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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박제 사과→여초 커뮤와 기싸움→또 삭제

aprilsnow 조회수 : 7,373
작성일 : 2024-11-03 09:24:09
‘박수홍♥’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박제 사과→여초 커뮤와 기싸움→또 삭제[전문]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박제 논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가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후 여초 커뮤니티를 추가적으로 언급했다가 또다시 삭제했다.

김다예는 11월 2일 딸 전복이(태명)의 소셜미디어에 "조리원에서 전복이 뉴본 촬영. 요즘은 조리원에서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 봐요. 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촬영 중인 전복이 모습이 담겼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빨간 모자를 쓴 전복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마스크를 쓴 한 직원이 전복이의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김다예는 "다만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시던데 백일해 접종은 다 안 했다고 하셔서 걱정 돼서 조마조마. 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 텐데 너무 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 전복아 면역력 키우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김다예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활동하는 것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로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김다예는 문제가 된 게시물에 "이 게시글이 기사화되며 많은 분들의 갑론을박이 오갈 줄은 몰랐다. 조리원 자체가 방역에 매우 엄격하니 매주 한번 출입하는 밀접 접촉자분들은 당연히 신생아들에게 치명적인 감염병 관련된 예방접종은 당연히 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예방접종이 된 가족들도 면회가 안되는 곳이다. 촬영 중간에 알게 되었는데 촬영 중간에 중단 요구하기가 난처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백일해가 183배 급증하며 유행하고 있다는 뉴스 기사들을 보고 제가 더 민감하게 받아들였나 보다. 사진사님의 뒷모습을 노출시킨 것에 대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 저격할 목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스튜디오 업체명을 이니셜이라도 밝히고 특정했을 텐데 전혀 그럴 목적이 없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되는 일을 SNS에 전시하여 갑론을박만 일으키고 문제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김다예는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여시 언니님들 화 좀 푸세요... 조심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합장 이모지를 덧붙였다. 그러다 갑자기 "언니 취소.. 동생님들 미안합니다"라는 스토리를 추가로 업로드했다.

 

이번 논란이 한 여초 커뮤니티의 공격이라고 여긴 것으로 해석된다. 김다예는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스토리 모두 삭제했다. 사과문 역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https://naver.me/xDJWzIQm

IP : 175.223.xxx.15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 9:27 AM (219.255.xxx.153)

    아기 엄마 마음이 이해가 돼요.
    당연히 백일해 접종 하셔야죠. 10년 유효해요

  • 2. 아웅
    '24.11.3 9:30 AM (211.253.xxx.20)

    첫 아이 신생아 때 정말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벌벌 떨었던거 기억나요.
    힘들게 얻은 아이니 더 조마조마했을 거 같아요.
    정말 충분히 이해해요
    저는 더했을지 몰라서 ㅋㅋㅋ

  • 3. 아무튼
    '24.11.3 9:30 AM (223.33.xxx.246)

    SNS가 화근
    그냥 조용히 조리나 할 것이지…

  • 4. 역시
    '24.11.3 9:31 AM (39.7.xxx.97)

    나는 이해되는데
    백일해 지금 심각한 유행이라오.
    근데 어릴 때 다들 백일해 예방 접종 안해요?

  • 5. 1111
    '24.11.3 9:32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렇게 걱정되면서 뭔 사진사를 불러 사진을 찍는지
    그냥 아빠가 찍어주면 될걸
    아직 백일도 안지난 애를
    참 유난이다 요즘 부모들

  • 6. 앞으로
    '24.11.3 9:34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걱정되는 건 이해하지만 앞으로 방송 촬영도 한다는데 그건 어떡하려는지...
    같이 욕해달라는 뜻이었는데 마음대로 안 돼서 당황했나 봐요.

  • 7. 유난은
    '24.11.3 9:36 AM (118.235.xxx.209)

    그렇게 귀한 애기면 사진 찍기전에 조건에 맞는 사진사를 구했어야죠.

    자기도 여자면서 만만한게 야자야?
    왜 여자만 저격할까 저 여자는
    남초남들이 우쭈쭈해줘서 정신 못차리나
    아들맘이라 돌아버렸나

  • 8. ..
    '24.11.3 9:36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백일해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진사를 욕해달라고 본인 sns에 사진 올려 박제한게 문제죠

  • 9. 음..
    '24.11.3 9:36 AM (14.56.xxx.81)

    귀한 아이일수록 노출하지말고 조용히 키웠으면 하는 ...

  • 10. ...
    '24.11.3 9:38 AM (122.38.xxx.150)

    한참 예민할때잖아요.
    첫애 낳고 안 그래본 사람있을까요.
    작은거 하나에도 벌벌떨고요.
    그렇게 엄마가 되는거죠.
    앞으로 더 조심조심 예쁘게 잘키우고 행복하길

  • 11. ..
    '24.11.3 9:38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백일해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진사를 욕해달라고 본인 sns에 사진 올리고 박제후 저격글 올린게 문제죠

  • 12. ..
    '24.11.3 9:39 AM (182.209.xxx.200)

    SNS가 만악의 근원이네요.
    걱정되는 엄마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는데, 사진사와 업체에 개선요청할 일이지 SNS에 올리면 어쩌라는건지.
    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텐데, 다 같이 욕해달라는 건가요.
    나이들어 보니, 뭐든 조용히 있는게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아이까지 공겯받고 상처받기 전에 노출 그만했으면.

  • 13. 다 이해??
    '24.11.3 9:43 AM (211.176.xxx.107)

    다 초보엄마 맘으로 이해한다고 치고!!!
    그 사진사 욕해달라고 공개한거며
    그렇게까지 아기면역에 걱정한 사람이 태어나고 직후
    그 쎈 카메라 플러쉬는 괜찮고 아기도 좀 쉬지~~계속
    사진,영상 찍고 ,드나드는 방송관계자들에게는 아무말
    못하면서 일개 사진사에겐 그 난리치나요??
    랄라 왈 처럼 유난이다!!유난!!!

  • 14. ...
    '24.11.3 9:44 AM (122.38.xxx.150)

    그리고 사진사분이요.
    조리원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면 그분도 신경썼어야 맞는거아닌가요?
    사진 까지 올린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 15. ....
    '24.11.3 9:45 AM (118.235.xxx.209)

    저 사람을 이해한다는 댓글들도 웃기네요.
    지 애만 귀해서 유난 떨면서 사진으로 박제해서
    남 욕하는 인성을 이해한다구요?
    똑같이 인성나쁜 부모들이라 그런가?
    자기들 잘못은 없고 맨날 남탓이지
    이러니 애들 부모들이 욕먹고 노 키즈존이 늘어나는거에요.

  • 16. Mmm
    '24.11.3 9:46 AM (70.106.xxx.95)

    남의 얼굴을 올린게 문제잖아요
    차라리 조용히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 17. 백일해 유행
    '24.11.3 9:46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

    뉴스에도 나오잖아요?

    아기엄마 입장에선 걱정 될것 같아요.
    특히 신생아는

    내과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백일해 접종 받으러 오던대요.

  • 18. 걱정되면
    '24.11.3 9:48 AM (70.106.xxx.95)

    거기서 그 사진사랑 이야기하고 해결했을 문제지
    인스타에 얼굴올리고 판깐게 문제죠
    남편이 연예인이지 본인이 뭐 된다고

  • 19. 백일해 유행
    '24.11.3 9:48 AM (211.234.xxx.77)

    뉴스에도 나오잖아요?

    아기엄마 입장에선 걱정 될것 같아요.
    특히 신생아는

    내과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백일해 접종 받으러 오던대요.
    근데 SNS 사진은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

  • 20. 그냥
    '24.11.3 9:50 AM (116.42.xxx.47)

    노출하지 말고 키우세요
    그동안 맘고생한걸로 충분합니다
    굳이 판을 키울까요

  • 21. ..
    '24.11.3 9:50 AM (118.235.xxx.231)

    혼자 걱정하든 그 업체에 뭐라하든 누가 뭐라 하나요?
    본인 맘에 안찬다고 그 사진사의 사진까지 본인sns에 올려서 욕해달라며 저격글 올리는 태도가 문제

  • 22. 진짜
    '24.11.3 9:59 AM (70.106.xxx.95)

    남편이 연예인인것뿐인데 본인이 무슨 특권층인줄 아나

  • 23. ㅇㅇ
    '24.11.3 10:03 AM (223.33.xxx.218)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활동하는 것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썼다는 거죠?

    아마 그 커뮤가 여시인 모양인데 애엄마가 여시를 어무 얕잡아봤네요. 가만히나 있지..

  • 24. 프린
    '24.11.3 10:04 AM (183.100.xxx.75)

    요란하다 요란해
    진짜로 걱정되면 조리원에 요구하면 될일이죠
    요청했는데도 접종안하면 그때 공론화해도 될텐데요
    사람들이 관심가져주고 안쓰러워하니 아무나 저격하고 명령해도 되는 본인이나 애나 공주님이신줄아나보네요

  • 25.
    '24.11.3 10:04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응원한다니까
    도를 넘고 있네요
    무슨 벼슬인 줄

  • 26. ..
    '24.11.3 10:22 AM (182.220.xxx.5)

    SNS가 화근
    그냥 조용히 조리나 하시길 22222

  • 27. ....
    '24.11.3 10:29 AM (14.52.xxx.217)

    얼굴 안올렸어요. 이슈 생기니 제대로 모르고 신나게 욕부터하는 분들 욕심많은 동서같아요 ㅋ 뒷모습이였고 걱정된다 한거죠. 굳이? 싶긴하지만 아직 애 안낳아봐 저입장모르니 욕할건아닌데 잘못걸린거죠. 여시라는 커뮤 유명해요 ㅋ

  • 28. ..
    '24.11.3 10:33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윗님 남이 님에 대해 맘에 안든거 있다고 님 뒷모습 사진을 맘대로 sns에 올리고 저격글 써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님 사진 노출되며 욕먹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 29. ..
    '24.11.3 10:40 AM (118.235.xxx.231)

    윗님 남이 님에 대해 맘에 안든거 있다고 님 뒷모습 사진을 맘대로 sns에 올리고 저격글 써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님 사진 노출되고 욕먹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범죄도 아니고 일부러 잘못한 것도 아닌데.. 상대마음에 님이 안차는 게 있단 이유로 sns에 님사진까지 박제되어 온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욕먹어도 괜찮냐고요?
    전 심장 떨어지고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문제행동에 대해 이건 아니다고 하면 다 그 동서인가요? 생각하는 수준하곤

  • 30. 믄제
    '24.11.3 10:41 AM (39.122.xxx.3)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와 이야기해 풀어야지 왜 sns에 공개적으로 사진찍어 올리는건지
    Sns가 문제 관종

  • 31. 그니깐
    '24.11.3 10:49 AM (70.106.xxx.95)

    뒷모습도 왜 동의없이 남의 사진을 올리냐구요

  • 32. 이건
    '24.11.3 10:52 AM (223.33.xxx.140)

    그 사진사가 고액 손해배상 청구해야 할 일이에요
    너무 생각이 짧았네요.

  • 33. ..
    '24.11.3 11:07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기사보자마자

    드럽게 유난이다..
    지만 애 낳았나 싶더니....

  • 34. 아이구
    '24.11.3 11:13 AM (125.132.xxx.178)

    하지말아야할 짓만 고스란히 했네요
    더더군다나 특정커뮤니티까지.. 솔직히 그동안 여시가 박수홍 김다예 편을 들어서 박수홍형이나 부모 욕을 한 게 더 많았을텐데 쯧쯧
    피아구별을 못했네

  • 35. 충분히
    '24.11.3 11:43 AM (39.117.xxx.225)

    들수있는 마음이죠.
    아이낳고 한참 예민해지고 조심하죠.
    아이만 보고 있으니 남편이 거인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Sns에 올린게 문제인거 같아요.

  • 36. 진짜
    '24.11.3 12:03 PM (70.106.xxx.95)

    혼자만 임신 출산하는것도 아니고
    임신부터 너무 너무 공개하고 일일이 과정 노출하고

  • 37. 전에
    '24.11.3 12:52 PM (210.100.xxx.239)

    슈퍼맨이 돌아왔다 글에
    무슨 아이도 안낳았는데 슈퍼맨부터 나오냐고 그랬더니
    댓글에 어떤이가 저보고 박수형 형수라고 ㅋㅋㅋ
    슈퍼맨 스텝 엄청 많을텐데 그사람들은 다 백일해 접종했을까요?

  • 38.
    '24.11.3 1:18 PM (49.1.xxx.99)

    신경쓰이면 본인 애기는 사진 안찍었어야지..
    욕해달라고 sns 올려놓고 뭐라하는 사람들 또 저격하고
    의외로 관종이네요

  • 39.
    '24.11.3 1:43 PM (117.111.xxx.39)

    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욕해달라는 이기적 심보를
    지적하는 거죠
    그 귀한 자식 애 안 먹이고 잘 크는지 두고 볼게요

  • 40. ...
    '24.11.3 2:07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본인자식 본인에게나 특별하고 귀한거고
    그냥 sns끊고 가만히 있는게 이미지에 도움되지않을까 싶어요
    가정사 일거수일투족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온국민이 다 알고 안타까워하고 축하해줬고
    앞으로 육아까지 속속들이 다 알려줄텐데
    그기에 더 보태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다는 걸 알았으면 하네요

  • 41. ..
    '24.11.3 3:37 PM (91.196.xxx.144) - 삭제된댓글

    진짜 유난이고 비호감이에요. 연옌 남편 만나 연옌놀이하고 특권층인줄 아나봐요. 전 박수홍도 징그럽고 오바히는 거 보기 싫어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연옌이구요 중늙은이랑 결혼해서 연옌 마냥 설치는 저 젊은 부인도 쎄해요. 이런 얘기하면 박수홍 형수냐 하겠죠. 뭘그리 사사건건 공개하는지 피곤해요. 저도 출산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저런 게 걸리면 이벤트 스킵하면 되는 거예요? 아기 세상 나와서 여러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병원접종 등) 다 백일해 맞았는지 확인할거예요? 본인 아이 모든 이들이 우쭈쭈 예뻐해주고 축복해줘야하는건지. 슈돌에 또 나온다고요? 뭘그리 일일이 공개를 하는지. 저커플 좀 피곤해요

  • 42. ..
    '24.11.3 3:38 PM (91.196.xxx.144)

    진짜 유난이고 비호감이에요. 연옌 남편 만나 연옌놀이하고 특권층인줄 아나봐요. 전 박수홍도 징그럽고 오바히는 거 보기 싫어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연옌이구요 중늙은이랑 결혼해서 연옌 마냥 설치는 저 젊은 부인도 쎄해요. 이런 얘기하면 박수홍 형수냐 하겠죠. 뭘그리 사사건건 공개하는지 피곤해요. 저도 출산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저런 게 걸리면 이벤트 스킵하면 되는 거예요? 아기 세상 나와서 여러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병원접종 등) 다 백일해 맞았는지 확인할거예요? 본인 아이 모든 이들이 우쭈쭈 예뻐해주고 축복해줘야하는건지. 슈돌에 또 나온다고요?

  • 43. ...
    '24.11.3 8:14 PM (183.102.xxx.152)

    신생아이고
    요즘 백일해가 183배나 많이 돈다니 쓴거지
    안그랬으면 가만히 있었을거 아닌가요?
    주부 사이트...엄마 할머니 회원들이 이해 못하시는게 참 이상하네요.
    저는 첫아이 낳았을때 모든게 어렵고 조심스럽고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그대로 떠올라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44. 그렇게
    '24.11.4 3:42 PM (203.142.xxx.241)

    깐깐하게 챙길거면 애시당초 산후조리원에다 물어봤어야죠.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 다 예방접종 했는지, 하지 않았으면 다른데로 바꾸면 되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더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가면되지. 전 박수홍씨 한참 부모형제랑 소송할때도 솔직히 아무리 부모래도 저렇게 큰아들 편을 든 이유가 있겠지 싶었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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