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게 죽나요?
생것으로 먹어야 죽는지,,익혀도 독성이 안빠져서 죽는지...
고통스럽게 죽나요?
생것으로 먹어야 죽는지,,익혀도 독성이 안빠져서 죽는지...
그렇게 금방 안죽어요.
게다가 요즘은 의료기술도 좋지요.
알, 피, 내장...등의 독은 가열해도 아ㄴ없어진다네요.
복어 손질하다가 여기저기(칼.도마)에 뭍는것도
위험하고..
그래서 복어손질, 요리에는 면허가 있다는...
생것으로 먹나,익혀먹나 상관없이
테트로톡신이라는 맹독이있어서
복어알,내장,피는 먹으면 안돼요.
의지를? 가지고 조리해 드시고 사고나는건 몰라도
실수로 조리해서 드시고 죽으면 억울할거같은데요?
정소가 그렇게나 맛있다네요.그건 먹을수가 있어요.
난소는 가는 핏줄이 더 많다던데 먹으면 독극물이예요
근데 딱히 표시가 잘안나서 정소인줄 확신하고
먹다가 사고나죠.
유선,생식기쪽에 독이 많아요.
피에도 있고요 척수와 뼈에 있는 혈관,피는 위험하죠
그냥 한그릇 사드세요~
예전에 손님들 죽었다고 기사 있었는데요.
복어는 아무나 구입할수 있나요?
누굴...
글 쓰신 분 뭔 생각인지..
힘드시면 109 상담 받아보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시중 유통되는 양식복어는
독 같은거 없으니 생각 돌리시고요
무슨생각하시는거죠?
만약.. 안죽고 장애라도 생기면
더 지옥이 될거에요.
제거 안한건 안팔아요
차라리 죽으면 낫게 살면 어쩌려구요?
경찰에 신고할거예요.
나쁜 생각 하지마세요.
악마의 속삭임에 귀 닫으시고요.
복어는 자격증 있는 사람만 살수있고 요리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아무나 살 수없고 유통기록도 다 남을텐데요.
의뭉스러운 글이군요.
제발 안락사.....강력추진위원회같은거 생겼음 좋겠어요.
전 돌봐줄 사람도 없고,,,,,,입원시 사인해줄 사람도 없어요.
왜 입원시..연대보증인이 필요한건지...이 병원만 그런건지(제가 보호자로 있었음(
그렇게 써놓으니 무서워서 지인이라도 써줄생각이 사라지지싶은데...
전 지인도 없고요...연대보증해줄 지인은 더더구나.
뭐 이딴게 필요하죠? 본인이 사인하면 안되는건지..
대학병원은 위내시경 할래도 보호자가 피요하고 ㅠ
대체 혼자인 사람은 뭐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그냥 죽으란 거에요?
이번에 엄마 병원입원했는데...다리아파서 잠도 못자는데....
입원한 병명은 포괄수가제라서 협진도 안된다네요...아니 그 비용은 그 과에서 나오게하면 되는데...무슨 정해진 포괄수괄제라고...참나
어떻게 ㅇ융통성이 그렇게도 없는지 병원이..
다리아파죽고, 숨못쉬어죽어도 포괄수가제라서 협진해서 약도 못타고 부르지도 못하니 그냥 죽으란거에요?
입원한환자는외래도 안된다.
개인병원가서 보호자가 탈래도...이젠 개인병원조차도 보호자가 약못타게 돼있고...ㅠ
점점어려워지네요 .
전 이렇게 애써주는 옆에서 해주는 사람도 없을거라서........병원만 가면 우울해져요.
난 어떻게 할까싶어서
토닥토닥....
시스템이 참 웃기네요.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은 부모 대신 대리로 약 탈수 있던데 법이 최근에 바뀐건가요???
미혼이고 부모나 보호자 없는 경우 ,
보호자가 없다고 해도 내시경도 안해주나요???
그렇다면 이건 진짜 문제있네요. 방송국 제보해야죠.
이런 문제는 원글님이 죽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목소리를 내서 바꿔야돼요. 제가 대신 사인해드리고 싶네요.
얼마나 답답하실지 ....
제가 아직은 큰병 안걸렸지만.........나이가 먹다보니 두려움도 생기고
병원에 많이 모시고다니다보니...난 저러면 어떡하나싶어서
대신 탈려면 가족관계증명서,주민증 들고가야한대요.
불과 5년전만 해도 보호자가 가서 약도 타고 결과지도 떼보고 다 할수 있었거등요.
어이없는건 포괄수가제든 어쨋든,,,그걸로 병원비 추가안하면 되자나요.
다른곳아픈곳은 다른과로 하면되고
포괄수가제가 뭔지.....다죽어가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건가........뭔말도안되는소릴 하고
심장마비와서 죽어도 포괄수가제라서 협진안되서 아무도 못부르겟네
울남편 잘못먹고 3일 입원했어요
나중에 횟집하는 친구가 말하길
숨이 막혀서 죽는대요
숨을 못쉬어서
식당에 같이 먹은친구가 찾아갔더니 빌더래요
눈 뜨고 숨을 못 쉬어서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신 멀쩡하게
울남편 복국 좋아했는대 이젠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