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4개월이 지났는데도 말린 잎이 펴지지를 않고 뽀족한채 그대로 입니다.
그 사이 다른잎들은 뽀족하게 나왔다가 다들 잎이 펴지고 큰잎이 되는데 한녀석은 크고 뽀족한 모습으로 펴질 생각이 없나봐요.
이런잎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옆을 지나면 그 뽀족한게 찌를것같이 단단해요.
보기에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잎을 펼 방법은 없을까요?
벌써 3,4개월이 지났는데도 말린 잎이 펴지지를 않고 뽀족한채 그대로 입니다.
그 사이 다른잎들은 뽀족하게 나왔다가 다들 잎이 펴지고 큰잎이 되는데 한녀석은 크고 뽀족한 모습으로 펴질 생각이 없나봐요.
이런잎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옆을 지나면 그 뽀족한게 찌를것같이 단단해요.
보기에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잎을 펼 방법은 없을까요?
스프레이 수시로 해 주세요
저는 얇은 행주에 물 적셔서 하룻밤
이파리에 감싸줘요ᆢ
잎장 하단부가 앏은 막처럼 들러붙어 있어서 그래요
스프레이 하는 것으론 잘 안 펴지더라구요
또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