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접이 심해지는건 왤까요

뭔가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4-11-02 23:21:49

젊을땐 진짜 말도 거의 못하고 대화스킬도 전무하다시피해서 곤란도 많았는데  나이드니 가끔 너무 솔직하게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떠들고마네요

가끔은 말이 절제도 안되고 계속 줄줄 나오고 그러다  아차 실수하고

심지어 박제될 짓을 하기까지 해요

이것은 아줌마특유의주접이다 

라는 생각이 저질러놓고도 드는거있죠 

스스로가 겁나요 

왜이렇게 자제가 잘 안될까요

그동안 못하던말이 이렇게 많았나싶기까지해요  

 

IP : 211.186.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로
    '24.11.2 11:30 PM (112.169.xxx.238)

    전두엽이 약해져서 그래요

  • 2. 아진짜요?
    '24.11.2 11:33 PM (211.186.xxx.59)

    세상에 술마신 상태 같은 상황인건가요 이성 차리게 노력해야지 정말 무섭네요 입 다물어야지 클나겠어요

  • 3. .
    '24.11.2 11:34 PM (49.142.xxx.126)

    점점 푼수가 되더라구요ㅠ
    저녁마다 후회
    정신줄 잡자~~

  • 4. ㅡㅡ
    '24.11.2 11:42 PM (1.232.xxx.65)

    그러다가 고추송 부르는 할머니가 되는거죠.ㅎ
    정신줄 놓지맙시다.

  • 5. 777
    '24.11.2 11:57 PM (211.209.xxx.130)

    그러게요
    저도 얼마 전에 그 말 하지말걸
    아주 후회돼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봉인할텐데ㅜ

  • 6. Mmm
    '24.11.3 4:32 AM (70.106.xxx.95)

    노화로 인한 전두엽 퇴화요
    그게 심해지다가 치매가 오는거구요

  • 7. 비디
    '24.11.3 7:01 AM (211.205.xxx.73)

    악,,,제가 쓴 글인줄,,저도 갑자기 왜 이렇게 줄줄 말하고 있지??하면서도 계속 말하다가 매번 후회해요 ㅠ 한심하다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8. 으아..
    '24.11.3 8:03 AM (59.13.xxx.51)

    저도 요즘느끼는건데 전두엽의 퇴화라니 ㅠㅠ
    은퇴후 사람대하는 스킬이 아주아주 후퇴해서
    일을 더 했어야 하나 후회중이었어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이런식으로 주접 안부렸는데....
    어느날부터 사람들 만나면 익 아닌데..? 하면서 자꾸 말이 길어지더군요.

  • 9. ..
    '24.11.3 9:47 AM (182.220.xxx.5)

    전두엽의 노화요.
    해결방법은 책 읽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730 치매가 두려운게 5 ㄷㄷ 2024/11/03 2,792
1623729 하이빅스비(아이폰-시리) 루모스하니깐 5 해리포터 2024/11/03 1,191
1623728 물건을 끝까지 쓰는 기쁨 23 소소 2024/11/03 5,184
1623727 전현무씨 입맛이 변했나봐요 6 ???? 2024/11/03 6,473
1623726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 분들 혈압 높나요? 14 /// 2024/11/03 2,326
1623725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드라마보다 더하네요 36 .. 2024/11/03 30,914
1623724 성심당이 그렇게 맛있나요 34 2024/11/03 4,049
1623723 외신도 “김건희는 시한폭탄”…“윤, 다른 잣대 들이밀어” 비판 10 아이고야 2024/11/03 3,274
1623722 어릴 때 했던 뻘짓 4 ㅁㅁㅁ 2024/11/03 1,423
1623721 왜이렇게 엄마가 싫은지.. 10 ........ 2024/11/03 3,783
1623720 시어진 동치미 국물과 무로 무슨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4 ..... 2024/11/03 857
1623719 화병꽂이 선물받으니 예쁘고 센스도 있어요 5 나바야 2024/11/03 1,730
1623718 니콜키드먼 노래 2 ........ 2024/11/03 1,704
1623717 S사 창업주 선대 회장은 5 ㅗㅗㅎㄹ 2024/11/03 2,315
1623716 미끄러진 후 통증이 길게 가네오. 8 @@ 2024/11/03 1,461
1623715 원두 유통기한 9달지난거 먹어도 될까요? 9 바닐라향 2024/11/03 1,544
1623714 간병은 기브앤테이크가 되는 관계에서 가능해요. 21 ..... 2024/11/03 4,190
1623713 알콜중독 글이있어서 6 알콜 2024/11/03 2,120
1623712 뉴스타파 녹취록 내용 17 .. 2024/11/03 3,768
1623711 30대 실비보험은 실비보험 2024/11/03 558
1623710 룸 넥스트도어, 영화 추천합니다. 8 ... 2024/11/03 2,600
1623709 알콜중독자입니다.. 72 정신차려 2024/11/03 9,185
1623708 제가 반이라도 내야겠죠? 30 2024/11/03 6,093
1623707 고양이의 '원시주머니'에 대해 아시나요? 7 2024/11/03 1,812
1623706 지누스 매트리스 5 ㅇㅇ 2024/11/0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