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거 방금 다 봤어요
마지막 장면은 한석규의 상상인거죠?
얘가 또ㅠㅠ 하면서 절망하는 ㅠㅠ
실제로는 유오성인거고요
딸을 범인으로 의심한 부모와
그들이 여러 사건과 얽힌 비극이네요 ㅠ
너무 슬퍼요
부모로써 너무 안쓰럽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선생님과 2층여자, 그리고 배고파 하는 아들은 어떻게 된 스토린지
궁금하네요
어제거 방금 다 봤어요
마지막 장면은 한석규의 상상인거죠?
얘가 또ㅠㅠ 하면서 절망하는 ㅠㅠ
실제로는 유오성인거고요
딸을 범인으로 의심한 부모와
그들이 여러 사건과 얽힌 비극이네요 ㅠ
너무 슬퍼요
부모로써 너무 안쓰럽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선생님과 2층여자, 그리고 배고파 하는 아들은 어떻게 된 스토린지
궁금하네요
저도 상상이라 생각했는데..
오늘거 기다려지네요
안하나봐요
재방송만 쭈르륵
어제 보면서 선생이 살인마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풀어야할게 먆지않나 싶고 뭥미 싶더라구요~ 결말이 너무 기대되는데 또 걱정되기도하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