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3 9:27 AM
(219.255.xxx.153)
아기 엄마 마음이 이해가 돼요.
당연히 백일해 접종 하셔야죠. 10년 유효해요
2. 아웅
'24.11.3 9:30 AM
(211.253.xxx.20)
첫 아이 신생아 때 정말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벌벌 떨었던거 기억나요.
힘들게 얻은 아이니 더 조마조마했을 거 같아요.
정말 충분히 이해해요
저는 더했을지 몰라서 ㅋㅋㅋ
3. 아무튼
'24.11.3 9:30 AM
(223.33.xxx.246)
SNS가 화근
그냥 조용히 조리나 할 것이지…
4. 역시
'24.11.3 9:31 AM
(39.7.xxx.97)
나는 이해되는데
백일해 지금 심각한 유행이라오.
근데 어릴 때 다들 백일해 예방 접종 안해요?
5. 1111
'24.11.3 9:32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렇게 걱정되면서 뭔 사진사를 불러 사진을 찍는지
그냥 아빠가 찍어주면 될걸
아직 백일도 안지난 애를
참 유난이다 요즘 부모들
6. 앞으로
'24.11.3 9:34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걱정되는 건 이해하지만 앞으로 방송 촬영도 한다는데 그건 어떡하려는지...
같이 욕해달라는 뜻이었는데 마음대로 안 돼서 당황했나 봐요.
7. 유난은
'24.11.3 9:36 AM
(118.235.xxx.209)
그렇게 귀한 애기면 사진 찍기전에 조건에 맞는 사진사를 구했어야죠.
자기도 여자면서 만만한게 야자야?
왜 여자만 저격할까 저 여자는
남초남들이 우쭈쭈해줘서 정신 못차리나
아들맘이라 돌아버렸나
8. ..
'24.11.3 9:36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백일해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진사를 욕해달라고 본인 sns에 사진 올려 박제한게 문제죠
9. 음..
'24.11.3 9:36 AM
(14.56.xxx.81)
귀한 아이일수록 노출하지말고 조용히 키웠으면 하는 ...
10. ...
'24.11.3 9:38 AM
(122.38.xxx.150)
한참 예민할때잖아요.
첫애 낳고 안 그래본 사람있을까요.
작은거 하나에도 벌벌떨고요.
그렇게 엄마가 되는거죠.
앞으로 더 조심조심 예쁘게 잘키우고 행복하길
11. ..
'24.11.3 9:38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백일해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진사를 욕해달라고 본인 sns에 사진 올리고 박제후 저격글 올린게 문제죠
12. ..
'24.11.3 9:39 AM
(182.209.xxx.200)
SNS가 만악의 근원이네요.
걱정되는 엄마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는데, 사진사와 업체에 개선요청할 일이지 SNS에 올리면 어쩌라는건지.
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텐데, 다 같이 욕해달라는 건가요.
나이들어 보니, 뭐든 조용히 있는게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아이까지 공겯받고 상처받기 전에 노출 그만했으면.
13. 다 이해??
'24.11.3 9:43 AM
(211.176.xxx.107)
다 초보엄마 맘으로 이해한다고 치고!!!
그 사진사 욕해달라고 공개한거며
그렇게까지 아기면역에 걱정한 사람이 태어나고 직후
그 쎈 카메라 플러쉬는 괜찮고 아기도 좀 쉬지~~계속
사진,영상 찍고 ,드나드는 방송관계자들에게는 아무말
못하면서 일개 사진사에겐 그 난리치나요??
랄라 왈 처럼 유난이다!!유난!!!
14. ...
'24.11.3 9:44 AM
(122.38.xxx.150)
그리고 사진사분이요.
조리원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면 그분도 신경썼어야 맞는거아닌가요?
사진 까지 올린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15. ....
'24.11.3 9:45 AM
(118.235.xxx.209)
저 사람을 이해한다는 댓글들도 웃기네요.
지 애만 귀해서 유난 떨면서 사진으로 박제해서
남 욕하는 인성을 이해한다구요?
똑같이 인성나쁜 부모들이라 그런가?
자기들 잘못은 없고 맨날 남탓이지
이러니 애들 부모들이 욕먹고 노 키즈존이 늘어나는거에요.
16. Mmm
'24.11.3 9:46 AM
(70.106.xxx.95)
남의 얼굴을 올린게 문제잖아요
차라리 조용히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17. 백일해 유행
'24.11.3 9:46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
뉴스에도 나오잖아요?
아기엄마 입장에선 걱정 될것 같아요.
특히 신생아는
내과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백일해 접종 받으러 오던대요.
18. 걱정되면
'24.11.3 9:48 AM
(70.106.xxx.95)
거기서 그 사진사랑 이야기하고 해결했을 문제지
인스타에 얼굴올리고 판깐게 문제죠
남편이 연예인이지 본인이 뭐 된다고
19. 백일해 유행
'24.11.3 9:48 AM
(211.234.xxx.77)
뉴스에도 나오잖아요?
아기엄마 입장에선 걱정 될것 같아요.
특히 신생아는
내과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백일해 접종 받으러 오던대요.
근데 SNS 사진은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
20. 그냥
'24.11.3 9:50 AM
(116.42.xxx.47)
노출하지 말고 키우세요
그동안 맘고생한걸로 충분합니다
굳이 판을 키울까요
21. ..
'24.11.3 9:50 AM
(118.235.xxx.231)
혼자 걱정하든 그 업체에 뭐라하든 누가 뭐라 하나요?
본인 맘에 안찬다고 그 사진사의 사진까지 본인sns에 올려서 욕해달라며 저격글 올리는 태도가 문제
22. 진짜
'24.11.3 9:59 AM
(70.106.xxx.95)
남편이 연예인인것뿐인데 본인이 무슨 특권층인줄 아나
23. ㅇㅇ
'24.11.3 10:03 AM
(223.33.xxx.218)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활동하는 것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썼다는 거죠?
아마 그 커뮤가 여시인 모양인데 애엄마가 여시를 어무 얕잡아봤네요. 가만히나 있지..
24. 프린
'24.11.3 10:04 AM
(183.100.xxx.75)
요란하다 요란해
진짜로 걱정되면 조리원에 요구하면 될일이죠
요청했는데도 접종안하면 그때 공론화해도 될텐데요
사람들이 관심가져주고 안쓰러워하니 아무나 저격하고 명령해도 되는 본인이나 애나 공주님이신줄아나보네요
25. ᆢ
'24.11.3 10:04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응원한다니까
도를 넘고 있네요
무슨 벼슬인 줄
26. ..
'24.11.3 10:22 AM
(182.220.xxx.5)
SNS가 화근
그냥 조용히 조리나 하시길 22222
27. ....
'24.11.3 10:29 AM
(14.52.xxx.217)
얼굴 안올렸어요. 이슈 생기니 제대로 모르고 신나게 욕부터하는 분들 욕심많은 동서같아요 ㅋ 뒷모습이였고 걱정된다 한거죠. 굳이? 싶긴하지만 아직 애 안낳아봐 저입장모르니 욕할건아닌데 잘못걸린거죠. 여시라는 커뮤 유명해요 ㅋ
28. ..
'24.11.3 10:33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윗님 남이 님에 대해 맘에 안든거 있다고 님 뒷모습 사진을 맘대로 sns에 올리고 저격글 써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님 사진 노출되며 욕먹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29. ..
'24.11.3 10:40 AM
(118.235.xxx.231)
윗님 남이 님에 대해 맘에 안든거 있다고 님 뒷모습 사진을 맘대로 sns에 올리고 저격글 써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님 사진 노출되고 욕먹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범죄도 아니고 일부러 잘못한 것도 아닌데.. 상대마음에 님이 안차는 게 있단 이유로 sns에 님사진까지 박제되어 온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욕먹어도 괜찮냐고요?
전 심장 떨어지고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문제행동에 대해 이건 아니다고 하면 다 그 동서인가요? 생각하는 수준하곤
30. 믄제
'24.11.3 10:41 AM
(39.122.xxx.3)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와 이야기해 풀어야지 왜 sns에 공개적으로 사진찍어 올리는건지
Sns가 문제 관종
31. 그니깐
'24.11.3 10:49 AM
(70.106.xxx.95)
뒷모습도 왜 동의없이 남의 사진을 올리냐구요
32. 이건
'24.11.3 10:52 AM
(223.33.xxx.140)
그 사진사가 고액 손해배상 청구해야 할 일이에요
너무 생각이 짧았네요.
33. ..
'24.11.3 11:07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기사보자마자
드럽게 유난이다..
지만 애 낳았나 싶더니....
34. 아이구
'24.11.3 11:13 AM
(125.132.xxx.178)
하지말아야할 짓만 고스란히 했네요
더더군다나 특정커뮤니티까지.. 솔직히 그동안 여시가 박수홍 김다예 편을 들어서 박수홍형이나 부모 욕을 한 게 더 많았을텐데 쯧쯧
피아구별을 못했네
35. 충분히
'24.11.3 11:43 AM
(39.117.xxx.225)
들수있는 마음이죠.
아이낳고 한참 예민해지고 조심하죠.
아이만 보고 있으니 남편이 거인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Sns에 올린게 문제인거 같아요.
36. 진짜
'24.11.3 12:03 PM
(70.106.xxx.95)
혼자만 임신 출산하는것도 아니고
임신부터 너무 너무 공개하고 일일이 과정 노출하고
37. 전에
'24.11.3 12:52 PM
(210.100.xxx.239)
슈퍼맨이 돌아왔다 글에
무슨 아이도 안낳았는데 슈퍼맨부터 나오냐고 그랬더니
댓글에 어떤이가 저보고 박수형 형수라고 ㅋㅋㅋ
슈퍼맨 스텝 엄청 많을텐데 그사람들은 다 백일해 접종했을까요?
38. 음
'24.11.3 1:18 PM
(49.1.xxx.99)
신경쓰이면 본인 애기는 사진 안찍었어야지..
욕해달라고 sns 올려놓고 뭐라하는 사람들 또 저격하고
의외로 관종이네요
39. 내
'24.11.3 1:43 PM
(117.111.xxx.39)
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욕해달라는 이기적 심보를
지적하는 거죠
그 귀한 자식 애 안 먹이고 잘 크는지 두고 볼게요
40. ...
'24.11.3 2:07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본인자식 본인에게나 특별하고 귀한거고
그냥 sns끊고 가만히 있는게 이미지에 도움되지않을까 싶어요
가정사 일거수일투족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온국민이 다 알고 안타까워하고 축하해줬고
앞으로 육아까지 속속들이 다 알려줄텐데
그기에 더 보태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다는 걸 알았으면 하네요
41. ..
'24.11.3 3:37 PM
(91.196.xxx.144)
-
삭제된댓글
진짜 유난이고 비호감이에요. 연옌 남편 만나 연옌놀이하고 특권층인줄 아나봐요. 전 박수홍도 징그럽고 오바히는 거 보기 싫어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연옌이구요 중늙은이랑 결혼해서 연옌 마냥 설치는 저 젊은 부인도 쎄해요. 이런 얘기하면 박수홍 형수냐 하겠죠. 뭘그리 사사건건 공개하는지 피곤해요. 저도 출산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저런 게 걸리면 이벤트 스킵하면 되는 거예요? 아기 세상 나와서 여러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병원접종 등) 다 백일해 맞았는지 확인할거예요? 본인 아이 모든 이들이 우쭈쭈 예뻐해주고 축복해줘야하는건지. 슈돌에 또 나온다고요? 뭘그리 일일이 공개를 하는지. 저커플 좀 피곤해요
42. ..
'24.11.3 3:38 PM
(91.196.xxx.144)
진짜 유난이고 비호감이에요. 연옌 남편 만나 연옌놀이하고 특권층인줄 아나봐요. 전 박수홍도 징그럽고 오바히는 거 보기 싫어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연옌이구요 중늙은이랑 결혼해서 연옌 마냥 설치는 저 젊은 부인도 쎄해요. 이런 얘기하면 박수홍 형수냐 하겠죠. 뭘그리 사사건건 공개하는지 피곤해요. 저도 출산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저런 게 걸리면 이벤트 스킵하면 되는 거예요? 아기 세상 나와서 여러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병원접종 등) 다 백일해 맞았는지 확인할거예요? 본인 아이 모든 이들이 우쭈쭈 예뻐해주고 축복해줘야하는건지. 슈돌에 또 나온다고요?
43. ...
'24.11.3 8:14 PM
(183.102.xxx.152)
신생아이고
요즘 백일해가 183배나 많이 돈다니 쓴거지
안그랬으면 가만히 있었을거 아닌가요?
주부 사이트...엄마 할머니 회원들이 이해 못하시는게 참 이상하네요.
저는 첫아이 낳았을때 모든게 어렵고 조심스럽고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그대로 떠올라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44. 그렇게
'24.11.4 3:42 PM
(203.142.xxx.241)
깐깐하게 챙길거면 애시당초 산후조리원에다 물어봤어야죠.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 다 예방접종 했는지, 하지 않았으면 다른데로 바꾸면 되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더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가면되지. 전 박수홍씨 한참 부모형제랑 소송할때도 솔직히 아무리 부모래도 저렇게 큰아들 편을 든 이유가 있겠지 싶었습니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