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으면 꼬리를 흔들고 싶어진답니다.
강아지 인스타를 넘 많이 봐서 그런건지
그럼 더 신이나요!
꼬리 흔드는 강쥐 보면 넘 기분 좋아지는데 사람도 그랬으면 세상이 더 훈훈해졌을듯 ㅎ 저는 꼬리대신 늘 입술을 흔드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