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여러 마리가 진공으로 오는데
한 봉지는 진공이 짱짱
하나는 다 풀려서 생선에
얼음도 맺혀있고 그래요.
둘다 냉동상탠데 엄청 딴딴한 진공이
풀린거는 되게 오래된거 아닌가요?
먹어도 되나요?
버리자니 양이 많아 아깝고
냉동 상태로는 생선 상태를 알수 없네요.
생선 여러 마리가 진공으로 오는데
한 봉지는 진공이 짱짱
하나는 다 풀려서 생선에
얼음도 맺혀있고 그래요.
둘다 냉동상탠데 엄청 딴딴한 진공이
풀린거는 되게 오래된거 아닌가요?
먹어도 되나요?
버리자니 양이 많아 아깝고
냉동 상태로는 생선 상태를 알수 없네요.
쓱닷컴이마트는 교환될껄요 찜찜하면 환불기준에 맞는지 문의라도 해보세요~ 저는 그냥 귀찮아서 먹긴해요
진공 풀려서 오면 보관을 못하고 빨리 먹어야 해서 짜증나죠.
그렇다고 생물을 교환해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난처한데 생선 상태가 드라이해서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 그냥 빨리 먹어 치우고 진공이 풀린지 오래되서 겉이 말라 보이면 교환 요청하세요.
그거 교환하면 생물이라 다 폐기되어요
어차피 냉동보관이고 냉동상태로 온건데 웬만함 그냥 먹겠어요
진공은 오래됐다고 풀리는게 아니고 배송과정 중에 풀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엄청 짱짱한 진공인데 저게 어찌 풀렸을까 신기하네요
냉동이라도 겉 마른거 보고 알수도 있군요.
진공 풀린거 안 풀린거 섞여서 교환도 번거롭네요.
걍 먹을까요?
배송중 풀릴 수 있어요. 어디 구멍나서 국물 새는거 아니면 똑같으니 그냥 드시면 돼요. 집에서 남은거 보관하고 할때도 진공 안하잖아요. 그리고 진공 없이 오는 생물도 아직 많아요.
는거면 드셔도 될듯이요
저도 인터넷에서 산건 이덧저것 냉동풀린거 태반인데
새로 냉동하면 멀쩡하구요
아예 녹아 흐믈흐믈한거 아니라면
예전에 시장에서 저녁때 떨이하는 생선도 많이 먹고 했는데요뭘 냉장냉동도 별로 없을때 ..
업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된 상품이라 진공이 풀리는게 아니라
포장을 잘못 했거나, 과정에서 살짝 구멍이 생겨 풀렸을거에요.
진공이 풀려도 저는 신경안써요.
아무리 진공이 잘 되어있어도 되도록 빠르게 소진해야
맛있고 냉장고 냄새도 안배여있잖아요.
마트나 시장에서는 진공 안된 상태로 다 팔잖아요
그냥 드셔도 돼용
가시가 좀 억센것이 있더라고요
저 반건조생선 주문해서 먹는데 주인장 메모에 가시 때문에
진공이 풀린게 있을수 있다고 와요
반건조라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그래도 진공 풀린거 먼저 먹어요
그런데 생선에 얼음이 맺혀 있다는건 진공이 풀린 상태에서 계속
보관 했다는건데 배송중 풀린건 아닌데요
검수과정에서 그냥 보낸거잖아요
안 먹어요.
구멍이 났든 유통과정에서 잘못햇든
진공 풀린건 진공유통으로 인한 유통기한 및 사용기한에 크개 영향을 끼치는 요소예요.
진공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풀인건 의미 없어요.
버리거나 반품하거나.
진공 풀린거 먼저 먹어치우고 그런 미련한 짓 하지 마세요.
언제 어느 과정에서 진공이 풀렸고 얼마나 그런 상태였는지 모르는데 내 건강을 왜 시험하나요?
진짜.. 좀 깐깐하게 소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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