4 8:10 PM (182.215.xxx.32)

    적당한 노력으로 풀수있는 문제만 신이나죠..

  • 7. ㅇㅇ
    '24.11.4 9:53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긴 한데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혼자 하는 개인 작업입니다
    어렵구나 싶으면 더 불타오르지요

  • 8. ㅇㅇ
    '24.11.4 9:54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긴 한데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혼자 하는 개인 작업입니다
    어렵구나 싶으면 더 불타오르지요
    쉬우면 편하긴 하지만 의욕은 식어요

  • 9. ㅇㅇ
    '24.11.4 9:54 PM (219.250.xxx.211)

    저는 그렇긴 한데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저는 거의 개인 작업입니다
    어렵구나 싶으면 더 불타오르지요
    쉬우면 편하긴 하지만 의욕은 식어요

  • 10.
    '24.11.5 12:20 AM (183.102.xxx.120)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설득하고 조율하는 일이 제일 힘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630 그냥 둘이 폭로전하다가 6 sdet 2024/11/04 3,756
1642629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화낸일 ㄱㄴ 2024/11/04 2,158
1642628 젊은 국힘 지지자가 동료예요 13 ... 2024/11/04 3,650
1642627 고백받은 남사친과 친구로 지내기 13 모쏠엄마 2024/11/04 4,352
1642626 초6 아들 데리고 평촌 이사갑니다 4 평촌 2024/11/04 2,701
1642625 아파트에 보험금 청구할 수 있는거 맞나요? 7 2024/11/04 1,573
1642624 밤이 되니 겨울 냄새가 나네요 허... 3 ..... 2024/11/04 3,104
1642623 내일 겨울 코트 입어도 될까요 4 궁금 2024/11/04 4,684
1642622 총각무 지짐에 와인 먹었어요 5 정스 2024/11/04 1,675
1642621 올리브오일 유통기한 3 .... 2024/11/04 1,763
1642620 생강청할때요 9 .... 2024/11/04 1,743
1642619 와인병 폭행남편 기사,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15 .... 2024/11/04 6,515
1642618 조선족들 뒤통수 때리는거 얼얼하네요. 14 ㅇㅇ 2024/11/04 5,016
1642617 수능선물 쌍둥이있는집은 두개 챙겨줘야하나요? 10 수능 2024/11/04 2,977
1642616 2월말~3월초.. 해외여행.. 50대 중반 여성 여행지 추천 좀.. 3 ** 2024/11/04 1,686
1642615 김명신이 굥을 버리면 버리지 굥은 김명신 못버려요 5 ㅇㅇ 2024/11/04 2,338
1642614 PT 트레이너 뚱뚱한 회원에게 어떤가요 11 ... 2024/11/04 2,963
1642613 딸집에 가면 기차역에 데리러 오나요 130 감자 2024/11/04 20,436
1642612 들쩍지근한 갈비찜 구제법 6 2024/11/04 718
1642611 애 있는 돌싱이여도 재혼 잘해요 9 현실은 2024/11/04 3,227
1642610 서울사대부여중 91년 졸업생을 찾습니다. 1 00 2024/11/04 781
1642609 윤 대통령, 오는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43 내려 와! 2024/11/04 11,375
1642608 콜대원키즈 초록색과 파란색을 같이 복용하면 7 콜대원 2024/11/04 1,377
1642607 오래된 집, 냄새나는 집은 석고보드 교체해야해요. 3 ... 2024/11/04 2,374
1642606 베스트글 26세연하 8 베스트 2024/11/04 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