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요.
마지막에 한석규 핸드폰으로 보낸 사진이 뭔가요?
한석규 딸은 어디에 있는거죠
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요.
마지막에 한석규 핸드폰으로 보낸 사진이 뭔가요?
한석규 딸은 어디에 있는거죠
하빈이가 최영민 사체 내려다 보고 있는 사진이에요.
하빈이는 서있어요.
학교 안다니나요?
어떻게 애가 살인현장마다 다 있냐
저런 딸 키우기 참 정안들고 힘들겠다.
쟨 대체 누굴 찾고있는거죠? 수현 죽인 사람?
경찰서에 형사 한명만 있는 경우도 있나...ㅎㅎ
현사 컴에 맘대로 들어가서 봤다고? 헉
진짜 화면이 너무 어두워요..
화면 너무 어두워서 보다보면 짜증나요.
하빈인 학생이 어느곳이나 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홍길동처럼 나타나고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고있어요. 그럼에도 보고있어요 ㅠㅠ
화면이 어두워서안봅니다
넷플릭스로 볼게많은데
너무 어두워 안봅니다 처음 잠깐보다 접었어요
대본이 진짜 치밀해요
아주 치밀하게 시청자 우롱해요
전능자 둘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을
이리저리 엮어놓고 늘리느라
시청자를 시커멈 화면에 잡아놓고
신경 날카롭게 만들고
그게 스릴러 재미로 인식하게 만들어요
경찰한테 단속걸린거얘기하니 검색하느라 경찰이 그거 화면에 띄어놓은거죠 하빈이가 컴을 막 만진게 아니라 그냥 보기만 한거.
그래도 엄마는 믿었고 친구수현이랑은 친하고 의지했었나봐요
수현이 사라지고 엄마는 자살하고
그래서 범인을 찾고싶나봐요
어제 아빠랑 나눈 대화를 보니
아빠도 의심을 좀 거둔거같고
...
수현이 송민아는 죽인 범인은 같아보이고
그 선생은 피는 못속인인다고 말한거보니
아버지가 살인자였던거같고
그러네요
송민아 하빈있던 그 산에서도 그아버지가 있었고
..
서로 오해하고 믿고싶고 안믿고 복잡하네요
하빈이가 죽은 최영민 내려다보는 모습이죠.
유오성이 몰래 찍어서 한석규에게 협박용으로 보낸 거예요.
자기 아들 풀어주지 않으면 하빈이가 범인이라고 떠벌리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