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기자 7시간 녹취도 대선때 터져
겨우 걸크러쉬로 언론마사지해서 덮어졌는데
그 수없이 많은 통화 톡 문자
한군데서라도 앙심?품은 사람이나
이를 들은 누군가가 퍼트릴거란 생각을 못했을까요??
그냥 언플만 하면된다 여전히 생각한건지
이명수기자 7시간 녹취도 대선때 터져
겨우 걸크러쉬로 언론마사지해서 덮어졌는데
그 수없이 많은 통화 톡 문자
한군데서라도 앙심?품은 사람이나
이를 들은 누군가가 퍼트릴거란 생각을 못했을까요??
그냥 언플만 하면된다 여전히 생각한건지
콩고물 흘려 주면 입 다물거라는 생각..
권력을 쥐고 있는데다 개검이 있으니 겁나서도 못 나설거라 여겼을것 같아요,
뭔 짓을 해도 대한민국 검찰이 다 덮어주니 세상 무서운 게 없는 거죠.
빽믿고 여태껏 그래왔으니까요
그동안 검사 권력으로 무죄를 유죄로 창조하기도 하고 유죄를 무죄로 만드는 기적같은 특혜를 누리면서 간이 배 밖으로 도출 세상이 우습게 보인거죠.
그리고 사이코패스들은 규칙이나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것에 대한 가책이나 두려움 자체가 없기도 하고.
유검무죄잖아요.
뭐라도 죄를 만들어 구속시키고, 가족을 괴롭히고, 주변에 단골 식당까지 괴롭히는게 검찰인걸 수십년 역사를 통해 봤잖아요.
자기를 좋아한다 생각하는거죠
안 좋아해도 꼬시면 넘어온다
본인 개인기에만 의존
경험치로 나온 거죠.
검사 대단한 줄 알았는데, 양씨나 윤씨나 몸으로 밀어붙이니 일 해결해주고 주술 쓰니 대통령도 되고,
세상이 쉬웠겠죠.
뭔 짓을 해도 대한민국 검찰이 다 덮어주니 세상 무서운 게 없는 거죠. 2222222
마크 리부 사진전 브로슈어 뒷면 하단에 후원 대검찰청 찍혀있는거 보고 집에서 살림하는 아줌마가 봐도 이거 뭐지 대검이 후원?? 이상했던 기억이..
이 여자기 대통 부인이 안 되었으면 그 많은 범죄가 다 묻혔을 텐데
사필귀정이 맞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223님 그렇게 위안하기에는 우리나라가 입은 데미지가 너무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