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연기 참 좋네요.
본인이 자초한 일로 연기인생 망가졌지만 한편으론 아깝네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연기 참 좋네요.
본인이 자초한 일로 연기인생 망가졌지만 한편으론 아깝네요
깔게 없었죠 원래
유오성이 너무 거슬려요.
유오성 나오고 나서 한석규까지 금쪽이 부모 느낌나고...
왜 넣었나 싶어요.
차라리 담임이 다 범행한 걸로 하지
무슨일 있었나요??
유오성 형이 그 악질검사 유성범?국힘 의원임
그 형들도 이 나라에 안좋은 영향을 끼쳐서 그런지 유오성도 너무 싫어졌어요. 그리고 캐릭터가 너무 쎄서 오히려 이 극에는 해가 되어요.
이번 정권에서 3형제가 다 잘나가네요
큰형이 신임 과기정통부 장관
유상범 때문에 유오성도 꼴보기 싫어요.
형 빽으로 또 나온다 싶고요
유상범 동생...
쌩뚱맞아 집중이안되던데 전체적으로 작품이 죽어버린느낌 유오성 나와서 작품버렷어요 혼자 조폭캐릭터
동감
쌩뚱맞아 집중이안되던데 전체적으로 작품이 죽어버린느낌 유오성 나와서 작품버렷어요 혼자 조폭캐릭터22222
갑자기 재미가 확 떨어짐;;
진짜 인상은과학....
얼굴도 아들만 위하는 아버지 얼굴 아니고 몸은 더 아님..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 진짜 역할에 안어울려서...몰입이 안되요... 빽으로 들어왔구나...에휴..좋은 드라마 다 망쳤어요.
역할 할만한 사람 많을 텐데 하필 유오성;;
일단 인상이 넘 안 좋아서 보기 불편해요.
다 된 드라마에 유오성 뿌리기;;
보면 유상범만 생각나네요
저도 전체 흐름이 깨진다고 느껴 졌어요. 어울리지 않네요.
웰컴투 삼달리에서도 넘 안어울렸어요
이드라마에서도 등장하는 순간 넘 쌩뚱맞았구요
조폭영화에만 나왔음 합니다..
매니저를 식물인간급으로 두들겨 패고도
형빽으로 전과 0 범
샌드백처럼 쳤다는데,
저런게 연기자로 환영 받다니…
혐오스러움.ㅡㅡ
극이랑 안 맞아요.
갑자기 튀는걸요
유오성 나오고 스토리도 이상하고
그냥 안 봐요.
스토리도 너무 배배 꼬아나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