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 건강식품이

화애*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4-11-03 14:58:00

갱년기 건강식품인 화애* 먹은 후 불쑥불쑥 열감에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그러고 있어요.

간단하게 그런 증상있다가 사라진지 1년 좀 넘었는데

지인이 준 그 정관장 제품 먹은 후 갱년기 열감 같은 더위가 훅 올랐다가

내려갔다가 그럽니다.

혹시 이런 제품도 호르몬과 연결되어서 그런건가요?

계속 먹기 무섭네요.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IP : 175.209.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 3:00 PM (125.131.xxx.8)

    저도 먹고 있는데 혈액순환이 되면서 체온을 일시적으로 높게 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약먹고 나면 바로 열감이 확 올라요

  • 2. 010
    '24.11.3 3:1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부정출혈해서 바로 끊었어요

  • 3. 저는
    '24.11.3 3:20 PM (223.38.xxx.173)

    질유산균 먹고 부정출혈ㅜ

  • 4. ..
    '24.11.3 5:07 PM (211.234.xxx.67)

    정관장 황진단10알먹어도 그래요
    그래도 기운이 좀 나서 괜찮아요

  • 5. 아유
    '24.11.3 5:43 PM (175.209.xxx.172)

    이걸 먹어야 하는거예요, 끊어야 하는 거예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985 우와 여자분들 참 대단해요 12 ㄱㄱ 2024/11/05 7,136
1644984 기름 종류 어찌 버리나요? 9 .. 2024/11/05 1,164
1644983 새마을 운동 쥐잡는거였나요? 5 ㅇㅎ 2024/11/05 891
1644982 집 계약하고 후회하신적 있으세요? 6 hhh 2024/11/05 2,030
1644981 변비 심한분들 병원 어디 다니세요? 13 ak 2024/11/05 1,551
1644980 지금매불쇼 최욱이 8 매불매불 2024/11/05 3,391
1644979 은퇴가 이런거겠구나 싶네요. 4 좋다 2024/11/05 3,837
1644978 85세 이상부터는 12 sdw 2024/11/05 4,670
1644977 강남 유명 병원장 아내 프로포폴 중독으로 숨져 52 ... 2024/11/05 31,833
1644976 윈터도 성적순이었네요ㅠ 9 ㅠㅠ 2024/11/05 4,225
1644975 브라우니먹고 너무 달아 커피 마구먹는중 4 ㅇㅇ 2024/11/05 806
1644974 헤어 트리트먼트 7 프리지아 2024/11/05 1,563
1644973 조배숙은 왜 저렇게 쩝쩝대요? 1 ... 2024/11/05 1,453
1644972 독서력 높으신 분들은 글도 쓰시나요? 4 독서력 2024/11/05 1,103
1644971 尹 "새마을운동이 지금 4대 개혁…저항에 맞서 반드시 .. 20 2024/11/05 2,464
1644970 "국정도 총리에게 대신 시키나" 화난 민주당,.. 7 000 2024/11/05 1,217
1644969 곡성에서 천우희 어떤 역할로 나왔나요. 5 .. 2024/11/05 1,381
1644968 서울근교 기차여행 알려주세요 2 ㅁㅁ 2024/11/05 1,097
1644967 뭐가 달라지나요? 15 2024/11/05 2,610
1644966 2년된 찹쌀가루 김치풀 해도 되나요? 5 김치풀 2024/11/05 739
1644965 82의 fbi에 도움 요청합니다. 16 은행나무 2024/11/05 1,885
1644964 실방)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6 김건희 특검.. 2024/11/05 1,502
1644963 돼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24 ㅍㅎㅎㅎ 2024/11/05 2,538
1644962 드레스룸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면 화장대 7 2024/11/05 2,140
1644961 어느 할머니의 고달픈 인생사 33 괜찮아 2024/11/05 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