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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련 학교폭력은 이런경우 어쩌나요.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24-11-04 19:06:48

저희 아이는 보이쉬한 여아이구요. 반친구가 엉덩이를 톡톡 치고 건드려서... 

하지말라고 작작해라 했는데... 계속 엉덩이를 툭특치며 토실토실하다며 토실아 토실아 놀렸다고 합니다.

영어 수업 시간에도...뒤에서 토실아 토실아 거리며 엉덩이를 툭툭쳐서 학교폭력으로 신고되었고. 

성관련이라 바로 학폭 접수 되었는데...

경찰에도 신고 되었구요..

툭툭친 남자아이는....저희 딸아이가 여자인줄 몰랐다.

남자인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축소하려 하구요  

저희 딸은 기분 나쁘고 하지말라는데 그래서 짜증났다는 표현이구요

이런경우 학폭신고 하면 접수해서 절차대로 하는게 맞겠죠? 아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민사 소송 이런걸 할정도 위중한건 아닌거 같긴 하구요

경찰서에서도 접수되어서. 좀 복잡하네요. 

 

어찌해야하나요

 

전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 입장이라... 

배워가고 자라는 아이들이라... 

 

 

IP : 223.39.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ㅂㅂㅂ
    '24.11.4 7:09 PM (103.241.xxx.55)

    남자애가 여자애 엉덩이를요?

    당연 학폭감같아요

  • 2. ㅠㅠㅠ
    '24.11.4 7:10 PM (110.35.xxx.4) - 삭제된댓글

    학폭에선 항상 피해자 입장이지만 이 상황은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이게 다라면 너무 과하잖아요ㅠ
    동성끼리도 장난으로 스킨쉽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걸로 성관련 학폭이라니..
    가해자학생도 상처가 상당하겠어요

  • 3.
    '24.11.4 7:11 PM (223.39.xxx.75)

    동성은 아니구요...
    남자아이가 저희 딸에게.... 엉덩이를 툭툭치며...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는 엉덩이와 성기를 툭툭 만졌다

  • 4. ㅁㅁ
    '24.11.4 7:12 PM (125.181.xxx.50)

    학년 첫날도 아니고 지금 11월인데 여자애인줄 몰랐다니요

    여자애가 여자애한테 저래도 성추행 신고당할수 있는데 가해자가 남학생이면 성추행 맞죠

  • 5. 동성이아니군요
    '24.11.4 7:12 PM (110.35.xxx.4)

    저는 왜 여고라고 생각하고 그랬는지 댓글 지울게요
    남학생이면 학폭감이네요.

  • 6. 00
    '24.11.4 7:13 PM (182.215.xxx.73)

    미친ㄴ이네요 당연히 학폭이죠

  • 7.
    '24.11.4 7:13 PM (223.39.xxx.75)

    초등학생 고학년이며...
    몇일전 전학온 학생입니다...

  • 8. ...
    '24.11.4 7:24 PM (223.62.xxx.180)

    당연히 절차대로 하셔야죠 따님 지키기 위해서라도
    흐지부지 넘어가면 계속 할걸요

  • 9. 어쩌긴요
    '24.11.4 7:41 PM (222.120.xxx.110)

    당연히 학폭가야죠. 초딩이라 처벌이 세지도 않을꺼에요.
    정신이 나갔ㄴ이네요. 여학생인지 몰랐다? 남학생한테 그랬어도 문제에요. 싫다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음에도 계속했다는게 중요하네요. 그 ㄴ은 자기가 잘못한거라고 생각못할꺼에요. 초장에 반드시 혼내주고 그 부모한테도 자식교육 제대로 하라고 해야죠.
    그냥 넘어가면 저런애는 분명 중 고등 올라가서 문제 일으킵니다. 공익을 위해서도 반드시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참고로 제 딸은 중3때 있었던 일로 현재 형사고발, 검찰로 송치되어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될거에요.

  • 10.
    '24.11.4 7:43 PM (116.38.xxx.203)

    전학온지 얼마 안된놈이 그런다구요?
    전학교서도 그런일로 강전이나 도망온거 아닐까요?

  • 11. ditto
    '24.11.4 8:1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느낌 안 좋네요 아마 강전인 듯. 그냥 넘어 가면 안될 듯요.

  • 12. ...
    '24.11.4 8:22 PM (67.53.xxx.120)

    그냥 넘기지 마세요.
    딸에게도 보호받고 있다고 느껴야하고요
    그 남자아이를 위해서도요.
    범죄자로 될지도 모를 가능성을 없애주는
    일이에요

  • 13. ...
    '24.11.4 9:07 PM (118.235.xxx.237)

    며칠 전 전학왔지만 초등 고학년 남자 아이가
    원글님의 딸의 엉덩이를 툭툭 치고 그리고 또 다른 남자아이의 엉덩이와 성기를 만졌다??

    학폭 가야죠
    그 아이가 성에 호기심도 큰 것 같고, 이제 전학 온 이유도 그것과 관련있을지도 모르겠고,

    여튼 그 아이가 호되게 혼나 봐야
    그 아이도, 그 부모도 성교육 제대로 할테니까요

  • 14. .,,
    '24.11.4 9:28 PM (112.169.xxx.238)

    미친거아니에요? 학폭감 맞죠

  • 15. 저기요
    '24.11.4 10:25 PM (211.211.xxx.168)

    세상에, 엉덩이를 친다는 이야기 첨 들었고요.
    토실토실이라니. 남자아이가 성적 욕구를 느끼고 자제하지 못한것 같아요.
    무엇보다 남자인줄 일았다니, 반성도 사과도 없고 변명이 완전 쓰레기네요.
    강하게 항의해 주세요. 원글님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고 넘어가면 원글님 아이는 다음에는 당해도 참게 됩니다.
    배워가고 자라는 원글님 아이에게 그런 경험 시키면 안되지요.

    상대 남자 아이도요. 원글님이 꼬리 내리시면 아무말 대잔치 변명이 먹혔다고 학습하겠지요.

  • 16. 저기요
    '24.11.4 10:26 PM (211.211.xxx.168)

    우선 왜 전학 온거냐 그거부터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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