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무조림을 했는데 (제 입에)너무 맛있게 된 거예요. 반찬인데, 넘 맛나서, 그래서 육포도 꺼내서 한잔해요. 혹시 한잔 하시는 분~ 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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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림
발바닥손바닥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4-11-02 20:16:13
IP : 106.102.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2 8:23 PM (220.75.xxx.108)오옹~~ 저는 벌써 한잔 끝내고 알딸딸해서 누웠어요.
치킨에 생맥주 곁들여 저녁 먹었거든요.
술도 깰 겸 대딩딸래미 끼고 산책이나 나갈까 했는데 딸은 나가기 귀찮았는지 취하신 분은 걍 조용히 주무시라고 해서 누워서 폰만 보네요...2. 술
'24.11.2 8:24 PM (118.235.xxx.135)꺼내야 하는 글이네요. 총총총.
3. ...
'24.11.2 8:27 PM (211.234.xxx.110)훌륭한 안주네요.
먹고 싶다.4. 발바닥손바닥
'24.11.2 8:30 PM (106.102.xxx.192)쩜셋님, 벌써 하셨군요^^ 딸내미도 있는 님 찐 부럽.
술님 짠!5. ..
'24.11.2 9:30 PM (211.208.xxx.199)맛있는 무조림 레시피를 냉큼 내놓으시오. ㅎㅎㅎ
6. 발바닥손바닥
'24.11.2 10:14 PM (106.102.xxx.192)진간장 국간장 쯔유 각각 쪼금 넣고, 마른 새우 잔멸치 다시마 흑설탕 쪼금, 생강 맛술 약간, 물 이렇게 대충 넣었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제입에만 맛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어우 취해서 헤롱헤롱)
7. ..
'24.11.2 10:18 PM (115.143.xxx.157)우왓 군침도네요~!
저도 내일 메뉴 무조림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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