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접이 심해지는건 왤까요

뭔가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4-11-02 23:21:49

젊을땐 진짜 말도 거의 못하고 대화스킬도 전무하다시피해서 곤란도 많았는데  나이드니 가끔 너무 솔직하게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떠들고마네요

가끔은 말이 절제도 안되고 계속 줄줄 나오고 그러다  아차 실수하고

심지어 박제될 짓을 하기까지 해요

이것은 아줌마특유의주접이다 

라는 생각이 저질러놓고도 드는거있죠 

스스로가 겁나요 

왜이렇게 자제가 잘 안될까요

그동안 못하던말이 이렇게 많았나싶기까지해요  

 

IP : 211.186.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로
    '24.11.2 11:30 PM (112.169.xxx.238)

    전두엽이 약해져서 그래요

  • 2. 아진짜요?
    '24.11.2 11:33 PM (211.186.xxx.59)

    세상에 술마신 상태 같은 상황인건가요 이성 차리게 노력해야지 정말 무섭네요 입 다물어야지 클나겠어요

  • 3. .
    '24.11.2 11:34 PM (49.142.xxx.126)

    점점 푼수가 되더라구요ㅠ
    저녁마다 후회
    정신줄 잡자~~

  • 4. ㅡㅡ
    '24.11.2 11:42 PM (1.232.xxx.65)

    그러다가 고추송 부르는 할머니가 되는거죠.ㅎ
    정신줄 놓지맙시다.

  • 5. 777
    '24.11.2 11:57 PM (211.209.xxx.130)

    그러게요
    저도 얼마 전에 그 말 하지말걸
    아주 후회돼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봉인할텐데ㅜ

  • 6. Mmm
    '24.11.3 4:32 AM (70.106.xxx.95)

    노화로 인한 전두엽 퇴화요
    그게 심해지다가 치매가 오는거구요

  • 7. 비디
    '24.11.3 7:01 AM (211.205.xxx.73)

    악,,,제가 쓴 글인줄,,저도 갑자기 왜 이렇게 줄줄 말하고 있지??하면서도 계속 말하다가 매번 후회해요 ㅠ 한심하다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8. 으아..
    '24.11.3 8:03 AM (59.13.xxx.51)

    저도 요즘느끼는건데 전두엽의 퇴화라니 ㅠㅠ
    은퇴후 사람대하는 스킬이 아주아주 후퇴해서
    일을 더 했어야 하나 후회중이었어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이런식으로 주접 안부렸는데....
    어느날부터 사람들 만나면 익 아닌데..? 하면서 자꾸 말이 길어지더군요.

  • 9. ..
    '24.11.3 9:47 AM (182.220.xxx.5)

    전두엽의 노화요.
    해결방법은 책 읽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754 미디어몽구 - KBS 뉴스가 감춘 김건희 규탄 범국민대회, 얼마.. 1 30만 2024/11/03 1,748
1622753 하여간 시간때우는데는 인스타릴스가 최고인듯 ..... 2024/11/03 1,093
1622752 기사도 났네요. 올리브오일 대란 ㅇㅇ 2024/11/03 5,684
1622751 발편한 정장구두 추천해주세요 4 키작은데 2024/11/03 1,514
1622750 윤거니는 왜 깔끔하게 명에게 돈 안준건가요?? 12 ㅇㅇㅇ 2024/11/03 5,545
1622749 나이 46세, 노년이 두렵습니다. 38 ... 2024/11/03 20,469
1622748 국민들이 열받는건 반복적 윤석열 거짓말입니다 11 000 2024/11/03 2,224
1622747 치밀한 배신자 질문이요 7 뭐나 2024/11/03 2,667
1622746 오늘 민주당 대표 연설문이에요 46 이재명 2024/11/03 2,877
1622745 돈 많은 시부모한테 잘하는거 11 ㅇㅇ 2024/11/03 4,235
1622744 박진영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43 .. 2024/11/03 21,665
1622743 오늘 노찾사 40주년 공연 1 모과나무 2024/11/03 1,227
1622742 비타민d주사 맞은곳이 핏줄따라 멍듬 3 도와주세요 2024/11/03 1,586
1622741 삼성전자,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파운드리 인원 30%.. 7 ㅇㅇ 2024/11/03 5,891
1622740 진공 속에 사는 것 같아요.. 7 빨리 2024/11/03 2,507
1622739 운전한지 오래 되어도 고속도로는 무섭 25 ㅡㅡ 2024/11/03 4,466
1622738 끝사랑 프로 궁금한 점 5 .. 2024/11/03 2,800
1622737 결말 궁금해요 4 끝사랑 2024/11/03 1,762
1622736 따개비 2 전생 2024/11/03 740
1622735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7회까지 다보신 분만(스포) 17 ... 2024/11/03 4,618
1622734 영화 도가니를 지금봤네요 2 도가니 2024/11/03 1,786
1622733 애정없는 결혼생활 어떻게 하지요? 18 80 2024/11/03 6,969
1622732 가수 미나 엄마도 갑자기 별세하셨네요 13 2024/11/03 16,589
1622731 어쩌면 친구보다 나은 여기 12 친구야 2024/11/03 3,112
1622730 침대 프레임 골라주세요. 4 ㅡㅡ 2024/11/02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