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1월은 김건희 특검의 달…여당과 협의 열려 있어"
11월은 김건희 특검의 달!!!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국민의힘 공천개입 의혹 등을 규명할 특검법 처리와 관련, 국민의힘과 법안의 구체적 내용을 협의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과 관련해 수용할 수 있는 여당의 주장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특검의 내용이나 형식, 독소조항 등에 (논의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11월을 '김건희 특검의 달'로 삼겠다"면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특검법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박성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특검은 저희도 열어놓고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김 여사 특검법과 관련, 특검 추천에서 여당을 배제하는 내용 등에 대해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해 왔는데 오늘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에 대해 충분히 수정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드러낸 겁니다.
다만, 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명 씨의 녹취록이 나오며 그 카드는 죽은 것"이라며 "남은 카드는 특검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김 여사 특검법'을 처리하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윤 대통령이나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등과 관련한 추가 녹취록을 공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녹취록 등) 자료는 많이 있다"면서도 "김 여사의 육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NCND'(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위가 김건희건이라면서요?
1위
윤석열 소통부족
2뉘
김건희 문제
3. 거대야당 민주당 때문
(70대와 주.학.무 의견)
내려와라..꼴도보기 싫다
11월은 이재명 선고의 달이죠
선거법과 위증교사, 혜경궁 선고가 다 11월입니다
윤거니 지지자가 있네
17프로가 존재하다니 놀랍네요
최순실 30년 구형
211
윤석열, 한동훈 검사가 구형했어요!
국정농단
공천개입건으로
하는 사람들
0부인 압색 0번에
특검 몇번이나 거부한건 방탄 아닌가요?
진짜 애잔하네 ㅋㅋㅋㅋㅋ 그냥 앉으나 서나 이재명하며 사나봐요.
윤석열 김건희 글마다 이재명 이재명..
애들 이름도 재명으로 지을 기세.ㅋㅋㅋ
눈감는 날까지 이재명 이름 부르다 갈지도..
이재명 타도가 인생의 목표인 듯
82에서만 7년째인가요?
8년째 저러나요?
11월 들어서서 민주당이 이 난리치는 이유야 뻔하죠
이재명 김혜경 선고가 코앞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