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으로 국민 위하는 사람이
안나올까요
못들어봤어요.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은 다들 명문대가 아닙니다만
그분들은 사시를 통과했으니 다른쪽으로 머리는 증명되신분이고
참 아이러니하고 의아한거네요
결국 20대 무렵의 학력이란 머리도 있어야 부모 경제력을 딛고
올라오는거네요..ㅠㅠ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도 결국
부모가 시켜서, 시험잘 보려고,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
그이상의 동기부여를 못갖은거네요
부려먹기 좋은 인재 걸러내는게
시험쳐서 등수매기는거라는데
결국 그 한계를 못벗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