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어"

[........]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075700001?input=1195m

 

윤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 반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을 정도로 나라 안팎의 어려움이 컸다"며 "대내외 위기에 맞서 지난 2년 반을 쉴 틈 없이 달려왔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 고금리와 고물가 지속,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우리 수출 부진 등을 복합 위기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 민간 주도 성장 전환 ▲ 국가 채무 안정적 관리 ▲ 규제 혁파 ▲ 징벌적 과세 완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 개선 ▲ 원전 생태계 복원 ▲ 세일즈 외교 등을 통해 경제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 단계에 들어섰지만, 민생 회복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가 번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구조개혁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대내외 위기를 만든게 너야 xxx

[ㅇㅇ]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었던건 국민이야

[.....]

자기 자리가 아닌데 있으니까

빨랑 내려 와서, 그냥 동네에서 술마셔

자빠져라

[내려와]

대통령 하기 싫으면 스스로 내려와
욕도 아깝네요

[ㅇㅇ]

국민들은 맘이 편했을까 ㅋㅋ?

[능력이]

능력이 그뿐인데
왜 자리 욕심을 내는거냐??
잘 할 사람에게 넘겨주면 되는데
능력도 안되는게 왜 자리욕심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야?
너를 위해서 그냥 완수하지 말고 꺼져다오

[..]

개혁은 아무나 하냐 ?
도덕과 법적 양심도 준수도 없는 인간이 입은 살아있네.

[뭐라고지껄이니]

나라 안팍의 어려움이니 지들 탓인건 모르고

옛다 받아라 탄핵가자

[그럼]

온갖 불법과 비리가 그렇게 많은데 마음 편하면 그게 사람이냐..

[그래서]

허구헌날 술 쳐먹었니?
가당치도 않는 변명 주절주절 늘어놓는거 보니
전부 팩트가 맞네.

[oo]

등신새ㄲ 땜에 내 맘도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내 생활에만 집중하던 문통 시절이 그립습니다.

[종이학]

국민들은 맘이 편했을까? 22222222222222222222

[에휴]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내려와서 술이나 마셔2222

[바램]

가화만사성 치국평천하라고 했다.
자기 가정도 다스리지 못하는자가
어찌 이 많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겠는가?
힘들면 그만둬야 않겠는가?

이재명도 마찬가지.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야할 사람.

[..........]

니 마누라 범죄 막아주고 술 퍼먹느라 바빴겠지.

[허수아비]

빈수례

[스트레스]

국민들은 당신들 부부로 인해 스트레스 만땅
스트레스뿐 아니라 나라도 망해가는중
이젠 그만하고 내려오길

[내려와]

스스로가 내려올수 이ㅆ다면
지금 이때가 제일 좋은거고
더 버티고 가봐야
그 끝이 어쩔까??

[아이쿠]

2년반동안 저때문에 하루도 맘편한날 없었을 국민 여러분..이라고 했어야지
대통령이야 당연히 맘 편한날 있음 안되지
그것도 몰랐어?
끝까지 자기만 알아달래
알콜중독자 답게

[그나마]

촛불집회 30만이 효과가 있었나보네요
개야 짖어라 나는 해외여향 간다 더니
그나마
이런저런 구질구질한 소리도 하는것 보면
1%가 나와도 나는 간다 하더니만

[하기 싫은 일이라]

술로 허송세월

술 정신이라 아무 생각도 없었으면서
입만 열면 구라네

[...]

그래서 매일 지각 칼퇴 주말지켜 쉬나보네요~ 신의 직장임 ㅋㅋㅋㅋ

[콧구멍이 두개라]

국민들이 숨쉬고 사는데,
저분 왜 저래요?
그냥 내려가라고~
우리도 살고
댁도 살게!

[.....]

국민들도 마찬가지임 내려오면 돼!

[긍께]

내려와서 편하게 술이나 퍼.
먼저 마눌이랑 장모랑 감방부터 보내고
너도. 같이 가야지

[입만]

열면 비호감..
내려와요..내려와서 그 나불대던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고 검찰 권력인 요술방망이 내려놔요.

[.....]

그러니 내려놔야지요
본인도 마음 편하지 않고 국민도 더는 보기 힘들고....

[.....]

제발 좀 내려와라 이 도둑놈아
니 좋아하는 술이나 평생 쳐먹고 살아

[당연하지]

G도 인간이니 남의 자리 도둑질해놓고 그 자리가 편할리가 .. 아님 귀신피해 청와대 떴는데 자식도륙낸 부모원귀가 밤마다 나타났나?

[ㅈ랄ㅇ병]

그니까 그만하라구~!!!!!!!
깜냥도 안되는데 거기있지말고

[에라이]

욕도 아까운 **!

[입 아프다]

빨리 내려와라
윤명신 니들 선 넘은지 오래됐다
국민들 알기를 개돼지 취급하면서 안중에도 없는것들이
뭐라고 떠들어대니? 어? 수사받고 감방가라

[...]

그냥 거짓말에 입에 딱붙었네
양심의 가책같은건 밥말아쳐드셨나

[진짜]

염병하고 자빠졌네

[..]

깜냥이 안되니
근데 결혼은 진짜 잘못한듯ㅋㅋ

[계륜미]

잘됐네...얼른 내려와 김치찌개나 끓이고 계란말이나
쳐먹자!!!

[ㅇㅇㅇ]

그러니까 빨리 내려와라

[ㅎ]

그래 그래
고생 많았어
이제 고마 해

[....]

그러게요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 이리저리 굴리면서 부칠때 행복해 보이더군요
그냥 그렇게 편하게 강아지들이랑 살면 되는 것을요

[거니]

무서워서도 지은죄가 셀수없이 많아서 못내려 오는거 같은데
내려오면 또 살게 되어있어..지금이라도 내려오면 대한민국이 다 망가지진 않잖아..그 자리를 계속 탐하면 우리나라는 없어질지 몰라..
그러니 국민들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내려오자..
윤씨는 내려올수 있어 ..

[입벌구]

술독에 빠져 사느라고 위장이 편한 날이 없었겠지.
치매끼 때문에 뇌가 불편하겠지.

[여기까지]

그만하고 내려와라
힘들어보이는데.
우리도 미치겠다 불안하고ㅠ

[다인]

병신아 그러니까 걍 내려와...민간인으로 술이나 편하게 마시라구

[버섯돌이]

제발 부탁인데 꺼지라구 보기싫타 면상보면 구역질나

[욕밖에]

해주고 싶은 말이 없다!

[보담]

돼지같은 먹성 그대론거 보면 아직 살만한거 같던데?
맘이 안편한데 어떻게 입으로 들어가는건 와구와구?

[나도]

나도 편한 날이 없었다!!!!

[에휴]

니네 부부때문에 국민들이 하루도 맘편할 날이 없다고 대체 몇번을 말해줘야 들을거니?
안들리냐?

[보통]

맘이 불편하고 힘들면 야위고 몸무게도 빠지는데
시장에 가면 먹는거에 진심이고 살도 디룩디룩 쪘던데

[진짜]

열받게 하는 재주하나는 인정이다

[영수니]

아무렴 국민들만 했을까 싶다만...
정 힘들면 스스로 내려 오심이 어떠신지
본인과 국민들을 위해서요.

[...]

힘들면 스스로 내려와
그게 가장 큰 업적이 될테니

[ㅇㅇ]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었던건 국민이야22222222

내가 하고싶은 말을 지가 하네

[뭘했다고]

마음 편한날?
그래서 술로 달랬구나

[..]

명신이 비위 맞춰주며 살려니 마음편한 날이 없겠지

[일제불매운동]

남의 자리 빼앗은건데 오죽했겠어요?

[거기]

너 자리 아니야..그러니 불편한거야

[양심도 없어라]

입만 열면 헛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