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폴대가 없어 오늘 구비해서 내일 근처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점점 멀리 가볼까봐요. 무서우니 애견동반으로...
혹시 몰라 차박도 가능하게 뒷자리 에어매트도 구입했어요. 미니멀로 다닐꺼라 딱 필요한거 외엔 더 사지도 않을꺼고~ 사람이 무서우니 그냥 돈내고 시설이 정비 된곳으로 다녀보게요.
바다도 가고 싶고 산에도 가고싶고 혼여는 이미 도전해 봤으니 혼캠과 혼여 콜라보로 이젠 다녀볼까봐요.
닐씨 좋을때만요^^;;;
타프폴대가 없어 오늘 구비해서 내일 근처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점점 멀리 가볼까봐요. 무서우니 애견동반으로...
혹시 몰라 차박도 가능하게 뒷자리 에어매트도 구입했어요. 미니멀로 다닐꺼라 딱 필요한거 외엔 더 사지도 않을꺼고~ 사람이 무서우니 그냥 돈내고 시설이 정비 된곳으로 다녀보게요.
바다도 가고 싶고 산에도 가고싶고 혼여는 이미 도전해 봤으니 혼캠과 혼여 콜라보로 이젠 다녀볼까봐요.
닐씨 좋을때만요^^;;;
솔캠러입니다. 혼자 다니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캠핑장은 안전한 곳이라 해꼬지 당하거나 무서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첨엔 텐트에서 자는 게 좀 어색해서 집에서 작은 텐트 펴놓고 며칠 자기도 했어요.
지금은 뭐 혼자서도 꿀잠잡니다...즐거운 캠핑 하시길
여름과 겨울은 장비빨이라...
(여름이 더 준비할께 많아 시즌오프하긴 하지만 ㅎ)
전기차아니고 파워뱅크 없으면
오토캠핑장으로만 다니셔야 될꺼에요
지금도 차박은 좀 추워요
전기매트라도 깔아야됨ㅎ
쉘터나 텐트안에 난로정도는 있어야되구요
전 남푠이랑 둘이 다니는데
다음주부터 화목난로 개시합니당 두근두근 ㅎ
즐거운 캠핑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