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드려요
1. ...
'24.11.3 9:13 AM (106.102.xxx.227) - 삭제된댓글잇몸치료는 잇몸질환이 심할 때 받습니다
평소 치아관리 잘 하면 받을 일 없어요
잇몸치료 6회라니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 봅니다
나빠지기 전에 치과도 정기적으로 다니세요2. 원글이
'24.11.3 9:17 AM (221.162.xxx.233)제가 치아만 안좋았는데 잇몸이많이 안좋은지는
몰랐어요
잇몸치료가 힘들어 치과가기가 두려워요
자주받아야되는군요
댓글감사해요3. ᆢ
'24.11.3 9:19 AM (121.167.xxx.120)6회씩 받아요
횟수 줄이면 1회에 치료 받는 이가 늘어나면 음식물 섭취 못하고 통증이 더 심하고 치료 간격도 길어져서 더 힘들어요
마취 용량도 늘어나야 하고요4. ᆢ
'24.11.3 9:34 AM (119.193.xxx.110)3번 받았어요
횟수가 적어서 그런가 대충 한 느낌이예요ㆍ
마취 풀리고도 하나도 안 아프고요5. tower
'24.11.3 9:57 AM (118.32.xxx.189)개인병원은 잇몸치료 남발하는 거 같아요.
개인병원에서 저한테 잇몸치료 권하길래(스케일링 할 때 피가 많이 난다는게 이유), 연세대치대병원 치주과 가서 교수 진료 받았더니, 교수는 잇몸치료 권하지 않았어요.
치주과 교수가 치아 통증의 원인을 달리 찾아줘서 그 어떤 치료도 안 받고 나았고, 잇몸치료도 전혀 권하지 않더군요.
치아자체의 문제가 아닌 입과 턱 주변 근육의 통증을 치아 통증이라 느끼는 거라면서 입을 꽉 물지 말라고 조언해준게 전부에요.
그럼에도 혹시 아픈지 꼼꼼히 정기체크해주십니다.
잇몸치료 함부로 받지 마세요.6. 원글이
'24.11.3 10:15 AM (221.162.xxx.233)상세한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제가다니는 치과는 잇몸치료6회끝나고
또 받자고하셨어요ㅜ넘힘들어서 .
이러다가 잇몸치료받다가 시간다가겠다싶더군요
윗님댓글감사해요
잇몸치료가 필요하지만 함부로받는것도 아니군요
다른치과도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7. 저는
'24.11.3 10:41 AM (221.154.xxx.222)4회였는데 2회 받고 안갔어요
여기서 잇몸치료 돈도안돼고 시간걸려 절 안해주려하고 해주은 치과는 괜찮은 치과라고 ….
두 번째 받고 어금니쪽 헐고 부어서 고생했어요
저는 평상시 양치시 피 전혀 안나는데 권유받았고
갔다와서 우연인지 10년먼에 고질병 기침감기 도져서 한달 넘게 기침으로 고생 7월 말이었어요…
여기 글올렸더니 거의다 잇몸치료 꼭 받으라고….
한두 분만 저처럼 잇몸치료 후 안좋았다고 .
전 긁어부스럼 케이스였습니다 ㅜㅜ
아무래도 의사 역량이 달랐는지 의심스럽.
여자 의사로 교체하고 이랬어요 ㅎ
달랑 잇몸치료도 이렇게 다른가? 말도안되는 소리같은데 제 경운 그랬네요8. 괜찮아
'24.11.3 10:52 AM (221.162.xxx.233)여기서 잇몸치료 해주는데가 괜찮은곳이다는 글봤었어요
댓글참고합니다
감사드려요9. ..
'24.11.3 12:00 PM (172.226.xxx.21)잇몸이 약하게 타고난 사람이라서 6개월에 한번씩 받고 있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스켈링하고, 잇몸치료 4회 해요. 마취하고 하니까 힘들지만.. 안 그럼 나중에 잇몸이 더 안 좋아진다 해서 예방 차원으로 해요.
6회는 넘 힘드실 듯요. 4회로 하면 안되는지 물어보세요.10. 원글이
'24.11.3 1:53 PM (221.162.xxx.233)거의 한달반이걸리더군요
거기다 다른충치치료해야되구요
4회정도하면 좋을텐데 4회안되냐하니 카운트에서
안된다고해요
잇몸이약한건지 주변엔 저처럼 잇몽치로받는사람은 없더군요
댓글감사해오11. 저는
'24.11.3 3:20 PM (220.92.xxx.165)4회.
잇몸치료 후
1년에 두 차례 스켈링 받는것 외에
치과치료 받은지 5년째.12. 원글이
'24.11.3 3:52 PM (221.162.xxx.233)보통4회군요
댓글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219 | 진미채 9 | 헤매는나 | 2024/11/04 | 1,451 |
1645218 | 구조조정 2 | 대기업 | 2024/11/04 | 1,043 |
1645217 | 상안검 하안검 같이하는것보다 한가지먼저 하라는데요 6 | 상안검,하안.. | 2024/11/04 | 1,037 |
1645216 | 겨울 반부츠 안젖는 거 추천 | 추천 | 2024/11/04 | 195 |
1645215 | 우울증인데 실비가 없어요 10 | ... | 2024/11/04 | 2,554 |
1645214 | 토익시험 후기 7 | 노화 | 2024/11/04 | 1,045 |
1645213 | 방과후 교실 수업 모조리 다 할려는 5학년 아이 18 | 방과후 | 2024/11/04 | 1,837 |
1645212 | 아침에 불안으로 힘드시다고 하신 분 9 | 어설프게 | 2024/11/04 | 1,792 |
1645211 | 오픈전 사양꿀 3 | 하루의 힘 | 2024/11/04 | 527 |
1645210 | 아파트에 한번도 안살아 봤는데요 36 | ..... | 2024/11/04 | 5,065 |
1645209 | 자도자도 피곤이 안 풀릴 때 7 | ㅜㅜ | 2024/11/04 | 1,400 |
1645208 | 마트서 산 겨울이불 먼저 빨아야겠죠? 10 | 플리스 | 2024/11/04 | 998 |
1645207 | 건강검진 올해 못하면 2 | ... | 2024/11/04 | 1,129 |
1645206 | 당분간 친정부모님이랑 말 안섞고 살려고요. 집 비번 바꿈 10 | ㅇㅇ | 2024/11/04 | 2,122 |
1645205 | 이탈리아랑 스위스 꼭 가볼만할까요? 31 | ㅇㅇ | 2024/11/04 | 3,040 |
1645204 | 이탈리아 여행시 약 구입 8 | 편두통 | 2024/11/04 | 816 |
1645203 | 쭈뼛쭈뼛 소심한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5 | 가을이다 | 2024/11/04 | 763 |
1645202 | 김생민 피해자 인터뷰 10 | .. | 2024/11/04 | 6,397 |
1645201 | 집 매매시 뭘 많이 고려하세요? 18 | … | 2024/11/04 | 1,825 |
1645200 | 익힌 부추를 많이 먹을 요리방법이 있을까요? 21 | 롤롤롤 | 2024/11/04 | 1,418 |
1645199 | 정수리가 근질근질 거리더니 10 | 정수리 휑 | 2024/11/04 | 2,399 |
1645198 | 명 “김건희가 다 지시”…이준석 “한동훈 포지션 강화” 8 | ... | 2024/11/04 | 2,789 |
1645197 | 휴가가 없는 회사... 25 | 휴가 | 2024/11/04 | 2,581 |
1645196 | 기자님들: 존엄사 허용해달라고 제발 기사 써주세요. 9 | ㅇㅇㅇ | 2024/11/04 | 964 |
1645195 | 동생 생긴 20개월아기 7 | 쪼요 | 2024/11/04 |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