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로 마실 생강청을 생강과 꿀만으로 담그었고 동량이라고 해서
무게로 생각했어요
채썬 생강이 총 2키로쯤 되서
병에 5백그람씩 담았는데 꿀 500그람으로는 생강에 꿀 흔적도 겨우 남을 정도로 부족해보여 생강이 잠길 정도로 부었더니
꿀 1키로는 들어가 비율이 1:2정도 된건데
잘못 딤근건기요?
어젯밤에 햐서 냉장고 넣어놨고 지금 맛보니
생강차보딘 그냥 생강맛 나는 꿀 처럼
생강향이 적게 나요.오래 두면 좀 나아질까요?
동량이라는게 부피로 동량인가요 무게로 동량인가요?
지금이라도 생강을 좀 더 첨가할까요?
손질 안 한 생강이 5백그람 정도밖에 안남았는데
생강 더 사서 며칠뒤에 첨기해도 되나요?
(그런데 500그람씩 세병에 나누어 담고, 나머지 500은 나중에 꿀에 많은거 같아서 각각의 병에 나누어 담았거든요
그리고 꿀 사용량을 지금 확인해보니 2키로 조금 넘게 썼는데
그럼 1:2는 아니고 1:1.n 인네요
괜히 생강 더 넣었다가 곰팡이라도 생길까 걱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