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분명히 읽은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찾아보니 똑같은 글이 있네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
211.234.17이었나요?
이사람 주작러같아요
제가 211.234.xx로 주작하는걸 여러번 목격했어요
뒤에 xx가 바뀌니 같은아이피인지 다른아이피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정말 다양한 글을 올리더라고요;;;
웃기네요. 우리끼리 분란만들어 떠들라고 소재 던져주는 사람인가요.
그게 왜 그렇게 열내고 토론하고 비난할 일인지 의아한 1인입니다.
지겨워요
거기 사기당하고 결혼할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ㅋ
그러게요 13년전 글을..
비슷한 게 아니라 복붙인데, 굳이 왜 저런짓을 하죠?
옛날글 중 댓글 모일 만한 거 긁어다 쓰는 건가요???
저거 완전 미친ㄴ 이네요 ..
세상에 분교나와서 본교다니는척 결혼하고 취업하는 사기꾼이 몇이나 된다고 몰아가나요?
어머 진짜 또라이네요?
이게 무슨 일인지.
오래 전부터 정기적?으로 연세대 분교 이야기 올라오고 비난하니까
상처받은 사람이 13년전에 글쓰고
이번에 또 비난글이 올라오니 다시 쓰기는 그렇고 복붙한게 아닐까 싶네요.
연세대 분교 이야기 꺼낸 사람이 먼저 있으니 답글처럼 쓴거라고 보여요.
그때도 주변 여대를 이대로 잘못 읽고 댓글단 사람이 있단 거 ㅋ ㅋ
분교원글자와 이대 댓글 분은 세트로 다니시나 ㅎ ㅎ
분란조성글은
의심부터해야할듯
뭐죠 ㅋ 복붙 어이 없네요
제정신 아닌 듯
"가끔 심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연대 분교가 어떻고 고대조치원이 어떻고
그곳을 졸업한 사람은 무슨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야 하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볼 때마다 속상하셨을거 이해 됩니다.
82는 확실히 뭔가 세력이나 알바가 들어와 있고
그들 손에 놀아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지금 윤석열 탄핵, 명태균 얘기 흐트리려는 목적 아닌가요?
지금은 들통나서 지운 거 아니에요?
20분전에도 있었던 글이 사라졌네요?
부지런~~
확실히 10여년전엔 댓글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네요 원글러 토닥이는 사람들도 많구요
연예인 멘탈 운운하며 판 깐 사람도 그렇고
의도가 보이는 글들
많아요 요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2는 확실히 뭔가 세력이나 알바가 들어와 있고
그들 손에 놀아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지금 윤석열 탄핵, 명태균 얘기 흐트리려는 목적 아닌가요 22222
인간이 참...다양하네요.
분란종자가 복붙했나보네요.
심심하면 주작하고 과거글 분란일으킬만한거 가져와서 보붙하는 정신나간 인간인가보네요. ㅉㅉ
글 순삭한거보니 82죽순인기보네.. ㅁㅊ
녹취 뜨고 감당이 안되니 시신돌리려
팀원들 급히 작업한거네요.
녹취 뜨고 감당이 안되니 시선돌리려
팀원들 급히 작업한 것에 10원 건다
정치에 환장한 미친자도 나타나고 ….ㅠ
여기 완전 개판이네!!ㅠㅠㅠ
똑 같은 댓글 까지 나올수가 있는겨?
더 소름은
'24.11.2 5:21 AM (58.123.xxx.123)
그때도 주변 여대를 이대로 잘못 읽고 댓글단 사람이 있단 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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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읽은게 아니구 연대 주변에 여대는 이대밖에 없어요
새벽시간
실시간 대응 분란글이라면
잠없는 노인이거나(나도 그렇군ㅠ)
아님 의도한 목적성 글이었거나
ᆢ
변명의 글이 곧 올라오려나?ㅎ
전에 한 번 휩쓸고 갔어요 댓글 및 여론 조작팀 있다고.
쟤네들 매번 새 글 쓰기 힘드니까 자료 백업해 놓고 예전에 댓글 및 조회수 높은 걸로 돌려써요 그런 글들 특징이, 예전엔 글만 던져 놓고 원글이는 댓글에 한 번도 등장 안하다가 요즘은 한 번 혹은 두 번쯤은 피드백으로 댓글 등장하고 다시 휙 사라져요
와 옛날 글 발굴해서 재활용도 하는구나ㅋㅋㅋ 돈벌기 쉽네ㅋㅋ 낚였다 에잇
집 근처 여대를 말하는 줄 알았어요. 원주까지 갈 필요 없었고 주변 여대 정도는 가능했다로 ㆍ ㆍ
와 헷갈립니다
82에 여론 조작 세력 있는거 같고
그들에게 놀아나는 경우 많아 보여요.
전에 한 번 휩쓸고 갔어요 댓글 및 여론 조작팀 있다고.
쟤네들 매번 새 글 쓰기 힘드니까 자료 백업해 놓고 예전에 댓글 및 조회수 높은 걸로 돌려써요 그런 글들 특징이, 예전엔 글만 던져 놓고 원글이는 댓글에 한 번도 등장 안하다가 요즘은 한 번 혹은 두 번쯤은 피드백으로 댓글 등장하고 다시 휙 사라져요 2222
자게 보다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어요.
게시판을 밀어버리고 싶을때 던지는화두가 있더라구요.
계속 파생글 올리고 다들 분노할 만한 댓글로 논란을 확대 시키는 사람들도 한팀 맞을꺼예요.
여기 댓글 왜그러냐는 사람들과 늘 같은 패턴에도 흥분하며 휩쓸리는 사람들은 뭘까요?
댓글 어조로 봐서는
그때 그 쓴 컴플렉스 잔뜩 있는 사람이 이번에도 글 붙여 넣기 한거 같아요. 컴플렉스 가득한 공격성 있는 댓글 내용까지 똑같아요.
원세대를 다닌게 문제가 아니라 원세대 나와서는 연세대 다닌 것처럼 하는게 문제인건데요.
그때 댓글은 더욱더 본질을 읽지 못하고 원글을 토닥이는 분위기가 강하네요.
본캠이나 원주나 둘 다 연세대인데 뭔가 문제냐며…
원세대 다니면서 연세대 다닌척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를 여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거기까지 가서 학교 다니는 이유가 뭔지 알겠는…
주작이었군요 사실 댓글도 그렇고 너무 비상식적이었잖아요
같은 주제 글
계속
올리고
또 올리고
이상하긴 했어요
같은 주제 글
계속
올리고
또 올리고
재탕, 삼탕
이상하긴 했어요
자게 보다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어요.
게시판을 밀어버리고 싶을때 던지는화두가 있더라구요.
계속 파생글 올리고 다들 분노할 만한 댓글로 논란을 확대 시키는 사람들도 한팀 맞을꺼예요. 22222
몇몇 특정인들이 계속 보였거든요.
얘기해서 베스트 올린 사람도 의도성 있다고 봐요.
소름이네요....
ㅠㅡㅠ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댓글 많이 달렸던 글 중에서 소재를 고르는 것 같아요
시선 분산용으로요
마침 나솔에 나온 여자가 분교라는 댓글도 있으니
타이밍이 좋기도했고요