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1학년 칭찬 문장좀 알려주세요

고민 조회수 : 653
작성일 : 2024-11-03 11:04:37

제가 애들 저학년 놀이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칭찬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감해요....

간단한 칭찬말들좀 써주세요..

배울께요

 

IP : 125.136.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11.3 11:07 AM (106.101.xxx.18)

    결과보다 과정도 같이 칭찬하는 게 좋아요

    열심히 한 게 보이는구나. 잘했구나

  • 2. ...
    '24.11.3 11:13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규칙 잘 지키는 사람 누구? 등 의문문 형식으로 발문하면 속으로 나야나 외치며 스스로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줄을 잘 선다
    친구를 잘 배려한다
    양보를 잘 한다
    협동을 잘 한다
    활동을 열심히 한다 등등이 있겠네요

  • 3. ...
    '24.11.3 11:1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규칙 잘 지키는 사람 누구? 등 의문문 형식으로 발문하면 속으로 나야나 외치며 스스로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줄을 잘 선다
    친구를 잘 배려한다
    양보를 잘 한다
    협동을 잘 한다
    활동을 열심히 한다 등등이 있겠네요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같이 어울려 즐겁게 활동한다는 게 중요해요
    차례를 잘 지켜요 친구와 부딪히지 않아요
    매번 주문처럼 외웁니다

  • 4. ...
    '24.11.3 11:17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규칙 잘 지키는 사람 누구? 등 의문문 형식으로 질문하면 속으로 나야나 외치며 스스로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줄을 잘 선다
    친구를 잘 배려한다
    양보를 잘 한다
    협동을 잘 한다
    활동을 열심히 한다 등등이 있겠네요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같이 어울려 즐겁게 활동한다는 게 중요해요
    차례를 잘 지켜요 친구와 부딪히지 않아요
    매번 주문처럼 외웁니다

  • 5. 벨벳티
    '24.11.3 11:19 AM (175.208.xxx.33)

    저학년은 놀이참여에 적극적입니다 질서잘지킨 사람부터 놀이에 참여시키면 눈이 반짝반짝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461 갤럽 민주당 41% 국힘 33% 3 하늘에 2025/03/28 1,000
1694460 친구가 2 ㅠㅠ 2025/03/28 1,005
1694459 갤럽_ 국힘 33%, 민주당 41% 12 여조 2025/03/28 917
1694458 떡잎부터 달랐던 정계선 재판관 6 2025/03/28 1,799
1694457 헌재소장 대리 문형배는 빨리 윤석열 탄핵 선고일 밝혀라 3 사람 2025/03/28 819
1694456 겨울옷 정리했더니 또 추워요 10 00 2025/03/28 2,097
1694455 ‘산불헬기 4대 도입’ 합의했지만…野예산 일방삭감에 ‘물거품’ 40 .. 2025/03/28 3,569
1694454 현재 상태에서 각하는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8 2025/03/28 2,519
1694453 한국에서 공부만 잘하면 쉽죠 4 2025/03/28 1,154
1694452 지방 피아노학원 11 위기 2025/03/28 1,332
1694451 상속 80억 논의 25 ..... 2025/03/28 5,485
1694450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5 영화 찾아주.. 2025/03/28 600
1694449 산불진화는 어떻게 되어가나요? ㅇㄹㅇㄹ 2025/03/28 289
1694448 요즘 왜 이렇게 우울하죠..ㅜㅜ 4 -- 2025/03/28 1,337
1694447 제 귓속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막 들려요ㅠ 12 .. 2025/03/28 1,953
1694446 봄철에 산불이 많이 나는 이유중 하나 9 맏며느리 2025/03/28 1,925
1694445 지금 우리는 죽음과 삶의 기로에 있다고 봐요 8 생즉사 사즉.. 2025/03/28 1,634
1694444 오늘 뭐 입었어요? 1 2025/03/28 1,096
1694443 소아성애자 궁금해서요 9 ㅇㅇ 2025/03/28 2,098
1694442 학점은행제 이용해 보신분? 4 학점은행제 2025/03/28 869
1694441 저 진짜 미성년자와 교제가 26 근데 2025/03/28 4,763
1694440 엔화가 300만원 정도 있는데 팔까요 2 엔화 2025/03/28 1,344
1694439 소방관님들 직접 도움줄수 있는 방법있나요? 3 레몬 2025/03/28 692
1694438 전세 묵시적 연장 궁금 2025/03/28 521
1694437 국회 파워 100% 가동시 가능 시나리오 3 2025/03/28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