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

ㅇㅇ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4-11-04 07:48:49

그거 아셨어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이 옷소매 붉은 끝동 연출자에요. 와우!

두 극의 분위기, 느낌, 풀어내는 방식이 완전 다른데 이럴수가. 

앞으로 송연화 피디 유심히 볼래요. 흥해라! 

IP : 118.235.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1.4 7:50 AM (211.234.xxx.247)

    연출미가 뛰어나죠
    갈수록 극본은 살짝씩 아쉬워지는데
    연출 감탄하며 보네요

  • 2.
    '24.11.4 8:08 AM (61.43.xxx.232)

    미공개 유튭보니 여자분이던데 옷소매도 봤는데
    같은분인줄 몰랐네요
    한편의 영화같아요

  • 3. ...
    '24.11.4 8:14 AM (211.234.xxx.111)

    같은 사람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옷소매 때도 영상 색감이나 연출 너무 좋았는데
    이토록 친밀한..도 매회 영화 같은 연출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 4. 정년이도
    '24.11.4 8:22 AM (218.38.xxx.157)

    옷소매 메인 피디가 연출... 정지인 감독.. 여자분이에요..
    더군다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드라마와 시간대 겹치는...
    무슨 우연일까요?

  • 5. 같은
    '24.11.4 8:32 AM (112.186.xxx.86)

    연출이 너무 반복되니 뒤로 갈수록 좀 지겨워지려고 해요.
    온통 깜깜한건 이해하겠는데
    프러파일러가 고딩 딸보다 알아내는게 없고...

  • 6. 놀멍쉬멍
    '24.11.4 10:21 AM (222.110.xxx.93)

    찾아보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송연화감독, 정지인감독의 공동연출이네요.
    송연화감독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정지인감독 - 정년이

  • 7. ㅇㅇ
    '24.11.4 10:27 AM (211.202.xxx.194)

    저도 이토록...연출이 놀라워서 이름 검색 했었어요.
    유툽에 비하인드영상 올라온 걸 보니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더라구요.
    영화계에 봉테일이 있다면 드라마계엔 송테일이 있단 생각했어요.

  • 8. 너무
    '24.11.4 11:17 AM (117.111.xxx.54)

    섬세해서 한번에 잘 안넘어갔나봐요
    한석규가 촬영하는동안
    힘들어 죽을뻔했다고 농담하더라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316 오늘자 매불쇼를 보면 7 매불쇼 2025/05/08 3,852
1710315 50대 얼굴살 찌는 분들요 5 ㄱㄴㄷ 2025/05/08 3,553
1710314 어쩌면 국짐은 후보등록 못 하고 더 개싸움할 수도.... 3 ******.. 2025/05/08 1,923
1710313 직장생활 오래 해서 14 2025/05/07 3,751
1710312 아침 메뉴 좀 알려주세요 7 2025/05/07 1,866
1710311 목소리 얘기가 나와서요 2 ㅇㅇ 2025/05/07 1,670
1710310 그림 실력은 타고난 건가요? 29 2025/05/07 4,586
1710309 국힘, 강제 단일화 절차 진행 18 ㅇㅇ 2025/05/07 4,107
1710308 MBC 민주당 광고.gif 10 신기하다 2025/05/07 3,006
1710307 세금 납부후 잘못된걸 알면 2 jjhgg 2025/05/07 1,071
1710306 갤럭시폰으로 아이폰 스크린타임 관리되나요 나나 2025/05/07 273
1710305 수박 먹으면 배아파요 ㅠ 9 .. 2025/05/07 1,660
1710304 엠비씨 : 합쳐도 별거 없다 3 .. 2025/05/07 3,093
1710303 근데 재판 생중계는 왜한거에요??? 25 ㄱㄴ 2025/05/07 5,053
1710302 울산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4 원룸 2025/05/07 918
1710301 갑자기재판을하면요 3 혹시라도 2025/05/07 959
1710300 목소리가 얼굴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 오늘 2025/05/07 4,990
1710299 조국혁신당, 박은정, 대법원장 조희대는 정치 판결에 책임지고 사.. 14 ../.. 2025/05/07 4,508
1710298 결혼했냐는 질문 11 질문 2025/05/07 2,699
1710297 권성동은 그냥 디톡스 하는거 아님?? 1 ..... 2025/05/07 1,583
1710296 오늘 라스에 관식이엄마 나왔네요 ㅋㅋ 2 joy 2025/05/07 3,195
1710295 엄마의 외할머니는 호칭이 어떻게 되나요 1 .. 2025/05/07 1,946
1710294 돈많은 시집과 절연한 이야기 76 그냥 2025/05/07 18,697
1710293 술 마실 때 건배 자주 하나요? 4 건배 2025/05/07 661
1710292 사촌언니 손주 결혼식에 부모님이 가신다는데 18 참석 2025/05/07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