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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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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는 왜 통째로 담그나요?

김치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24-11-04 09:02:56

사먹어보면

반 갈라서 하기도 하지만

통째로 담근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반 가르거나 사분의 일로 가르면 양념 잘배고

할텐데요

통으로 담그는 이유가 있나요?

귀찮아서 그런가요?

IP : 58.225.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1.4 9:03 AM (114.204.xxx.203)

    더 맛있대요
    절인뒤에 잘라도 돼요

  • 2.
    '24.11.4 9:10 AM (183.99.xxx.230)

    양념이 다 안베인 시원한 망

  • 3. 어제
    '24.11.4 9:10 AM (61.105.xxx.88)

    단물빠진다고
    통으로 절이고
    4등분 자르고
    양념 했어요
    맛있던데요

  • 4. ...
    '24.11.4 9:18 AM (39.125.xxx.154)

    무는 크게 담는 게 맛있더라구요

  • 5. ...
    '24.11.4 9:47 AM (211.44.xxx.81)

    통으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잘라도 맛있어요. 엄마가 알타리로 깍두기 담가주셨었는데 가족등이 무로 만든 깍뚜기보다 더 좋아했어요.. 지금은 힘들다고 안해주시지만...

  • 6. ...
    '24.11.4 10:07 AM (58.145.xxx.130)

    잘라서 담가도 되요
    근데 다 익고 먹어보면 통이 더 확실히 맛있어요. 먹어보면 알아요
    어려서부터 울집에서는 통무 쟁탈전이었어요.
    그래서 통무로 담글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 무를 선택해서 담그는게 중요하죠
    큰 무를 사오면 적어도 반으로 자르거나, 4등분 해서 담가야 하니까요

  • 7.
    '24.11.4 11:53 AM (119.70.xxx.90)

    다 잘라서 절이고 담그는 유튜브보고
    다 잘라서 했더니 먹기편해서 좋네요
    벌써 많이 먹었어요ㅎㅎ 맛있어요ㅎ
    안자르면 익히기도 힘들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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