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39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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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에 간 썰.jpg
https://theqoo.net/square/345332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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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이 아이 가지려고 유명 한의원 찾아간 썰인데
한약 먹어서 아이가 생겼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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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에 간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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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이 아이 가지려고 유명 한의원 찾아간 썰인데
한약 먹어서 아이가 생겼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할아버지 말고 아들이 하지 않나요?
저 거의 30년전에 갔었는데 효과없었어요
부산에 있은 한의원 가서 약먹고 아이 가졌지요
이후에도 피임안해도 평생 애가 안생기겼는데
진짜 약먹고 한번 임신되더라구요
임신쪽은 한의원 명의가 있긴 해요
한의사인데 맥 짚고 진료해요
병원에서 말기 암환자 더이상 치료 불가능하고 남은건 표적치료 밖에 없는데 2억정도 들지만 그것도 가망 있는건 아니다..
그러니까 자식없고 유산 물려줄 사람 없어서 남은돈 다 쓰고 가도 될거면 해봐라 했는데, 살아남아도 돈 다 써버리면 죽은 목숨이잖아요
이래저래서 포기했는데 선배언니가 깨끗하게 다 고쳤어요
제가 옆에 있던 사람이니 증인이라 할수 있겠죠
전 양의 보다 한의를 더 신뢰해요
수술할일 있으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가까운 지인이 명한의사여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ㅋㅋ님 거기가 어딘지 위치 약어라도.
대추밭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들이 하고 있는데 효과는 미지수
경주 놀러갔다가 일행이 발을 심하게 삐어서 택시 타고 침맞으려고 갔더니 걷지도 못하는 환자보고도 자기는 약만 짓는다고 하면서 가라고 해서 나왔던 기억이ㆍ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아들이 하고부터 약만 짓는다고ㆍ
동네 한의원에서 임신 위한 한약 지어먹고 임신했어요.
지인 얘기예요.
둘째 임심핢때 나이가 많았거든요.
동네에 괜찮은 한의원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임신 위한 한약 지어먹고 임신했어요.
지인 얘기예요.
둘째 임심할 때 나이가 많았거든요.
한약 먹고 바로 임신해서 신기했었어요.
먹었는데 임신 안됐어요. 5년후에 생겼는데
둘째 가지려고 거기 약먹었는데 안생기던데요. 나중에 몇 년 후에 가졌어요. 설마 약효과 몇 년후에?그리고 문진도 엄청 성의없고...그냥 약파는곳임.
둘째 가지려고 거기 약먹었는데 안생기던데요. 나중에 몇 년 후에 가졌어요. 설마 약효과 몇 년후에?그리고 문진도 엄청 성의없고...그냥 약파는곳임. 아들이 물려받고 난 후임.
아들이 물려받고 효과없다 소리 많이해요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보려고 주말에 가는거~ 텐트치고 줄서는건 주말~~
ㄷ님
부산 한의원 이름은 동래시장 근처 ㄱㄷ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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