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11.3 11:33 AM
(118.32.xxx.104)
에구 차수리에 40만원이면 많이 나온거같진 않네요..
2. 제 상식
'24.11.3 11:34 AM
(222.235.xxx.56)
반이 아니라 다 내셔야 할것같은데....
3. 음
'24.11.3 11:35 AM
(1.225.xxx.193)
가끔 시동 걸어주고 달려줘야 하는데..
언니가 부담하는 게 맞지 않나요?
4. 차라리
'24.11.3 11:35 AM
(121.165.xxx.112)
맡지를 마시지..
제생각에도 다 내셔야 할것 같은데요
5. 흠..
'24.11.3 11:36 AM
(223.38.xxx.110)
시누이가 남편한테 차를 맡기고 갔는데 방치해서 그리 됐다고 남편이 반 부담한다면 다들 남펀 욕하겠죠?
6. 음
'24.11.3 11:37 AM
(1.225.xxx.193)
운전도 못 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가면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줘~라는 말을 해야죠.
내가 해 줄게 한것도 아닌데요.
7. ..
'24.11.3 11:37 AM
(182.213.xxx.183)
근데 1년만에 차가 곰팡이가 피고 그러나요? 어차피 그냥 두고갔어도 같은결말일텐데 굳이 님이 내셔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차 관리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필요하면 타라고한거고 못탄것뿐인데..차알못한테 차를 맡긴 언니책임도 있으니 그냥 놔두시거나 정 맘에걸리면 반정도 부담하세요..
8. ㅇㄴ
'24.11.3 11:38 AM
(110.15.xxx.165)
운전안하는 동생이었으면 언니가 차에관해 얘기 해줘야됐을것같은데요..일단 반정도 부담하면 언니가 미안하면 밥사던가 하지않을까요..?
9. 게으른
'24.11.3 11:39 AM
(110.70.xxx.106)
남편 욕은 하겠지만 전액 남편이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차를 가져왔을때는 책임도 같이 가져오는거죠.
그게 싫었다면 처음부터 거절했어야지요
10. ㅇㅇ
'24.11.3 11:42 AM
(125.179.xxx.132)
싫은데 떠맡은거 아니고
쓸 의사가 있어 받으신거면 ..
절반은 내야하지 않을까요
차에대한 책임도 함께 받으신거니까..
언니네도 아주 준것도 아니고 올때마다
쓸거면, 반은 언니네 부담해도 된다봐요
어차피 주차장 세워놔도 그 수리비 나왔을거라
11. 음
'24.11.3 11:43 AM
(61.74.xxx.41)
언니가 뭐라고하면서 맡기고 갔나요?
'차 좀 맡아줘. 열흘에 한번씩은 20분 정도 시동 켜줘야하니까 겸사겸사 쓸일있음 쓰고 아니면 시동켜고 차에 앉아있어'
정돈 말해주고 갔어야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운전 서툴다고 방치한거면 원글님 전액부담
선심쓰듯 "너 필요할 때 써"한거면 언니네가 부담해야죠.
12. ..
'24.11.3 11:44 AM
(182.220.xxx.5)
사전 협의된게 아니라면 언니기 부담해야죠.
13. ...
'24.11.3 11:44 AM
(175.192.xxx.144)
운전못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간 거 자체가 언니가 다 부담해야되는게 맞지 않나요
14. ...
'24.11.3 11:46 AM
(211.227.xxx.118)
주차할 공간 내준것으로 충분.
본인들 어디 다 맡겨도 그 돈 나왔어요.
본인들 다시 쓸건데 왜 님이 내나요?
15. ...
'24.11.3 11:52 AM
(1.177.xxx.84)
언니가 설마 그걸 받겠어요? 고의로 방치한것도 아니고 운전하기 무서워서 그런걸...
방전은 1년 아니라 4~5개월만 그냥 놔둬도 방전되요.
그냥 식사나 같이 한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16. 원글이
'24.11.3 11:52 AM
(39.115.xxx.72)
겸사겸사였어요.
먼저 내가 사용할테니 주라한게 아니고,
언니네가 맡길테니까 그동안 써라, 이 기회에 연수받아서 하고 간혹 나올때 우리가 쓸께~~나중에 귀국하면 니꺼사라, 연습한다 생각해~이거였구요.
둘 다 이럴줄은 몰랐어요ㅠㅠ
17. ㆍㆍㆍㆍ
'24.11.3 11:54 AM
(220.76.xxx.3)
언니기 주차비 냈다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18. 원글이
'24.11.3 11:56 AM
(39.115.xxx.72)
언니네도 장기 이용하지 않을때는 어찌해야하는지 몰라서
계속 운전안하고 있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아 그렇군~~하고 말았어요. 둘 다 놀라는중이요ㅠㅠ
19. ..
'24.11.3 12:00 PM
(182.220.xxx.5)
언니가 내야할 듯요.
20. ㅇㅇ
'24.11.3 12:00 PM
(125.179.xxx.132)
언니네 수업료네요
외국 오래 나가잇는 동생네가 한번씩 시동걸어 달라고
부탁하던데
원글 언니네는 이참에 배우신걸로 ..
그냥 두세요
정 미안하심 밥한끼 사시구요
21. ...
'24.11.3 12:12 PM
(58.234.xxx.222)
왜 님이 부담 해요?
주장장 제공한게 어디에요
22. 바람소리2
'24.11.3 12:19 PM
(114.204.xxx.203)
둘 다너무 무지했네요
23. ㅇㅇ
'24.11.3 12:26 PM
(211.60.xxx.250)
곰팡이 쓴건 원래 차 상태가 안좋아서일거에요
24. ...
'24.11.3 12:30 PM
(118.235.xxx.142)
배터리값 20 세차 20 나온 듯한데 굳이 반 내줄 필요가 있을까요.
배터리는 소모품이라...어차피 바꿀 때가 된 것일 수도...
그리고 차에 곰팡이가 그렇게 필 정도면 이미 내부에 오염이 많았다는 거고요
언니도 이럴 줄 몰랐다면 운전 안해본 동생은 더 모르죠.
이번엔 미안하다하고 다음엔 안 쓸거 같으면 확실히 거절하세요.
25. 제가
'24.11.3 12:34 PM
(203.128.xxx.22)
언니면 동생한테 부담 안줄거 같고
동생이라도 낼생각 안할거 같아요
왜 동생이 내야 하는지
26. 덩이
'24.11.3 12:36 PM
(222.99.xxx.172)
장농면허한테 차를 맡기고 간거 자체로 관리를 말할수가 없죠.
운전연습하라고 보험은 들은건가요?
것도 아니고 그간 동생이 운전 안한거 알고있을텐데 당연 언니가 내야죠.
남의 차를 어찌 운전하고 다니나요
27. ㅇㅂㅇ
'24.11.3 12:40 PM
(182.215.xxx.32)
언니기 주차비 냈다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222
동생이 만약 반 내겠다 하면 저는 괜찮다 내 차이니 내가 내겠다 할 거 같아요
마음만 고맙게 받고요
28. 그건
'24.11.3 12:45 PM
(121.167.xxx.88)
아니죠.
차 보관료도 안받으셨는데요.
제 차도운행량이 적어 잘 방전되요.
곰팡이는 잘 모르겠네요.
배터리 갈면 되는거 아닐까요?
29. ᆢ
'24.11.3 12:46 PM
(221.148.xxx.19)
낼 필요 없을것 같아요.
따로 시동걸어달라 부탁한게 아니잖아요
30. 언니가요
'24.11.3 1:08 PM
(222.100.xxx.51)
다 내야죠
운전 못하는 사람이 언제 배워서 그걸 시동을 걸어주겠어요
31. ㅡㅡㅡㅡ
'24.11.3 1:08 PM
(61.98.xxx.233)
40만원정도면
1년치 보관비용이다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32. wii
'24.11.3 2:05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전혀요. 밧데리 방전은 흔한 일이고. 1년간 안 쓰다 쓰려면 세차 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크게 많이 나온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통의 차가 1년 안 썼다고 곰팡이 나나요? 제가 차를 한동안 못 쓰고 지하주차장에 몇달 세워놨더니 겉에 먼지가 그득해서 후배가 집에 간대서 빌려줬는데 세차를 안 하고 그냥 가서 세워놨더니 누가 뒷유리를 깨버렸더라고요. 방치한 차인줄 알았나 봐요. 그런 차도 내부에 곰팡이는 안 피었어요.
33. 음
'24.11.3 5:46 PM
(221.138.xxx.92)
400도 아니고 40인데 언니가 그냥 내고 말죠.
신경쓰일 비용인가요?
차량 유지 하려면 그정도는 들죠.
어디에 두고 갔어도 그 이상은 들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