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부부동반이고 4커플 모였고
전 처음 봤고 다른 부부들은 몇 번 봤대요
사업상 만난 사이라 예의 차리는 분위기였고 1차 식당
무난했어요 문젠 2차 노래방에서 경상도 말투 남자가 다른 부인한테 계속 치근대고 귓속말 하더라구요 손 부비적 거리고 어두워서 안보일 줄 알았나봐요 너무 대담해서 놀랐어요
제가 잘못 봤나 싶어서 계속 주시했는데 진짜 저래서
남편한테 가자고 하고 나왔는데 너무 더러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 남자가 와이프 옆에 있는데 다른여자 추근대는걸 봤어요
음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4-11-03 22:26:22
IP : 175.223.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3 10:29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윽 동물의 왕국인가
불쾌하겠어요2. ,,,
'24.11.3 10:31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그 추근거림을 받는 다른 부인의 반응은 어땠나요?
3. 음
'24.11.3 10:43 PM (175.223.xxx.198)자연스러워 보였어요 귓속말 하면 귀 대주고
손 만지작거리면 손 내주더라구요4. ..
'24.11.3 10:57 PM (59.26.xxx.224)그 여자 남편도 거기 있었을건데 그게 가능해요?
5. 음
'24.11.3 10:59 PM (175.223.xxx.198)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다고 하더니
남편 옆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왜 가능한지 알고 싶지도 않아요6. 아
'24.11.3 11:36 PM (211.57.xxx.44)여기에 왜 지역이 들어가는지 좀 의문이에요...
7. 음
'24.11.4 1:14 AM (175.223.xxx.23)정확히 마산 사람이랬어요
서울 여자 좋아한다고
누구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 서울여자 였구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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