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매매시 뭘 많이 고려하세요?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24-11-04 12:23:45

A는 뻥뷰, 하지만 소음과 분진이 심해서 창문 잠시도 못 열어요.

B는 부분 뷰(3분의 2정도) 소음 분진 적고 창문 열고 지낼 만해요

 

어느 집 선택하시겠어요?

IP : 59.6.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12:24 PM (211.208.xxx.199)

    저는 B.
    환기가 중요합니다.

  • 2. 저는
    '24.11.4 12:24 PM (210.96.xxx.10)

    저라면 뷰 보다는 창문을 택하겠어요
    환기는 소중해요

  • 3. 당연히
    '24.11.4 12:2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2번요.....

  • 4.
    '24.11.4 12:24 PM (112.104.xxx.252)

    B
    환기 중요해요

  • 5. 비비비
    '24.11.4 12:25 PM (211.234.xxx.229)

    BBB

  • 6. 저는 비
    '24.11.4 12:32 PM (221.151.xxx.33)

    B요 환기는 하고 살아야죠..

  • 7. 그냥이
    '24.11.4 12:33 PM (124.61.xxx.19)

    당연 b죠

  • 8. ..
    '24.11.4 12:36 PM (119.197.xxx.88)

    실제는 같은 아파트면 트인 뷰가 매매가가 더 높을껄요?
    한강뷰도 소음 먼지 때문에 창문은 잘 못열어요. 공기청정기 쓰지.

  • 9. 소음.분진이
    '24.11.4 12:36 PM (223.38.xxx.175)

    한정된 기간 공사때문이 아니라면 당연히 B요

  • 10. ....
    '24.11.4 12:54 PM (116.38.xxx.45)

    저도 B요.

  • 11. 도로에
    '24.11.4 1:00 PM (117.111.xxx.164)

    바로 노출되는 뻥뷰는 아무 짝에 쓸모가 없지요
    문 닫으면 조용하다는 말 너무 웃겨요
    사람이 문을 열고 살아야지 어떻게 닫고만 살아..

  • 12. ㅇㅂㅇ
    '24.11.4 1:07 PM (182.215.xxx.32)

    창문열고 지내야죠 ㅠㅠ

  • 13. ㅇㅇ
    '24.11.4 1:19 PM (218.156.xxx.121)

    A 살아봤는데 못 참고 1년 겨우 살고 옮겼어요

  • 14. .....
    '24.11.4 1:41 PM (110.13.xxx.200)

    B

  • 15. ...
    '24.11.4 2:02 PM (58.234.xxx.222)

    전 A요.
    환기 할때만 잠시 창 열면 되죠.

  • 16. 전B요
    '24.11.4 3:09 PM (39.7.xxx.128)

    매일 앉아서 창밖만 볼것도 어니고요
    환기가 중요해요
    제가 도심 한가운데 뻥뷰에 살고 있는데
    말해 뭐해요 물걸레질 하면 창문 가까운쪽 바닥은
    시커매요 소음 장난 아니고요 아침마다 앞 건물에
    입차하려는 대기차량 클락션 소리 때문에 돌아
    버리겠어요

  • 17. ...
    '24.11.4 3:32 PM (110.9.xxx.94)

    b죠....
    큰 도로가 아파트 잘 안 얻는 이유가 소움 때문인데 거기에 분진까지 있으면 창문을 못열 가능성이 크죠.

  • 18. ㅂㅂㅂㅂㅂ
    '24.11.4 4:29 PM (103.241.xxx.55)

    A는 절대 안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668 퇴근하는 버스에서 밀린 뉴스보다가 집을 지나침 5 ㅇㅇ 2025/01/15 2,180
1669667 제주 한달살기 중인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6 ... 2025/01/15 2,614
1669666 1년동안 계엄모의할 때 다 쓸어버릴 생각에 윤 얼마나 행복 했을.. 4 명신잡자 2025/01/15 2,433
1669665 이뮨 영양제요 2 ... 2025/01/15 1,529
1669664 김민전의원 제명 청원 28 ㄴㅅ 2025/01/15 2,294
1669663 나혼산에서 키가 했던 간장게조림 해봤어요 6 ㅇㅇ 2025/01/15 4,289
1669662 (mbc)차벽 차량에 키 꽃고 간 경호처 12 ... 2025/01/15 7,803
1669661 정신차리고 보니 경찰.공수처 감사하네요 자랬 쑤아 2025/01/15 1,200
1669660 폐암 진행속도 8 윈윈윈 2025/01/15 3,715
1669659 '법치' 조롱 윤 대통령‥이젠 법의 심판 앞에 1 뉴스데스크헤.. 2025/01/15 1,248
1669658 새벽에 갑자기 공기청정기가 5 모두가 잠든.. 2025/01/15 2,197
1669657 1/15(수) 마감시황 나미옹 2025/01/15 733
1669656 고구마를 특이하게 먹어보았어요~ 왜나면 2025/01/15 1,554
1669655 지금 달 엄청 크고 예뻐요 5 2025/01/15 2,208
1669654 3년 전 윤석열 가장 행복한 때 5 3년 전 2025/01/15 4,460
1669653 시판 떡뽁이 소스 맛있는 것좀 추천해주세요 8 .. 2025/01/15 2,078
1669652 쌀세척볼 추천부탁드려요 3 2025/01/15 859
1669651 편의점 반값택배 잘 아시는 분요 18 ㅇㅇ 2025/01/15 1,790
1669650 요번 달 난방비가 얼마 나왔어요? 9 2025/01/15 3,311
1669649 조국혁신당은 이준석당과 달리 하나로 똘똘 뭉친게 보기좋네요 11 ㅇㅇㅇ 2025/01/15 2,626
1669648 멧돼지 잡은 기념 저녁은 족발입니다 7 ..... 2025/01/15 1,126
1669647 전광훈 목사 “공수처의 목적은 윤 대통령 체포가 아니라 나를 체.. 22 ㅍㅎㅎ 2025/01/15 4,402
1669646 저것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본게 분명 2 파면 2025/01/15 1,476
1669645 尹 오후조사 종료…저녁식사 된장찌개 골라 10 ... 2025/01/15 4,220
1669644 건희는 굥 구속되자마자 튀겠다는 생각만 했을걸요 5 튈생각 2025/01/15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