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생에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무인도 바위에 붙은 따개비나 거북손으로 못태어나고 인간으로 태어나 평생 마음 고생 몸 고생만 하면서 사는지 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개비
전생 조회수 : 583
작성일 : 2024-11-03 01:00:45
IP : 14.44.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3 1:35 AM (210.95.xxx.227)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
왜 바위같은거로 태어나서 묵묵하게 생을 살아내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서 쪼글쪼글해지는지...2. 윽
'24.11.3 1:53 AM (180.70.xxx.42)저는 생명 있는 걸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바람 혹은 바다로3. 어머
'24.11.3 8:38 AM (125.244.xxx.62)맛있게 먹었던 따개비조림이 떠오르면서
원글님과 따개비들에게
미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