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접시에 밥 반찬놓고 먹는거 갠춘네요

부자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4-11-04 19:04:47

설거지거리도 줄고

밥이 펼쳐져서 눈에 보이니 한결 더 많아보여서 덜 먹게 되고 포만감이 드네요 

IP : 39.123.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4 7:12 PM (14.32.xxx.242)

    오 상상이 되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2. ㅎㅎ
    '24.11.4 7:16 PM (115.138.xxx.219)

    저희는 예전부터 개인별로 큰 사각접시에
    밥 반찬 다 담아서 먹습니다
    국 있을때는 국그릇만 추가하고요
    설거지도 줄고 엄청 편해요

  • 3. @@
    '24.11.4 7:16 PM (14.56.xxx.81)

    맞아요
    저희는 가끔 식판밥도 재미로 먹고 코렐3절접시 큰사이즈 식구수대로 사서 그렇게 자주 먹어요
    설거지도 줄고 위생적이고 좋아요

  • 4.
    '24.11.4 7:34 PM (49.170.xxx.60)

    무엇보다 식구들 같이 식사할때는 위생적이어서 좋죠

  • 5.
    '24.11.4 7:36 PM (211.106.xxx.200)

    글쿤요
    대접시 사야되나 …

    도자기 식판 써봤는데
    전 그게 안맞더라구요

  • 6. 그런데
    '24.11.4 7:40 PM (121.165.xxx.112)

    혼밥이나 두식구 정도면 모를까
    4인가족이면 그릇수는 거기서 거기 일듯

  • 7. 저도
    '24.11.4 7:55 PM (118.218.xxx.119)

    코렐 3절 접시 사용합니다

  • 8. 저는
    '24.11.4 8:45 PM (124.54.xxx.37)

    애들 유치원때 도시락통 아직 쓰고 있어요..그 식판의 축소판 있잖아요..

  • 9. ㅡ,ㅡ
    '24.11.4 8:49 PM (124.80.xxx.38)

    그래서 저 식판 써요 ㅎㅎ 특히 혼자 먹을떈...

    먹을만큼만 덜어서 딱 그것만 먹어요. 포만감도 더 드는 기분이고요.

    넓은 접시에 소량씩 덜어먹는거 강추합니당 ㅎ

  • 10. ......
    '24.11.5 4:26 PM (115.21.xxx.93) - 삭제된댓글

    큰접시 쓰다 식판쓰다 다시 작은 접시로 돌아왔어요. 다이어트할때는 작은접시가 나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429 팀장인 딸이 많이 힘들어해요. 14 ... 2024/11/04 5,660
1643428 튀김류를 안팔까 7 우리나라는 .. 2024/11/04 1,923
1643427 김수미님 나이가 49년생이신가요? 6 .. 2024/11/04 2,809
1643426 채혈검사에 중성지방 ㅠㅠ 10 jkl 2024/11/04 2,312
1643425 평생 한곳에서 산다면 저는 아씨시에서 23 가고싶다 2024/11/04 4,917
1643424 김영선 횡설수설 쇼 2탄/펌 17 ㅋㅋㅋ 2024/11/04 3,301
1643423 장동건은 이미지가 진짜 안좋아지긴 했나보네요 51 ㅇㅇ 2024/11/04 33,448
1643422 정년이 좋아하시는 분들만!(뻘글! 4 가게 2024/11/04 1,997
1643421 낼은 옷 뭐입으실거에요? 8 날씨 2024/11/04 3,820
1643420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 문 지지율 4.. 5 계속 자던지.. 2024/11/04 2,164
1643419 20대 무면허운전자 엄마 황당하네요 6 화가 난다 2024/11/04 5,280
1643418 공복소금 효과있나요? 4 알려주세요 .. 2024/11/04 1,351
1643417 밭에서 쉬고 오니 간만에 편안한 하루 3 요보야 2024/11/04 1,411
1643416 친구 본인 조문왔어요 5 예절 2024/11/04 4,604
1643415 속이 후련함요. 울엄마 이제와서 투표 후회중 15 ㅎㅎㅎ 2024/11/04 3,854
1643414 돈까스가 왜자꾸 먹고싶을까? 17 이상해요 2024/11/04 2,962
1643413 정년이 드라마 참 좋아요 16 판소리 2024/11/04 3,390
1643412 정말 솔직히요, ㅠㅠ 46 ㅇㅇ 2024/11/04 27,528
1643411 기침 심하게하면 6 감기 2024/11/04 1,305
1643410 시내 중심가 지하상가는 노인들 아지트라 했다가.. 24 ㄹㄹ 2024/11/04 4,606
1643409 '대전 핫플' 성심당 또 일낸다…7000평 밀밭 만드는 까닭 16 ㅇㅇ 2024/11/04 6,054
1643408 축의금 문화 진짜 꼭 해야 하나요? 밥을 왜 비싼 스테이크 4 결혼식 2024/11/04 2,664
1643407 정년이 다시 재방송보는데 2 ㄷㄹ 2024/11/04 1,650
1643406 남편들 못고치는 나쁜습관이나 버릇 있으신가요? 12 2024/11/04 1,681
1643405 계란 노른자가 전체적으로 유난히 붉어요 8 2024/11/04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