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이 꼬이면 "아 내가 해결할 일이 생겼네!"라며 기쁜 마음이 생기는 분이 진짜 있어요?
저는 그럴때 맨날 관두고싶은데, 제가 쓰레기인가 싶어서요
직장에서 일이 꼬이면 "아 내가 해결할 일이 생겼네!"라며 기쁜 마음이 생기는 분이 진짜 있어요?
저는 그럴때 맨날 관두고싶은데, 제가 쓰레기인가 싶어서요
미쳤어요???????
신나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쉽게 풀어야 될텐데.. 쉽게 풀 방법을 생각하겠죠 ..
드러낼 생각에 기쁜가봐요
월급루팡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떠넘기는 사람은 자주 봅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죠.
업무적인거면 풀방법이 대부분 있으니
크게 생각 안하지요.
하지만 사람어 얽힌 문제들
예를들어 문제있는 팀원이라든가
조직의 구조적 문제라든가 이상한 상사 이런건
당연히 괴롭고 피하고 싶죠.
적당한 노력으로 풀수있는 문제만 신이나죠..
저는 그렇긴 한데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혼자 하는 개인 작업입니다
어렵구나 싶으면 더 불타오르지요
저는 그렇긴 한데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혼자 하는 개인 작업입니다
어렵구나 싶으면 더 불타오르지요
쉬우면 편하긴 하지만 의욕은 식어요
저는 그렇긴 한데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저는 거의 개인 작업입니다
어렵구나 싶으면 더 불타오르지요
쉬우면 편하긴 하지만 의욕은 식어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설득하고 조율하는 일이 제일 힘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