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진않겠지만 경향성이요.
유아때 그림책 좋아하고 많이 읽어달라는 아이가
후에 대체로 독서능력이나 학습능력도 좋나요?
다 그렇진않겠지만 경향성이요.
유아때 그림책 좋아하고 많이 읽어달라는 아이가
후에 대체로 독서능력이나 학습능력도 좋나요?
상관관계가 없던데요
전혀 관계 없는듯
학습능력은 별론데 그림만 잘그려요. 저희애 한정.
네?......전혀 관련 없어요....^^
그림책 많이 보여주고 많이 읽어주세요
그만큼 핸드폰이나 패드로 영상 덜 접할 수 있겠죠
핸드폰 대신 책을 보여주는 거죠
그것만으로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겁니다
독서 능력, 학습능력이 구체적으로 뭐예요?
그림책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교육능력에 따라 아이가 달라져요.
자기 아이의 능력을 잘 살피고 아이가 학습에 싫증 안내게 키워주는 부모
능력은 타고 나는 거야 하며 방관하는 부모.
그 둘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져요.
독서 능력, 학습능력이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겠지만,
그림책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교육능력에 따라 아이가 달라져요.
자기 아이의 능력을 잘 살피고 아이가 학습에 싫증 안내게 키워주는 부모
능력은 타고 나는 거야 하며 방관하는 부모.
그 둘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져요.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교육능력에 따라 아이가 달라져요.
자기 아이의 능력을 잘 살피고 아이가 학습에 싫증 안내게 키워주는 부모
능력은 타고 나는 거야 하며 방관하는 부모.
그 둘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져요.
저희애들 다컸는데도 동화책읽어요
성인되어서도 책은 늘 손에서 놓지않아요
학습적이란게 뭔지모르겠지만
애들 둘다 미술하네요
엄청읽어줬어요
이쁜그림도많으니까요
독서 능력, 학습능력이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겠지만,
그림책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교육능력에 따라 아이가 달라져요.
자기 아이의 능력을 잘 살피고 아이가 학습에 싫증 안내게 키워주는 부모
능력은 타고 나는 거야 하며 방관하는 부모.
그 둘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져요.
책 = 공부라는 공식부터 깨세요. 지식 습득, 간접경험, 환경과 상황에 큰 제약이 없고 비싸지 않은 고급취미입니다. 평생 책을 친구처럼 여기게 하는게 좋대요.
전혀없어요
제애들봐도 그렇고
깨알글씨도 다 읽어달라한다고 자랑하는 언니아들
ㅠㅠ 전문대도 못갔어요
이래서 자식자랑은 어렸을때도 하면 안돼요
달래더니 주도적.학습을 못하네요 ㅋ ㅋ
애기때 책보는건 같이.노는 거라.생각하세요
이 다음에 혼자 책 읽는 단계로 넘어가서도 계속 많이 보게 도와주면 배경 지식이 많아져 학습 능력 향상까지는 아니지만 학습에 도움은 됩니다.
알게모르게 어휘가 많아져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절 어렵습니다.
연령에 맞는 낱말퍼즐 놀이 같이 해주면 도움이 더 돼요.
그럴줄 알았어요 ㅠㅠ
이 다음에 혼자 책 읽는 단계로 넘어가서도 계속 많이 보게 도와주면 배경 지식이 많아져 학습 능력 향상까지는 아니지만 학습에 도움은 됩니다.
알게모르게 어휘가 많아져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좀 수월해쟈요.
연령에 맞는 낱말퍼즐 놀이 같이 해주면 도움이 더 돼요.
이 다음에 혼자 책 읽는 단계로 넘어가서도 계속 많이 보게 도와주면 배경 지식이 많아져 학습 능력 향상까지는 아니지만 학습에 도움은 됩니다.
알게모르게 어휘가 많아져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좀 수월해져요.
연령에 맞는 낱말퍼즐 놀이 같이 해주면 도움이 더 돼요.
아니요.
독서 많이하면 공부 잘 할 확률 높지만,
독서 하나고 안하고 책 안 읽어도, 최상위권 가능합니다.
학습(공부)는 기술이예요.
독서로 얻은 배경지식은 조금 도움이 될 뿐.
전 초6 아이 키우는데
얘가 어릴때부터 책을 엄청 좋아해서 저랑 남편이 책 읽어주느라 매일 밤 목이 갈라졌어요
(세이펜 있었지만 그걸로 읽어주는 걸 싫어했어요, 저나 아이나..)
학습을 떠나서 좋았던 건 한글을 32개월에 지 혼자 스스로 읽었고, 그렇게 책을 읽어주느라 붙어 있고 교감하니 유대관계가 좋고, 요즘 저한테 혼나거나 의견 충돌이 있으면 방에 가서 혼자 책 읽으면서 기분을 가라앉혀요. 스트레스 풀린다네요..
그게 젤 순기능인 것 같아요.
엄마지능따라갑니다 공부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750 | 네이버 줍줍 6 | ..... | 2024/11/04 | 1,842 |
1642749 | 멘탈이 강하다는 건 뭘까요? 20 | 멘탈 | 2024/11/04 | 3,241 |
1642748 | 어깨 팔 한쪽이 많이 아프기 직전인데요. 7 | .. | 2024/11/04 | 1,520 |
1642747 | 간헐적 단식이 폭식이 되는데요 8 | ㅇㅇ | 2024/11/04 | 3,010 |
1642746 | 요즘도 '도를 아십니까' 있나요? 7 | ... | 2024/11/04 | 1,537 |
1642745 | 22기 옥순이 출신 대학교요. 43 | 이지연 | 2024/11/04 | 17,131 |
1642744 | 국민건강보험...병원자료 몇년전꺼까지 보관하나요? 2 | 000 | 2024/11/04 | 729 |
1642743 | 매일 거짓말 하는 중2 5 | Mm | 2024/11/04 | 1,740 |
1642742 | 아파트 주차난이 심해요 13 | 짱나 | 2024/11/04 | 3,206 |
1642741 | 태백 여행지로 어떤가요? 7 | ... | 2024/11/04 | 1,749 |
1642740 | 직원 응대에 기분이 묘하게 안좋은데요.... 20 | ㅇㅇ | 2024/11/04 | 4,923 |
1642739 | 명태균은 팽당했다 싶은 순간 관종이 되어버린듯 12 | ㅇㅇㅇ | 2024/11/04 | 5,368 |
1642738 | 생각대로 되는건 5 | ㅇㅇ | 2024/11/04 | 1,399 |
1642737 | 이주빈 좋네요 ㅎ 8 | 0011 | 2024/11/04 | 4,221 |
1642736 | 극우유튜브 보는 시아버지... 6 | .. | 2024/11/04 | 2,346 |
1642735 | 언론 보도. 북한의 추정 핵탄두보유 변화 현황 1 | 잡설 | 2024/11/04 | 581 |
1642734 | 도톰한 고어텍스바람막이 3 | ........ | 2024/11/04 | 1,170 |
1642733 | 화담숲 예매 원래 이렇게 엿같은가요? 6 | ᆢ | 2024/11/03 | 4,192 |
1642732 | 일산쪽 사시는 분들 방금 엄청 큰소리 들으셨나요? 8 | ㅊㅊ | 2024/11/03 | 4,283 |
1642731 | (영어회화시)관계대명사 계속적용법 어떻게 구별하죠? 2 | . . | 2024/11/03 | 503 |
1642730 | "대통령 아직도 통화"…명태균 尹 취임후 녹음.. 5 | ... | 2024/11/03 | 2,589 |
1642729 | 아몬드가루 넣고 밥솥 바나나빵 했는데 망했어요 8 | .... | 2024/11/03 | 3,070 |
1642728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범인(스포) 23 | .. | 2024/11/03 | 5,753 |
1642727 | 부정적인 사람 4 | ........ | 2024/11/03 | 2,078 |
1642726 | 굶으니 사람이 단순해지네요 2 | ........ | 2024/11/03 | 4,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