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입원하라고 하는데
입원은 어떤병원가서 하는건가요
어떤진단으로요
가족중에 매일 마시는 사람있어서
문의합니다
댓글에 입원하라고 하는데
입원은 어떤병원가서 하는건가요
어떤진단으로요
가족중에 매일 마시는 사람있어서
문의합니다
알콜중동 전문 정신과요
네이버에 치시면 알콜환자들만 있는 정신병원이 있어요. 고양 카프성모. 의왕 다사랑병원 으로 저도 알아보고 있어요.
매일마신다고 중독이라하나요
술때문에 일이나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할일을 못해야 중독치료가 필요한거 아니구요
담배피우는 사람들 다 중독인데
일도하고 다하잖아요
저분은 알콜보다 우울감이 더문제같은데요
진단
알코올 의존성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①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깁니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로 취하기 위해 전보다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하고, 전과 비슷한 양의 술을 먹으면 전처럼 취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② 알코올에 대한 금단 현상이 있습니다. 금단이란 장기간 많은 양의 술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술을 끊었을 때 불안,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 다시 술을 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③ 원래 마음먹었던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래 술을 먹게 됩니다.
④ 술을 끊고 싶어 하고, 끊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
⑤ 술 때문에 중요한 사회적, 직업적 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 또는 재충전을 위한 활동을 포기합니다.
⑥ 술 때문에 생겼거나 악화될 수 있는 병이 있는데도 계속 술을 먹습니다.
⑦ 술을 구하고, 마시고, 깨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위의 진단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알코올 의존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단기준
알코올 의존성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①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깁니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로 취하기 위해 전보다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하고, 전과 비슷한 양의 술을 먹으면 전처럼 취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② 알코올에 대한 금단 현상이 있습니다. 금단이란 장기간 많은 양의 술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술을 끊었을 때 불안,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 다시 술을 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③ 원래 마음먹었던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래 술을 먹게 됩니다.
④ 술을 끊고 싶어 하고, 끊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
⑤ 술 때문에 중요한 사회적, 직업적 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 또는 재충전을 위한 활동을 포기합니다.
⑥ 술 때문에 생겼거나 악화될 수 있는 병이 있는데도 계속 술을 먹습니다.
⑦ 술을 구하고, 마시고, 깨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위의 진단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알코올 의존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의존성(Dependance of alcohol)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
폐쇄병동에 들어가서 술 못 마시게 하는거죠. 알콜은 아무 가게 아무 편의점에서 너무 쉽게 살 수 있으니까요. 한달 정도만 금주하면 뇌에서 술이 빠진대요. 그동안 약도 먹고 상담도 하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014 | 며느리도 자식이라는 말 10 | ........ | 2024/11/03 | 2,921 |
1642013 | 나중에 애를 낳게 되면 4 | .. | 2024/11/03 | 955 |
1642012 | 설교자들은 왜 그리 호통과 훈시를 하나요 16 | ㅁㅁㅁ | 2024/11/03 | 1,957 |
1642011 | 2021년산 귀리 먹어도 될까요ㅠ 4 | ㅇ | 2024/11/03 | 787 |
1642010 | 미술이나 디자인 전공하신 분들 도와주세요.ㅡ...ㅡ 4 | 미술 전공 | 2024/11/03 | 970 |
1642009 | 전 제 건강만 지키면 되요.. 9 | 전 | 2024/11/03 | 2,212 |
1642008 | 소년이 온다 읽었어요 4 | 막대소녀 | 2024/11/03 | 3,030 |
1642007 | 뉴메이슨 주전자 써보신분 1 | 계신가요? | 2024/11/03 | 384 |
1642006 | 시모 미친소리는 어떻게 떨치나요? 21 | 휴... | 2024/11/03 | 4,995 |
1642005 | 윤, 이달 중 직접 입장표명…“가짜뉴스엔 법적대응 검토” 29 | ... | 2024/11/03 | 2,779 |
1642004 | 밤 9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10 | 아실까요? | 2024/11/03 | 2,021 |
1642003 | 삶은 고구마 5 | 저도 궁금 .. | 2024/11/03 | 1,544 |
1642002 | 인문학 연재)3.모나리자는 좋고 보라색은 나쁘다 7 | 레이디K | 2024/11/03 | 1,207 |
1642001 | 우리국민 기본 정서는 불안 같아요 31 | ᆢ | 2024/11/03 | 3,301 |
1642000 | 한예슬 4 | .. | 2024/11/03 | 3,053 |
1641999 | 카페인 없고 맛있는 차 추천해주세요 15 | 차차 | 2024/11/03 | 2,314 |
1641998 | 며느리 간병은 없어요 114 | ㅇㅈ | 2024/11/03 | 17,243 |
1641997 | 내열유리 강화컵 웬일이니 2 | 와우 | 2024/11/03 | 1,834 |
1641996 | 메세지 내용중에 1 | ㅠㅠ | 2024/11/03 | 375 |
1641995 | 간단 점심(feat.간장계란밥) 2 | 삐용 | 2024/11/03 | 1,440 |
1641994 | 여행 카테고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25 | 여행자 | 2024/11/03 | 2,225 |
1641993 | 친척오빠 자녀 결혼식. 카톡 1 | ㆍ | 2024/11/03 | 2,070 |
1641992 | 인서울 여대도 힘들던데요 24 | ㅇㄹㅎ | 2024/11/03 | 5,975 |
1641991 | 꽃게된장국 비린맛은 뭘로 잡아야해요? 6 | 바닐 | 2024/11/03 | 1,574 |
1641990 | 데드리프트 안해도 되나요 6 | ㅇㅇ | 2024/11/03 |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