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안검 하안검 같이하는것보다 한가지먼저 하라는데요

상안검,하안검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24-11-04 13:04:43

엇그제 성형외과 상담갔는데 하안검만해도 많이 만족스러울거라고 그리고 최소 1달뒤 상안검 하라는데..   보통 같이보다 따로를 많이하나요?

제눈은 눈사이가 좁고 눈과 눈썹사이가 좁다고합니다.  눈두덩이도 지방이많아..  속쌍거풀로 절개하고 지방평평하게 펴주고 하면될것같다고 하시는데요

우선 병원 한군데만 가봤고..  별다를게 있나싶어 집하고 가까운 일산에서 그냥 할까..  하는데요

직장인이라 상담가는것도 시간빼야 하구요

상안검 하안검 같이하신분들이 많나요?  아님 하안검먼저하고 정 안정된뒤 1달뒤 상안검 하시는분들이 많을까요~   사십대 후반인데 다른건 몰라도 하안검은 정말 꼭 하고싶네요

그리고 하신분들 만족스러우신가요??

IP : 221.165.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4.11.4 1:07 PM (116.33.xxx.104)

    많이해요. 상안검 안해도 될눈 같은데요

  • 2. ...
    '24.11.4 1:13 PM (222.111.xxx.27)

    이왕 아플거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훨씬 젊어 보이더라고요

  • 3. 이번에
    '24.11.4 1:14 PM (125.176.xxx.8)

    저는 4월달에 했는데 보통 주변에서보면 같이 하지 따로 하진 않던데요
    서너군데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보통 상한검 하안검 대략 400정도해요.
    내 주변에 많이 했어요.
    따로 한 케이스는 없어요.
    상안검만하고 하안검은 안한사람도 많고
    할려면 한꺼번에 다 하고 ᆢ
    저같은 경우는 양쪽 붓기빠지는 정도가 서로 달라서
    처음에는 짝짝이로 보여서 잘못되었나 깜짝 놀랐는데
    붓기빠지니 자연스럽게 괜찮아졌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몰라요
    왜이리 젊 어졌냐고 인사 많이 받았네요

  • 4. 키커
    '24.11.4 1:15 PM (210.105.xxx.217)

    저도 일산에서 상하 따로 했어요 하안검 먼저하고 자연스러워질때쯤 상안검 했어요
    하안검 처진살 잘라내고 지방재배치하니 3개월쯤 지나니 자연스러워져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제가 50대중반인대 갱년기 오더니 진짜 얼굴이 내려앉는 느낌 날정도로 처져서 상안검도 하니 두통이 사라질 정도였습니다

  • 5. 이번에
    '24.11.4 1:22 PM (125.176.xxx.8)

    아 저는 60살이고 내주변 50대후반 60대입니다.
    젊을수록 더 잘되더라고요.
    꼭 하세요.
    저는 하안검할때 리프팅까지 같이 했는데 진짜 눈밑이
    팽팽하게 잘되어서 만족했어요.
    의사솜씨에 따라 죄우되니 잘한곳에 가서 하세요.

  • 6. 저도 했어요.
    '24.11.4 4:29 PM (175.198.xxx.14)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그 병원은 왜 상하안검을 따로 하죠?
    수술하고 실밥 뺄때까지 1-2주는 프랑켄슈타인 같은데 그걸
    나눠서 하다니요 ㅠㅠ
    제 주위도 다 한꺼번에 했어요.
    하안검은 진짜 꼼꼼하게 꿰매주는 곳에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588 연대 공대(전화기) 고대 인문(경제.경영.미디어) 50 고민 2024/11/23 3,141
1647587 "애들 점심 챙기려"…매일 3시간씩 집에 간 .. 33 ㅇㅇ 2024/11/23 27,918
1647586 2인가족 두유ㅡ1년에 콩 얼만큼? 1 2024/11/23 793
1647585 친구들 만나는게 재미가 없어요 27 .... 2024/11/23 6,263
1647584 오늘 지하철 정상 운행하나요? 2 루루 2024/11/23 1,056
1647583 남대딩, 172 55면 100 큰가요? 22 어렵다 2024/11/23 1,313
1647582 이번 청문회를 보며 1 몇몇의 훌륭.. 2024/11/23 588
1647581 공유가 갑자기 떠나자고하면 어떡해야하나요? 45 ㅇㅇ 2024/11/23 6,232
1647580 집에서 보기 힘들다고 어린이집 맡기지 마세요. 31 .... 2024/11/23 6,342
1647579 극한 직업 영화는 어디가 웃긴건가요 19 Sddf 2024/11/23 2,132
1647578 딸 아이가 약대 고민중 앞으로 어떨까요. 22 약사지망 2024/11/23 3,740
1647577 김장 끝났어요. 실온 보관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4 ... 2024/11/23 1,927
1647576 본지 15년 넘은 고향이 같은 친구 6 2024/11/23 2,098
1647575 쌍화차는 무슨 맛인가요? 12 ... 2024/11/23 2,264
1647574 고등이랑 아침부터 싸웠어요 10 ㆍㆍ 2024/11/23 2,214
1647573 김삼순 너무 유치한데 재밌어요 ㅎ 2 ... 2024/11/23 1,197
1647572 간병 온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90대 시아버지 ‘징역 4년’ 33 각자도생 2024/11/23 20,945
1647571 아래 15억 순자산 상속세 24 ........ 2024/11/23 4,869
1647570 생일자 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요? 3 .. 2024/11/23 1,184
1647569 슬림 속옷을 입었는데 한 쪽 아랫배가 더 커요 2 이게 뭘까요.. 2024/11/23 1,240
1647568 위고비, 삭센다 효과있나요? 6 효과있나? 2024/11/23 1,857
1647567 다급하게 ppt 자료 만들어야해요 5 ㅓㅓ 2024/11/23 1,328
1647566 이제는 길냥이로 11 고양이 키우.. 2024/11/23 1,389
1647565 굴보쌈 맛있게 먹었는데 노로가 걱정되긴했어요 9 바닐코 2024/11/23 1,689
1647564 지금 성심당 가려구요. 많이 기다리겠죠? 7 대전 2024/11/23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