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치료 치위생사가 하는게 맞나요

치과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24-11-04 07:55:44

어디는 의사가 하고 어디는 위생사가 한다고 하고.

어떤 게 맞나요?

잇몸 스케일링 같은 거요

IP : 223.38.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4 7:57 AM (210.100.xxx.239)

    잇몸치료는 치과의사가
    어린이들이나 심각한 경우 스케일링은 의사가 하기도
    일반적인 스케일링은 치위생사가

  • 2. 꼼꼼ㅁ
    '24.11.4 7:5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치위생사, 치과의사 업무 제대로 알야하겠어요,

  • 3. 저 가는
    '24.11.4 8:03 AM (203.128.xxx.22)

    병원은 직원들이 별거 다합니다 ㅜㅜ
    의사는 감독님 같아요
    중요한거만 후다닥하고는 직원에 넘기고 다른방환자보러가고

    근데 스켈링은 위생사 영역으로 알아요

  • 4. 잇몸치료는
    '24.11.4 8:10 AM (220.122.xxx.137)

    잇몸은 치과의사가 진료하죠.
    잇몸이 중요하죠.
    단순 스켈링만 치위생사가 해요.
    제가 교정치아인데 아래치아 내측 교정장치 부착한거, 교정한 분들 다 아는건데.
    치위생사가 스켈링하면서 교정장치 부착된거 떨어지게 했어요.
    아니 교정하면 평생 교정장치 부착된것도 모르고
    치위생사 하나요?
    치대교수에게 교정했고 오래됐는데
    스켈링하면서 그거 갈아버리는 ㅜㅜ
    가족이 하는 치과라서 말도 못 했어요.

  • 5. ..
    '24.11.4 8:11 AM (172.226.xxx.7)

    제가 가는 곳은 개인병원인데 의사가 스켈링, 잇몸치료 다해요.

  • 6. 꼼꼼
    '24.11.4 8:16 AM (59.10.xxx.5)

    치위생사, 치과의사 업무 제대로 알아야겠어요.
    제가 다니는 치과의사도 이제 나이 탓인지,
    전에는 치과의사가 해주던 것을 이번에는 치위생사가 하더라고요.
    치위생사도 바꼈고.
    기분이 썩. 덜 꼼꼼하게 해주고요.

  • 7. ㅇㅇ
    '24.11.4 8:17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병원은 의사 1인 진료하는데 잇몸치료는 의사가해요

  • 8. 저는
    '24.11.4 8:23 AM (49.161.xxx.218)

    의사여럿있는 치과다니는데
    치료의자마다 치의생사가있어요
    의사는 왔다갔다하구요
    그래도 잇몸치료는 의사가해요
    치의사는 스켈링
    임플런트할때 나사조임 본뜨기 이런일 하구요
    다하면 의사가 확인하구요
    제가 거의 15년이상다니는병원입니다

  • 9. ...
    '24.11.4 8:41 AM (58.234.xxx.222)

    교정치과가 가장 문제에요.
    철사 끼우는걸 치위생사가 하더라구요.
    그거 아주 중요한건데..

  • 10. ㅇㅇ
    '24.11.4 9:00 AM (118.219.xxx.214)

    잇몸치료는 의사가 스케일링은 치위생사가 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더군요

  • 11.
    '24.11.4 9:04 AM (123.212.xxx.149)

    스케일링은 치위생사, 잇몸치료는 의사가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잇몸치료는 마취도 해야하고 치위생사가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018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는데 한화/달러일때 배송료가 다르게 나와요. 1 ... 2024/11/09 671
1642017 초고층 아파트 반대 6 ... 2024/11/09 3,247
1642016 잠을 쪼개서 자도 괜찮을까요.  4 .. 2024/11/09 2,234
1642015 척추협착증 병원 소개 해 주세요. 3 .. 2024/11/09 1,069
1642014 가성비좋은 고기섭취방법 알려주세요 6 고기 2024/11/09 1,496
1642013 강매강 재밌어요 17 재밌어요 2024/11/09 2,009
1642012 나혼산에 구혜선 전남편 자꾸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요 80 00 2024/11/09 20,310
1642011 돌싱들의 연애 4 8282 2024/11/09 2,461
1642010 우리 옆집 아줌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61 어디로.. 2024/11/09 26,976
1642009 싫으니까 음식씹는 소리도 듣기 싫어요 3 ... 2024/11/09 1,940
1642008 속초, 고성 관광지 추천 11 .... 2024/11/09 2,049
1642007 모르는 한국 사람이 만나자고 하면 17 외국인데 2024/11/09 2,854
1642006 돈벌려면 전문직 아니면 사업인거 같아요. 17 세상 2024/11/09 4,193
1642005 극 P 인간을 위한 아이폰 스케쥴러 앱? 추천부탁드려요 7 게으른늘보 2024/11/09 1,074
1642004 수육 1 돼지고기 2024/11/09 646
1642003 이대표님 단상에 올라 오셨어요 7 ... 2024/11/09 1,605
1642002 통돌이VS드럼 추천부탁드립니다. 3 00 2024/11/09 876
1642001 경찰들이 시비걸어요 13 ........ 2024/11/09 4,883
1642000 이킬로가 절대 안빠지네요 4 바닐 2024/11/09 1,615
1641999 우울증약 두통에 진통제를 먹어도 되죠? 1 ... 2024/11/09 584
1641998 20대 아들이 엄마 죽인 사건이요 16 00 2024/11/09 6,476
1641997 샤프,만년필 추천좀. 비싼거랑 차이를 모르겠어요 7 2024/11/09 982
1641996 부동산 말고 금융자산이 10억 이상인 분 28 ㄱㅇ 2024/11/09 5,003
1641995 임플란트 윗부분이 부러지진 않겟죠? 3 ㅇㅇ 2024/11/09 946
1641994 집까지 집회 소리가 들려요 10 드디어 2024/11/09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