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당은 근처 백화점에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거기는 대전이라 아직 못 가봤어요
성심당 빵이 그렇게 맛있고
다른가요
지금 식빵 먹다가 갑자기 대전 가고 싶네요
이성당은 근처 백화점에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거기는 대전이라 아직 못 가봤어요
성심당 빵이 그렇게 맛있고
다른가요
지금 식빵 먹다가 갑자기 대전 가고 싶네요
사람마다
편차가 크고
빵은 웬만해서는 맛있잖아요.
음청 맛있다~ 이건 아니었어요
그냥 보통의 베이커리 집의 빵맛 정도...
대전 갈일 있으면 사갈까... 일부러 살 정도의 맛은 아니라서요 제 입맛에는.
그냥 평범하던데요
특별히 맛있다고는 못느낌
맛없진 않지만 이게 그리 유명하다고?? 싶은 정도
전 성심당 좋아하지만, 맛은 평범해요! 다만 재료 대비해서 가성비가 훌륭하고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건 없는 거 같아요.
특별히 맛있진 않고 가성비가 좋다?
자기 동네 유명 빵집이 더 맛있을거에요
다만 비싸서 그렇지
성심당은 가성비 때문에 유명한듯요
에서 두개살꺼 거기선 5개는 사는것 같아요.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어요..다 그정도 하지않나요 좋은일도하는 이미지덕도 큰거같아요
저는 식구들이나 저나 기름지거나 달달한빵 안좋아해서 입맛에 맞는게 많지않았어요
튀김소보루 이런 대표빵도 맛만 봤네요 식사빵 종류는 다른지역과 비슷했고요
가성비예요. 일부러 갈 필요는 없어요.
맛은 아주 특별하다기보다는
잘 만드는, 수준급 빵이고요
그럼에도 가성비가 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맛으로만 보자면 어느동네나 잘하는집거랑은 비슷하지만
다른집 빵 아기주먹만한게 오천원이면
성심당은 어른주먹만한게 삼천원정도라고 할까요
맛은 평타인데, 신선한 재료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고 그에 비해 가격도 괜찮고 또 좋은일 한다는 선한 이미지때문에 유명한것 같아요?
뜬 이유가 가성비죠 요새 젊은이들이 가성비에 엄청 민감해서 그런듯...ㅋ
옛날엔 진짜 맛있는 빵집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즘은 워낙 맛있는 빵집이 전국 어디든 있으니 막 특별히 맛있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데 가성비는 진짜 좋고 무슨 빵이든 재료를 아낌없이 썼다는 느낌은 받아요.
저희 언니 집이 성심당 근처여서 예전 유명해지기전엔 언니집 갈때 많이 갔었어요. 아침일찍 가서 샌드위치 사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가격대비 맛있다 재료가 실하다
지인이 소보로 선물세트 보내서 먹어 봤어요.
저는 뭐.... 그닥....ㅠ.ㅠ
그런대 제 입맛이 원래 빵도 안 먹고,
튀기거나 단맛을 질색하는지라....
제 입에만 그랬을 수도 있어요.
가격대비 실하고 맛있는거지 유명 고급 비싼 빵집만큼은 아니고. 파리.. 뚜레.. 보다는 훠얼씬 맛있어요.
가성비래요.
주말 10시 가도 벌써 빵 떨어지고 그래요
또 나오지만 그 나올 시간에 난 대전 없고요
맛있는 빵집은 동네 곳곳에도 꽤 있지 않나요? 호텔베이커리에도 20 가까이 주면 망고가득 케이크 있고..
근데 성심당은 가격대비 맛있어서 좋은 듯 해요. 꽤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도 막상 계산할때보면 적게 나와요
가성비인가봐요
사과파이랑 바나나들어간 빵 샀었는데
별로..무슨 우유롤도 제입엔 안맞아서 한쪽 잘라먹고
그대로버렸어요
보문산메아리는 잘먹었으나
빠바나 일반빵집에도 있는 평범한빵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일부러 성심당 두번이나 가서 사왔는데요
순수롤이 제일 입에 맞았어요.
팥빙수도 너무 달아서 반도 못먹고 남겼는데
또 팥빙수 맛있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단걸 안좋아해서 그런건지요?
성심당 보다 맛있는 빵집 많아요.
근데 가성비있고 재료에 대한 믿음.
대전갈일이 가끔있는데요
성심당에서 제가 항상 사오는게 순수롤~^^
가성비최고에요
딸기 망고 복숭아 무화과 등 제철과일이랑 먹으면 비싼 베이커리케잌들보다 맛있어요 서울빵집들 거품이 넘 심해요
게다가 이탈리안샌드위치 대박!!
튀소같이 단것들은 그냥그래요 싸다는거지
그렇게 맛있진 않습니다
그렇게 맛있진 않습니다... 근데 일년에 한 번은 생각이 난다는 거. ㅎㅎ
않아요
구돈에 비해 그냥 다들 사니 사보는거지...
매번 튀김소보루 먹을때마다 의문을 ....
가성비로는.최고다싶어요
가성비죠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성심당 논란 ㅋㅋㅋㅋㅋ
일반빵은 평범 가성비
디저트,케이크류가 의외로 좋았어요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녔어요
동네 빵집이 훨씬 맛나요
빵집보단 재료도 그렇고 바로바로 만들어 구워 파니
고급이지요. 만든지 1시간 이내의 빵들이 하루종일 흔하진
않아요. 가격이 싼거지 가성비로 먹진 않아요. 삥사먹기
힘들고 품질이 서울
김영모, 태극당 만큼해요.
저도 순수롤 별로
튀소는 제 취향 아녔어요
그냥 줄서서 먹으니 나도 한번?
이런 맘으로 전국 팔도에서 몰려드나봐요
거기 튀긴소보르가 유명하지요.
튀긴 거나 너무 단맛이 강한 빵은 덜 좋아해서요
김영ㅁ도 제 입맛에는 달던데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지인들이 사다줘서 종류별로 여러번 먹었는데
성심당 빵 사기위해 서울서 고속도로 타고가서 그 긴 줄을 서고
사올만큼의 빵 맛이 아니던데요
가격이 착해서 냉동실 넣어두고 먹으려 20~30만원 어치 사오는게
전 이해가 안가서...
맛있는 빵집은 서울에 다 있으니 굳이 갈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가격을 생각해보면 너무 좋은 품질이예요.
튀소 12개에 1만원이거든요.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에 맛있는 빵이니까요.
근대골목 단팥빵 먹었다가 완전 실망이요.
비교가 안되요.
성심당 빵은 속도 편했어요.
튀긴건 싫어해서 한번씩만 먹어봤고요. 보문산 순수 몇겹케이크 샌드위치 고롯케 같은건 자주 먹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가 좋은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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