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부부동반이고 4커플 모였고
전 처음 봤고 다른 부부들은 몇 번 봤대요
사업상 만난 사이라 예의 차리는 분위기였고 1차 식당
무난했어요 문젠 2차 노래방에서 경상도 말투 남자가 다른 부인한테 계속 치근대고 귓속말 하더라구요 손 부비적 거리고 어두워서 안보일 줄 알았나봐요 너무 대담해서 놀랐어요
제가 잘못 봤나 싶어서 계속 주시했는데 진짜 저래서
남편한테 가자고 하고 나왔는데 너무 더러웠어요
심지어 부부동반이고 4커플 모였고
전 처음 봤고 다른 부부들은 몇 번 봤대요
사업상 만난 사이라 예의 차리는 분위기였고 1차 식당
무난했어요 문젠 2차 노래방에서 경상도 말투 남자가 다른 부인한테 계속 치근대고 귓속말 하더라구요 손 부비적 거리고 어두워서 안보일 줄 알았나봐요 너무 대담해서 놀랐어요
제가 잘못 봤나 싶어서 계속 주시했는데 진짜 저래서
남편한테 가자고 하고 나왔는데 너무 더러웠어요
윽 동물의 왕국인가
불쾌하겠어요
그 추근거림을 받는 다른 부인의 반응은 어땠나요?
자연스러워 보였어요 귓속말 하면 귀 대주고
손 만지작거리면 손 내주더라구요
그 여자 남편도 거기 있었을건데 그게 가능해요?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다고 하더니
남편 옆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왜 가능한지 알고 싶지도 않아요
여기에 왜 지역이 들어가는지 좀 의문이에요...
정확히 마산 사람이랬어요
서울 여자 좋아한다고
누구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 서울여자 였구요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